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시카고 길거리 전도자가 본 주님의 소원

  • 727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양부광

나침반사

2019년 08월 01일 출간

ISBN 9788931815788

품목정보 148*210mm228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157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1 0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머리글

 

주님의 소원을 잘 알아야 한다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2:21-22)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일에 충실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는 디모데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 특히 주님의 소원을 알고 주님을 위하여 전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특히 목회와 복음 선교를 하시는 분은 주님의 소원을 잘 알아야 한다.

주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또 여호와(하나님)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37:4)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소원을 바로 알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이 책이 쓰이길 기도한다.

 

- 양부광 목사

 

 

저자소개

 

저자 양부광 목사는

 

20082월 길거리에서 전도지를 돌리다가 너 입 두었다가 뭐 하느냐. 외쳐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는 그 자리에서 노방 전도를 시작했다. 노방 전도를 하며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항의, 민원 등으로 경찰서와 법원을 수없이 방문했지만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라주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노방 전도의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노방 전도는 불신자를 교회로 데리고 가지는 못해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사명이 있기에 양 목사는 오늘도 거리에서 “Believe in Jesus, You go Heaven”을 외친다.

사실, 양 목사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1988년 여름 미국 시카고의 택시 운전사가 되었다. 그런데 택시 운전이 이제는 전도를 위한 소중한 도구가 되었다. 그동안 강도를 만나고,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며 치열하게 살면서도 매일 만나는 이들을 향해 “Believe in Jesus, You go Heaven”을 외치고 있다.

 

 

차례

 

머리글 주님의 소원을 잘 알아야 한다

 

1부 에덴동산의 자유

0 오늘 우리의 영적 환경

1 내 인생 후반

2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 회개의 축복

4 하나님의 소명과 명령

5 경찰의 공권력 위협

6 시카고 인권국에서 소환

7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앞에서

8 워터 타워(Water tower) 교회

9 정직한 전도

10 유니온(UNION) 역전교회 시작

 

2부 그 날이 오면

0 분명히 그날이 온다

1 우리 구원을 확증하자

2 주님과 수가동 여자

3 땅끝을 찾는 사람들

4 신약은 모두 복음서다

5 그날을 위하여

 

맺음말 교회 부흥/쉬운 전도법

 

 

본문중에서

 

저희가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2:21-22)

 

세상 사람들은 자기 일에 충실하면 된다.

그러나 우리는 디모데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

특히 주님의 소원을 알고 주님을 위하여 전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특히 목회와 복음 선교를 하시는 분은 주님의 소원을 잘 알아야 한다.

 

주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또 여호와(하나님)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소원을 바로 알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이 책이 쓰이길 기도한다.

 

- 지은이 양부광 목사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양부광
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진주침례교회를 개척했으며 산정침례교회 담임목사를 지냈다. 미국으로 이민 후 발다스다 한인교회 담임목사, 덴빌한인교회 주일 설교목사로 활동했으며 시카고 다운타운 사거리에서 23년째 노방 전도를 하고 있다. 저자 연락처: 이메일 yangcryout316@gmail.com 전화 또는 카톡 773-817-8398(미국 시카고)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