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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대각성 2

생명을 누리고 생명을 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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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균

소망(도)

2013년 07월 22일 출간

ISBN 9788975104022

품목정보 145*210mm2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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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불쌍히 여기사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다시 한 번 부흥을 경험하기 위하여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이 땅을 불쌍히 여기사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
다시 한 번 부흥을 경험하기 위하여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생명을 누리고 생명을 흐르게 하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부흥을 원하는 개인과 단체, 국가에게 부흥을 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흥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단어이며, 하나님께서 먼저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이고, 부흥을 가장 기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전도학을 전공한 학자입니다. 전도는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복음을 전하면 전할수록 하나님께서 부흥을 얼마나 원하시는지 더 깊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족하지만 사랑하는 조국에 다시 한 번 영적대각성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2006년부터 1년에 한 차례씩 ‘Awakening(영적 대각성집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해의 부흥의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였지요. 성경에 나오는 부흥의 주제를 가지고 성경을 풀고 그 안에서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며 부흥을 위해서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를 인식하며 기도하게 하였습니다. 어느덧 8년째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전했던 말씀을 정리하여 책에 담습니다.

부흥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부흥에 관한 성경적인 조망의 책들이 더 많이 출판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부흥의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어야 합니다. 그 안에서 부흥의 불길이 치솟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조국 땅에 부흥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PART Ⅰ.
“십자가”

Chapter 1.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라! - 십자가와 죽음 (갈2:20)
Chapter 2. 부활하여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라! - 십자가와 부활 (롬 7:4)
Chapter 3. 오순절의 성령 충만을 받아라! - 십자가와 성령 충만 (행2:1-13)

PART Ⅱ.
“예수를 말하고 예수를 말하게 하라!”

Chapter 4. 예수를 경험하라! (이사야 61장 1-3절)
Chapter 5. 예수를 예배하라! (마태복음 16장 13-20절)
Chapter 6. 예수의 증인이 되라! (사도행전 10장 1-48절)

PART Ⅲ.
“생명을 누리고 생명을 흐르게 하라!”

Chapter 7.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20장 31절)
Chapter 8. 생명을 누리라! (요한복음 1장 1-9절)
Chapter 9. 생명을 흘려보내라! (요한복음 1장 6-8절)
하도균
‘복음의 본질과 능력으로 전도하는’ 한국교회를 회복하는 데 헌신한 목회자이자 전도자, 그리고 전도 훈련가다. 현재 서울신학대학 교 전도학 교수이자 서울신학대학교 전도전략연구소장이며 국제전도훈련원장,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회성장프로젝트-전도분야 연구위원인 그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회 개척원과 선교사훈련원의 전도학 강사, 예수전도단 DTS 의 ‘전도’와 ‘십자가’ 강사, 한세대와 그리스도대, 성결대,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의 신학교에서 전도학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B.A.)를 거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Ph.D.), 인도 SAIACS 대학원대학 교(Post Doctoral Researcher)에서 수학했으며, 저서로는 『전도 바이블』, 『복음에 관한 보다 깊은 묵상』, 『현재적 하나님나 라와 이를 위한 영적전투』, 『다시 복음 앞에』,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요나의 마음』, 『조선에서 시작된 전도행전』이 있으며, 역서로는 『서로 사랑하자-복음 전도의 성경적 모형』(진 겟츠), 『그리스도인의 문제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맥시 더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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