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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소리

33인의 목회자들이 외치는 애국설교1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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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02일 출간

ISBN 97889782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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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나라와 민족을 향해 "많은 물소리"로 쏟아지는 목회자의 외침


좌경풍조 속에서도 진리의 말씀과 행동은
역사하는 힘이 있었다.

한국의 좌파는 북한 인권을 거론해서는 안 되고 모든 북한정권의 지령을 거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좌파의 득세는 대한민국 존립에 위협을 가져온다. 즉 공산적화의 위험이 닥쳐온다.
그것이 지난 마지막 좌파정권 시절의 상황이었다.
그 시절 좌파는 정권의 권력과 금력, 공영방송의 대중선전 그리고 전교조의 청소년 세뇌 등을 통해
위력을 떨쳤다. 이에 대한 저항은 금전적 고가라 속에 권력의 압박을 받을 뿐 아니라 편향과 아집에
빠진 인물로 분류되어 세상에서 고립되기 쉬었다. 보수논객은 지식인과 중산층 사회에서 기피인물
처럼 되었고, 정계에서도 보수적 정치인은 "극우" 로 낙인이 찍히는 것을 각오해야 했다.
그러나 그 어려운 시절에 교회가 이 나라와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주었다. 목회자들 가운데 이 좌경
풍조는 진리를 거르스는 것이고 좌파정권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사실을 간파한 목회자들이
나섰고 여기에 호흥해 주는 많은 성도들이 있었다.
"미래한국" 신문은 주일예배를 통해 선포되는 목회자들의 담대한 메시지를 실었고, 한 때는 3만 교회
에 신문을 계속 무료우송 했으며 국민대화와 국민기도회때는 20만부 또는 30만부까지도 특호를 제작
배포하였다. 목회자들의 애국행도엥 대해 왜 정치에 관여 하느냐 하는 식의 비난도 적지 않았고 심지
어 다른 이유를 대어 구속까지 시키기도 했으나. 진리의 말씀과 행동은 분명 역사하는 힘이 있었다.

- 머리말 중에서

심금을 울리는 애국설교 20편이 고비 고비마다 이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목차

1. 하나님의 통치
2. 건국이념과 기독교정신
3. 지도자의 길
4.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5. 좌파 사상의 본질
6. 북한인권과 북한구원
7. 기독인의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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