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기다림의 은총 속으로

김기석 목사 대림절 설교집

  • 23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김기석(1)

동연출판사

2021년 11월 26일 출간

ISBN 9788964477410

품목정보 148*210*13mm260p

가   격 15,000원 13,5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485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20

분류 24위 | 종합 16,525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24위 | 종합 11,347위

개별주문(100%) > 단체주문(0%)
추천지수 평점 평점 0점 (0명)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절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책


대림절 초에 하나둘 불을 밝히면서 우리를 사로잡고 있던 어둠이 물러가기를 빌어야 한다. 우리 마음에 깃든 어둠,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 내린 캄캄한 어둠을 조금씩이라도 밝혀야 한다. 그것이 진실한 기다림이다. 매해 대림절을 맞이할 때마다 진실한 기다림에 대해 생각한 것을 김기석 목사가 깨달은 대로 가감 없이 전한 설교집이다.

이 책은 4년 동안 청파교회에서 한 대림절 설교와 성탄절 설교를 모은 책이다. 읽는 이들이 저자의 영혼을 스쳐간 그분의 발자국과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함께 고민하며 진실된 삶을 찾고 있는 청파교회의 모든 길벗에게 감사한다. 반딧불처럼 미미할지라도 세상 도처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이들에게 감사한다. 오늘도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시고 계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목차


머리말


기다림이 우리에게 주는 것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

기다림은 그에게로 가는 것

광야로 나간 까닭

마라나 타!

세례자 요한의 증언

의로운 사람 요셉

생기를 불어넣는 이슬처럼


고통의 이웃과 마주하는 용기

사나운 영의 숨소리

구원의 우물에서

나그네로 오신 주님

기다림은 자기를 깨끗이 하는 것

기다림은 영적 예민함을 가다듬는 것

악인의 입을 다물게 하고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촛불

그날은 반드시 온다

변방에서 시작되는 희망

회복의 약속

용기를 내라

예수, 우리 왕이여!

기다림이란 삶으로 ‘아멘’ 하는 것

선하신 목자

사가랴의 어떤 하루



본문 펼쳐보기


우리는 어떻게 주님을 기다려야 할까요? 뭔가 혹은 누군가를 기다려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기다림에는 기쁨과 설렘도 있지만 조바심과 두려움, 더 나아가 쓸쓸함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은 그 장소를 떠날 수도 없습니다. 길이 엇갈리면 안 되니까요. 어떤 의미에서 기다림은 우리에게서 자유를 앗아갑니다. 그런데 그 부자유가 싫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기다림의 대상이 가져올 기쁨과 행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서


저는 “진보란 보듬어 안는 능력의 확장”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낯선 이들을 환대하고 그들에게 설 자리를 제공하는 것, 차이를 존중하는 것, 약자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야 할 마땅한 길입니다. 제레미 리프킨은 역사를 공감의 확대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러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삶은 위태롭고, 난민들에 대한 미움과 혐오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몸은 살아 있으나 영혼을 빼앗긴 것처럼 보이는 좀비족들이 너무 많습니다. 분노 조절을 못하는 사람들, 날카롭게 발톱을 세운 채 사는 사람들, 다른 이들의 고통에 무감각한 이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위험한 세상입니다.

- “기다림은 영적 예민함을 가다듬는 것” 중에서

하박국은 하나님이 왜 세상의 불의를 벌하시지 않고 방관하느냐는 물음으로 시작됩니다. 하박국이 살던 시기의 유대 사회는 철저히 무너져 있었습니다. 불의, 약탈과 폭력, 다툼과 시비가 그치지 않았고, 율법은 해이해지고 공의는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의인들을 협박하고 정의는 무너졌습니다(1:2-4). 하나님은 하박국에게 갈대아 사람들을 채찍 삼아 유다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언자는 하나님의 뜻을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불퉁거리며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의 백성이 아무리 죄를 지었다기로서니 그들보다 더 악하고 무도한 나라, 자기들의 힘을 신으로 섬기는 나라를 들어 유다를 심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에 합당하냐는 것입니다. 악을 보시고 참지 못하시는 분이, 힘으로 사람들을 억압하는 사람들을 왜 그냥 두시느냐는 것입니다.

- “ 그날은 반드시 온다” 중에서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전쟁과 테러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 오늘의 세계에서도 예언자들의 이 꿈은 유효합니까? 어리석어 보여도 믿는 이들은 이 꿈에 붙들려 살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힘보다 사랑하려는 힘이 더 크다는 사실을 삶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칼과 창보다 더 강력한 것이 사랑과 돌봄과 이해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상대를 제거하기 위한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부를 뿐입니다. 미가는 사람들이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서 평화롭게 사는 세상,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는 세상이 도래할 거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미가라는 개인 속에서 탄생한 공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바로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속에 있는 거친 것, 날카로운 것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김준태 시인은 <국밥과 희망>에서 아프게 희망을 노래합니다. 시인은 도무지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 속에서 따뜻한 국밥을 먹으면서 자기 마음을 가다듬는다고 말합니다.

- “변방에서 시작되는 희망” 중에서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김기석(1)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모호한 삶 앞에서』,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버릴수록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들』, 『걷기 위한 길, 걸어야 할 길』, 『김기석 목사의 청년편지』, 『삶이 메시지다』, 『흔들리며 걷는 길』, 『기자와 목사, 두 바보 이야기』 등의 책을 저술했으며, 『예수, 새로운 비전』(마커스 보그 지음) 외 다수의 책을 옮겼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만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2,5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