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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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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쿰란출판사

2013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65625216

품목정보 150*225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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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몰라서 그렇기 그 깊은 속을 헤아릴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탕자의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올 것이다. 오직 나
하나 잘되기만을 위하여 노심초사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 아버지를 생각해 보라. 어떻게 이 세상에다 마음을 두고 정 붙이고 살 수가
있겠는가. 아버지가 오랫동안 기다리는 것은 언젠가 그 자식이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돌아올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된다
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선수가 되는 것이다. 기다릴 줄 모른느 아버지를 어쩌 아버지라고 할 수 있
으랴. 이 세상에 존재했던 훌륭한 아버지, 위대한 아버지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식이 돌아오기를 위하여 끝까지 기다리고 인내하면
서 믿고 기도했던 것이다.

- 본문 "기다리는 아버지" 중에서

목차

감사의 글 An Appreciation Word
서문 Prologue

기다림 Waiting
기다리는 아버지
The Waiting Father
사랑에 눈먼 아버지
A Blind Father with Love
긍휼로 감싸는 아버지
An Everlasting Merciful Father
그대 이름은 아버지
Your Name is Father

그리움 Longing
먼 나라로 떠나간 사람
A Fellow Who Left for a Far Country
어디로 가고 있는가
Where am I Heading for?
아버지를 떠난 여정의 끝
The End of the Journey Away from God
아름다운 여행을 떠나라
Making a Beautiful Journey

돌아섬 Returning
인생의 궤도를 수정하라
Correcting the Orbit of Your Life
빈손으로라도 돌아오라
Turn Back Though You are Broken
아버지 집으로의 귀향
The Return to the Father"s House
나를 회복시켜 주소서
Making Me Restore to Life

아우름 Joining
집에서 길을 잃다
He Lost His Way in the House
무슨 일로 잔치하느냐
For What do You Give a Banquet?
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The Party is not Over Yet
하나님, 나를 만드소서
Make Me, O God
정성훈
정성훈 목사 경희대 치과대학을 다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장로회신학대학교로 편입하여 신학대학원(Master of Divinity)을 우수한 성적으 로 마쳤다. 서부전선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신대원 공부를 하던 중에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함께 수학할 기회를 얻 기도 하였다. 광나루와 신촌을 오가며 공부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통섭의 중요성을 터득할 수 있었다. 그 후 도미하여 이민교회를 섬기면서 실천신학과 목회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TOEFL을 거쳐 Fuller Theological Seminary(Doctor of Ministry)에 들어갔다. 미국 목회자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문화와 목회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 으며, 1.5세, 2세 젊은이들을 가르치면서 이민교회의 미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때 이민교회 건축을 준비하면서 쓴 논문을 통해 이민교회의 미래상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목회 경험은 주님의 은혜로 균형 있고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 서울 망원제일교회에서 뚝방마을 청계천 철거민들과 더불어 삶의 애환을 나누었으며, 모교회이기도 한 서울 영락교회로 옮겨 대형교회의 장단점을 터득하였으며, 부산 동래중앙교회로 옮겨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수련을 하다가 다시 서울 동신교회로 가서 병환 중이었던 담임목사님을 모시면서 다년간 당회장 수업을 톡톡히 받았다. 도미해서는 South Bay 교회에서 교육목사로 대학부를 지도하다가 나성북부영락교회 담임목사로 있으면서 건축부지 매입과 건 축 준비를 하던 중 동래중앙교회의 부름을 받고 와서 지금까지 목회에 전념하고 있다. 부산 장신대 겸임교수와 타 신학교 강사로 후학들을 가르치고 길러내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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