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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주신 여덟 가지 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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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두란노

2012년 01월 25일 출간

ISBN 978895311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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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복을 바라는가?
이제까지 알던 복은 잊으라!
복의 개념이 바뀌면 당신도 부자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복을 구하십시오.
‘팔복’은 나와 이웃을 부유케 하는 ‘하늘의 복’입니다.

‘팔복’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누릴 이 땅의 보화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여덟 가지 복으로 당신의 삶을 풍성하게 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복 주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은 언제나 ‘복’ 받기를 바라지만
그리스도인은 항상 ‘복’ 받았다고 말한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큰 복이며,
‘팔복’은 그분을 닮아가는 지표이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을 통해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팔복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육신의 복이 아니다.
성화된 삶을 통해 이 땅 가운데서 천국의 기쁨을 경험케 하는 복이다.
한 해를 시작하는 지금, 당신은 어떤 복을 받기 바라는가?
당신을 위한 여덟 가지 복이 여기 있다.


[서문]

“팔복은 예수님이 친히 가신 십자가의 길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가난해지셨고 애통해하셨습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가엽게 여기셨고, 막힌 담을 트신 평화의 왕이셨습니다. 그리고 핍박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고통스런 십자가
의 길을 가셔서 이 땅에 생명의 복, 진리의 복, 은혜의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팔복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생명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또 천국 시민의 삶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제자로서 주님이 가신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기적인 욕망과 삶의 태도와는 상반되는 것
들이기에 우리는 다만 기도하면서 순종할 뿐입니다. ‘주기도문’이 산상설교의 중심에 놓여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
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그 복에 참여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갈 뿐입니다.”- 서문에서


[타깃]
- 세상과 구별된 가치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가운데 실현하고자 하는 자.
-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과 신앙의 균형을 통해 성화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자.
- 영성 훈련을 위한 참고도서를 찾는 자.
- 산상수훈, 팔복 등을 통해 설교 혹은 성경 공부를 준비하는 평신도 리더, 신학생, 목회자.


[독자 유익]
-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의 팔복 메시지를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 세계관, 물질관 등을 배운다.
- 성화된 삶을 살기 위해 갖춰야 할 기독교적 기본 소양에 대해 배운다.
- 목회자, 신학생, 주일학교 교사 등, 성경을 가르치는 이들에게 주요한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마음이 가난한 자의 복
1. 빈 마음에 천국을 담는다

애통하는 자의 복
2. 고통 중에 생명의 위로가 넘친다

온유한 자의 복
3. 바랄 수없는 중에 기업을 받는다

의에 목마른 자의 복
4. 갈급함이 넘치는 배부름이 된다

긍휼히 여기는 자의 복
5. 하나님의 더 큰 긍휼을 체험케 한다

마음이 청결한 자의 복
6. 회개의 눈물에 하나님이 보인다

화평하게 하는 자의 복
7. 화평의 아들로 부름을 받는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의 복
8. 이땅에서 천국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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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예리한 신학적 안목과 신앙적 열정, 깊은 영성과 온화한 인격을 겸비한 신학자이자 목회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활동하며 진로를 고민하던 대학교 4학년 때 사도행전 28장과 로마서 1장을 만나며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 설 때마다 무릎 꿇는 시간을 통해 방향을 잡았는데, 이러한 경험이 오직 기도와 말씀에 천착하는 사역자로 준비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매주 말씀을 준비한 후 그 말씀 앞에 자신을 성찰하며 드린 '참회의 기도'는 자신의 원점, 시작점을 잊지 않으려는 몸부림이기도 했다.
서울대와 장신대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다. 장신대 신약학 교수로 20년간 재직했으며,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2018년까지 섬겼다.
지금까지 여러 기관과 단체의 산파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다 내려놓고 한국성서학연구소와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의 이사장으로만 있다.

저서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인생 선물》
《지혜수업》 《내 영혼의 고백》 《결혼, 사랑의 신비》
《성서주석 38: 고린도전서》《사랑은 언제나 옳다》
《우리가 만날 예수》《예수, 내게 묻다》
《미명의 그리스도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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