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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수

선교문화사

2010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7822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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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만 있을 수 있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삶의 방식
입니다. 그러하나 삶의 방식이 늘 푸른 신앙으로 형성해 갑니다. 그러한 삶의 방식을 달리 표현하면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지속적인 인격적 사귐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뿌리를 통해서 수분을 공급받는 것과 같이 "나"라는 존재는 생명의 근원이
신 하나님과 인격적 사귐에서 믿지 않는 사람과는 다른 인격을 형성해가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사귐에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자기중심적인 이해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이해가 점점 바뀌게 됩니다. 나 중심의 믿음에서 하나님 중심의 믿음으
로 바뀌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발생되는 변화는 나 자신과의 화해입니다.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내가 천
사로 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나로서 주님과 평생을 살아
가게 됩니다...
다음은 이웃과의 화해입니다. 이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비교의 대상, 이용의 대상이 아닌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존중해
주는 관계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이 나와 다르지만 그와 함께 화해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미처 느끼지 못하는 변화를 보게 됩니다. 자신이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절대 필요한 안식처로 이
해하게 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거룩한 부르심에 전적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가치와 의미는 그 부르심 가운데 응답하는 데 있습니다.

_저자 서문에서
임영수
하나님과 함께하며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이 시대의 구도자요 영성가이다.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일상의 갱신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임영수 목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의 삶의 훈련을 강조한다. 오랜 목회자로의 여정을 통해 내적으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골짜기’라는 뜻의 모새골 공동체를 2003년 경기도 양평에 만들어 지금까지 사역 중이다.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목회 현장을 거쳐 영락교회, 주님의교회를 담임한 바 있다. 저서로 《영성생활을 한다는 것》,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이상 두란노), 《구도자의 길에 접어든 이들에게》, 《동경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이상 르비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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