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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야기

성탄절 이야기가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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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강

예수전도단

2023년 12월 01일 출간

ISBN 9788955366372

품목정보 145*215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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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이야기가 현대인들에게 주는 메시지

성탄절 이야기


해마다 연말이 되면 성탄을 맞아 들뜬 분위기가 조성된다. 거리는 온통 트리 장식으로 눈부시게 반짝이고, 연일 울려 퍼지는 캐럴은 요란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화려하고 소란스러운 움직임 가운데 정작 성탄의 진짜 주인에 대한 의미는 점점 묻혀만 간다. 성탄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성탄은 누구를 기억하고 무엇을 다시 새겨야 하는 날인가?

저자 스티브 강 목사는 우리가 잊고 있던 성탄의 참 의미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사건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여러 증인의 고백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낸다.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어떻게 준비했으며,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는지 지극히 성경적이지만 흥미로운 스토리로 몰입도 있게 풀어간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거룩한 사건이 단지 2천 년 전의 이야기로만 머물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메시지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내려오셨다. 호화로운 호텔이나 청결한 병원이 아닌 가장 낮고 천한 말구유를 그분의 첫 보금자리로 삼으셨다. 하늘의 크고 존귀한 영광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인간의 몸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그 주님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을 믿는다면, 우린 날마다 성탄의 기쁨을 누리며 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성탄절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픈 핵심이다.

날마다 성탄의 기쁨을 삶 가운데 온전히 누리며, 주위에 그 복된 소식을 전하는 귀한 외침이 끊이질 않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본분이다.


▶ 대상 독자

- 성탄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싶은 성도

-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말씀 가운데 다시 만나고 싶은 분들

- 성탄절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목차


추천사

머리말

감사의 말


1. 마태의 이야기 

2. 요셉의 이야기

3. 동방박사들의 이야기

4. 헤롯 왕의 이야기

5. 누가의 이야기  

6. 사가랴의 이야기 

7. 마리아의 이야기 

8. 성탄절 성화의 이야기 

9. 목자들의 이야기 

10. 안나와 시므온의 이야기

11. 요한의 이야기 1 

12. 요한의 이야기 2

13. 요한의 이야기 3 

14. 바울의 이야기

15. 우리들의 이야기


끝맺는 말

부록: 소그룹 교재


본문 펼쳐보기


마태는 그의 복음서를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했다. 이 족보를 성경 속 인물의 이름들을 단순히 나열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 기록된 성경 이름들은 구속 역사의 사건들을 기억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구약에 약속된 바로 그 메시아이심을 증명하고 있다. 

p.15 <마태의 이야기>中


하나님은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가 될 역할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으셨다. 요셉은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았고, 다른 사람들을 은혜로 대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그에게 예수님의 아버지 역할을 맡기신 것이다. 

p.33 <요셉의 이야기>中


동방박사들은 별을 보고 길을 떠났다가 초라한 마구간 앞에 다다랐다. 하지만 그들은 그곳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고,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렸고,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으로 갔다. 이것이 우리가 별을 보고 무엇인가를 시작했다가 마구간처럼 초라한 곳에 도착했을 때 해야 하는 것이다. 

p.46 <동방박사들의 이야기>中


헤롯은 예수님께 예배하지 않고 동방박사들을 이용해 아기 예수님을 죽이고 자신의 왕위를 견고하게 지키고자 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동방박사를 이용했던 헤롯처럼, 우리의 삶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하지는 않았는지 점검해야 한다.

p.53 <헤롯 왕의 이야기>中


예수님의 성탄절 이야기는 신화가 아니다. 성탄절은 메시아이신 예수님 때문에 존재한다. 이런 확고한 신앙을 갖고, 이 기쁜 소식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성탄절을 맞이해야 한다.

p.69 <누가의 이야기>中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하나님의 응답이 더디고 자신들의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는 그 순간에도 메시아가 오실 것을 소망하며 의로운 삶을 살지 않았는가?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하신다. 그러므로 모두가 소망하고 기다려야 할 것은 세상에 헛된 것이 아니라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p.78 <사가랴의 이야기>中

마리아는 담대한 선택과 결단 후에 이렇게 말한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능력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담대히 헌신하는 사람이다. 그럴 각오가 없으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다. 

p.88 <마리아의 이야기>中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예수님의 탄생을 그린 그림 안에 담긴 여러 부분을 세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성탄절 성화에 담긴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된다.

p.94 <성탄절 성화의 이야기>中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를 본 목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했다. 이것이 예수님의 탄생을 믿는 사람들이 보여야 할 마땅한 반응이다. 이것이야말로 예수님과 함께 성탄절을 맞는 방법이다.

p.112 <목자들의 이야기>中


하나님의 시간은 항상 완전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알고 있지만, 안일한 마음으로 준비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므온과 안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기대하며 평생을 기다렸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예수님을 보는 감격을 누렸다. 

p.120 <안나와 시므온의 이야기>中


생각건대 요한은 마리아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구유에 놓인 아기 예수나 동방박사, 목자들의 이야기 대신에 예수님의 탄생이 왜 중요한 사건인지를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복음서를 시작한다.

p.125 <요한의 이야기 1>中


요한은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라고 기록했는데, ‘깨닫지 못하더라’라는 단어는 ‘이기지 못하더라’라는 의미가 있다. 이 말씀이 알려주는 중요한 점은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예수님의 빛을 가릴 수 없다는 사실이다. 

p.138 <요한의 이야기 2>中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내가 너를 위한다.” 이것이 3년 반 동안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을 증명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약속대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이유이다.

p.153 <요한의 이야기 3>中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다. 성탄절의 메시지는 우리가 하나님과 아주 친밀한 아빠와의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해 준다.

p.162 <바울의 이야기>中


두 아들들은 모두 아버지와의 관계보다 아버지의 재산을 더 중요하게 여겼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 자체로 기뻐하지 못했다. 두 아들 모두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둘 다 아버지께 죄를 범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이다.

p.170 <우리들의 이야기>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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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강
저자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친구의 전도로 처음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비로소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난 후에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다시 주님 앞에서 헌신했고, 복음과 성경이 기본이 되는 신학과 성부, 성자, 성령의 역사가 모두 강조되는 바른 균형을 가진 신앙생활을 견지하고 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UIUC)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BS),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석사(M. Div.)와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35년간 미주에서 목회했으며, 현재 미국 보수 장로교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소속 목사로, 시카고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미주 4C 교회 컨설팅의 대표이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해 왔다.

저서
“그리스도인이여, 부자가 되라”(예수전도단, 2020년), “사명을 이루는 삶”(쿰란, 2017년), “현대인들의 삶을 바꾸는 설교”(MD, 2014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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