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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예스 (재정가)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거룩한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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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DIVINE YES

스탠리 존스

배응준 역자

규장

2013년 04월 22일 출간

ISBN 9788960973022

품목정보 152*215mm2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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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을 언제나 ‘예스’ 로 받으라” 


말씀을 삶으로 증명한 스탠리 존스 선교사의 최후 고백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 스탠리 존스” 미국 <타임>지 선정 
_ 유기성, 이찬수, 이용규 추천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19,20) 

주님께 평생 순종하여 헌신했던 그가 뇌졸중으로 병상에서 죽어갔다… 
“일어나라” 하나님 말씀에 그는 “예스”로 대답하고 결국 일어났다. 
스탠리 존스가 기적을 경험하고 꺼낸 마지막 메시지, 하나님의 예스!! 

우리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우리 가족은 곧바로 오클라호마시티로 날아갔다. 병실에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나를 알아보시며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말하고 싶다는 뜻을 비치셨다. 아버지는 너무나도 희미하여 거의 알아듣기 힘든 목소리로 내게 말씀하셨다. 
“얘야! 내가 지금 죽으면 안 될 것 같구나. 또 다른 책을 완성하기 위해 살아야만 해. 그 책의 제목은 《하나님의 예스》(The Divine Yes)라고 할 거란다.” 
아버지는 그것이 가능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셨다. 그리고 그 소망이 그대로 이루어져 지금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삶을 더 허락해주셔서 아버지가 마지막 메시지를 완성하셨기 때문이다. 

믿음의 열매가 담긴 책 
이 책에는 아버지의 믿음의 열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부터 세상을 떠나기 전, 그 짧은 기간 동안 원고 저술 작업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른 방식으로 매듭지으셨다. 아버지는 생애 마지막 14개월 동안 거의 극복할 수 없는 신체적 장애에 직면하셨다. 시력, 청력, 언어 능력, 팔을 쓰는 능력, 보행 능력 등 그야말로 모든 것들에 손상을 입으셨다. 처음에 아버지는 늘 해오던 방식으로 이 책을 쓰려고 하셨다. 왼팔과는 달리 오른팔은 쓸 수 있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씨를 써내려가는 자신의 손을 명확히 볼 수 있을 만큼 시력이 좋지 않았던 탓에 단어들이 뒤죽박죽으로 얽혔고,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다. 마침내 아버지는 카세트테이프에 녹음을 하는 방식으로 책을 쓰기로 결정하셨다. 그 방법은 성공적이었고, 동시에 일종의 자가(自家) 치료효과도 가져왔다. 우리가 아버지 목소리가 담긴 녹음테이프를 재생하여 들려주면 아버지가 그 소리를 들으시면서 원고를 효율적으로 교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런 과정을 통해 아버지의 언어 표현 능력이 날로 향상되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종종 병원 치료를 받으셔야 했기 때문에 한 가지 생각에 지속적으로 집중하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를 모시고 보스턴에 있는 병원에서 몇 개월을 보낸 뒤, 아버지가 평생을 바쳐 사역했던 땅 인도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해드렸다. 그것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뜻과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아버지는 이곳 미국에서 완성하지 못한 이 책의 나머지 부분들을 인도에서 구술 방식으로 녹음하셨다. 그리고 그렇게 녹음한 것을 글로 옮기는 필사(筆寫) 작업에 정말 많은 이들이 손을 보태었다. 그들은 필사한 많은 분량의 초고(草稿)를 여러 차례 아버지에게 읽어주어 아버지가 교정할 수 있게 도왔고,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을 논리적으로 맥락을 유지하며 정리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다. 

스탠리 존스의 영적 유언장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고, 그렇게 녹음하고 필사하여 교정한 원고를 그들은 나에게 보내주었다. 거기에는 분명 아버지가 본질적으로 하시고자 했던 말씀들이 모두 기록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글의 체계가 부족했고, 논리의 응집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것은 뇌졸중으로 쓰러지시고 갖가지 신체적 장애를 갖게 된 아버지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들이었다. 그들이 내게 보내준 원고 군데군데에는 짧은 내용의 메모들이 적혀 있었다. 
“이 부분은 단락의 흐름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나는 오랜 시간 아버지의 원고 대부분을 타이핑했다. 남편과 나는 아버지의 표현법과 생각을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런 부분을 처리하는 것은 내가 이전에 했던 작업과는 다르게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원고 전체를 다시 정돈하고, 심지어 내용을 일일이 다시 판독해야 하는 대대적인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원고를 다듬어 책으로 출판한다는 것이 그저 불가능하게만 보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1973년 여름, 우리는 원고를 다듬고 정리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쏟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원고의 내용들은 좀처럼 앞뒤가 들어맞지 않았다. 
우리는 원고 다듬는 작업을 몇 개월 동안 중단했다가 이듬해 봄에 다시 재개했다. 어떻게든 원고를 잘 다듬어 아버지가 원래 의도하셨던 것을 잘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이 책이 자신이 걸어온 믿음의 삶에 대한 일종의 요약이요, 영적인 유언장이 되길 바라셨다. 이 책은 실제로 아버지가 남긴 유언장이다. 
마침내 각고의 노력 끝에 원고를 현재의 형태로 편성하는 것이 가능했다. 우리는 아버지가 구술한 내용들 가운데 거의 모든 것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버지도 우리의 고된 작업이 낳은 결과에 대해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아버지는 이 책이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는 한 가지 명확하고도 분명한 증언이 되기를 열렬히 소망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많은 이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하나님의 예스 
아버지가 구술한 원고 도입부에 ‘하나님의 예스’라는 제목의 설교를 삽입했다. 이 책 1장이 바로 그것이다. 아버지는 생전에 이 제목으로 여러 차례 설교를 하셨고, 특히 말년에는 더 많이 설교하셨다. 이 책에 삽입된 설교는 아버지의 설교를 녹음한 내용과 기록된 설교 원고를 우리가 종합하여 이어 맞춘 것이다. 
이 책 5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본질적으로 이 책은 긍정적인 대답을 요구하는 많은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들은 진정한 질문들이요, 실제 삶과 깊은 인간적 탐색에서 비롯된 질문들이다. 그것들은 오늘날 인간 존재와 정신을 못살게 괴롭히고 어지럽히는 모든 문제들을 포괄하지는 않을지라도 매우 중요한 질문들이다.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그리스도가 곧 대답이다. 그러나 어떤 질문에 대한 대답인가?” 
그리스도는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질문들에 대한 긍정의 대답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예스’이다. 
이 책이 다양한 상황에 처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고, 또 그럴 것이라 믿는다.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낙심한 사람들, 인생이 자신들을 골탕 먹이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 버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린 사람들 모두가 도움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인생에 대해 심원하고 유서 깊은 질문들을 품으며 그 해결책을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들, 즉 빛과 진리를 진지하게 찾으며 인생이라는 귀한 선물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역시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과 영감을 얻을 것이다.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선정했고 두 차례나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습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 감독으로 선임되었지만 24시간 후, 감독직을 사퇴하고 인도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철저한 복음주의자였으며, 동시대 열린 마음으로 인도인들에게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했습니다. 이 책은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이 88세 때 뇌졸중으로 쓰러져 보스턴 병원에 입원하여 5개월 동안 구술하여 엮은 책입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상태에서도 그는 여전히 자신의 삶을 향해 “예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고 걷는 법을 다시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평생을 다하여 사랑했던 사역의 현장 인도로 돌아가 마지막 순간까지 사역하셨습니다. 스탠리 존스 선교사님은 이 책에서 인생이 부정을 말할 때에도, 세상과 사람들과 자기 자신조차도 이제 끝장났다고 말할 때에도, 세상이 노!(No)라고 소리 높일 때라도, 예수님은 언제나 예스!(Yes)라고 말씀하신다고 증거합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어떤 실패도, 어떤 결함도, 어떤 불행도, 어떤 저주도, 어떤 고통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겨낼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증명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셨음을 바라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스탠리 존스 선교사가 병상에서 쓴 마지막 책 《하나님의 예스》(The Divine Yes)에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는 명확하고 분명한 증언이 담겨 있습니다. 스탠리 존스 선교사는 뇌졸중으로 사지가 마비된 상황에서도 평생 사역해온 인도로 다시 돌아갈 정도로 선교에 대한 그의 사명은 투철했습니다. 그렇기에 스탠리 존스의 고백은 한낱 소리에 그치지 않고 삶이 말씀이요, 말씀이 삶으로 증명된 것이었습니다. 미국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선정했을 만큼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삶으로 나타내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추구해야 할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실제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영어 표현 가운데 ‘스완 송’(Swan song)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백조는 죽기 전에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스탠리 존스의 ‘스완 송’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메신저로 쓰는 사람에게 그 평생에 담아주시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스탠리 존스 선교사의 삶은 그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그의 유작인 이 책에는 그 삶의 마지막 자리에 그를 압도하고 이끌었던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 메시지의 울림은 단순히 선교사들에게만 머물지 않습니다. 저는 이 울림이 한국 교회에 그리고 더 나아가 교회 울타리 밖에 있는 분들에게까지 반향을 일으키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 이용규 인도네시아 선교사,《내려놓음》《떠남》의 저자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하나님의 예스는 예수님이다 

 

CHAPTER 1 
모든 약속이 진짜라고 증거하는 예수님
 

CHAPTER 2 
예수님은 내 인생 최고의 길
 

CHAPTER 3 
인생에 갑자기 들이닥친 고난
 

CHAPTER 4 
가장 약함이 가장 강함

 

2부 하나님의 예스가 정답이다 
 

CHAPTER 5 
예수님께 묻고 싶은 12가지 질문 

Q1 하나님은 정말 계실까? 

Q2 하나님은 어떻게 자신을 나타내실까?
Q3 하나님은 공동체에도 나타내보이실까?
Q4 올바로 사는 법이 있을까?
Q5 영적으로 굶주릴 때,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Q6 인생 모든 문제들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
Q7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Q8 하나님의 임재는 지속성을 갖고 있을까? 
Q9 성령의 은사는 꼭 받아야 하는가?
Q10 기독교 신앙은 믿을 만한 신앙인가?
Q11 모든 질문에 ‘하나님의 예스’가 답이 될까?
Q12 고난의 돌파는 어떻게 하나? 

 

3부 하나님의 예스를 삶으로 증명하라 
 

CHAPTER 6 
최악을 최선으로 만드는 예수님
 

CHAPTER 7 
치유 받을 때의 약속의 말씀
 

CHAPTER 8 
부서진 삶으로 빚어지는 아름다움

스탠리 존스의 마지막 일 년 일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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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존스
스탠리 존스 선교사는 1907년부터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67년 동안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인도를 위해 사역했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가장 신뢰받는 선교학 전문가’,‘바울 이후 가장 위대한 기독교 선교사’등으로 존경받던 그였다. 그런 그에게 1971년 12월 8일 새벽은 인생의 대반전의 시간이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때 그는, 평 생 전했던 말씀을 곤경에 처한 자신의 삶에서, 선교 현장에서 증명해야 하는 사명이 주어졌음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한 인간을 철저히 무력하게 만드는 뇌졸중으로 ‘하나님의 예스’ 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라는 사명을 주실 줄은, 그 역 시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고 그는 증언한다. 인생이 온갖 부정적인 상황을 가져다줄 때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약속이 진리라는 것을 긍정하는 ‘하나님의 예스’ 이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 자신을 지탱해주고, 또 자신의 모든 필요를 채워준다고 그는 확신했 다. 이 책에서 그는 인생의 나쁜 소식 앞에서 어찌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모든 약속들이 진짜라고 하는 ‘하나님의 예스’ 되신다는 것을 그의 삶으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그의 믿음이 담긴 삶의 핵심 요약이자 영적 유언장이 다.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선정, 20세기 최고 선교사로 불렸던 스탠리 존스. 그의 삶을 통해 명백히 입증되는 메시지, 그가 남긴 마지막 하나님의 이야기, ‘하나님의 예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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