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붙들어주심

  • 2,637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이찬수

규장

2013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60973275

품목정보 145*210mm216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048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0 0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저를 포기한 건 아니시죠?”
힘들어 떠난 당신, 더 힘들기 전에 돌아오라!
돌아서는 순간, 주님은 당신을 위한 위대한 계획을 시작하신다

우리를 붙드시고 결코 놓지 않으시는 헤세드의 하나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그 하나님의 반전 은혜를 경험하라!



[본문 중에서]

내가 실패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흉년을 통해 영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를 원하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싫어한다.
내가 왜 흉년을 만나야 하냐고 반항하며 궤도를 이탈해버린다.
궤도 이탈은 필연적으로 실패와 몰락으로 연결된다.
룻기의 엘리멜렉과 그 가족이 그랬던 것처럼.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은 그 비참한 실패의 자리에서,
그 실패한 사람들을 통하여 일하기 시작하신다.

룻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헤세드’가 아닐까 싶다.
‘헤세드’는 하나님의 주도적인 사랑이요,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유지되는 사랑이요,
우리를 붙드시고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이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 우리를 향하고 있다.


[프롤로그]

궤도 이탈한 데서 돌아올 때
회복이 시작된다!

피로사회와 절벽사회를 사는 막막한 시대
독일에서 활동하는 철학자 한병철 교수가 쓴 《피로사회》(문학과지성사)라는 제목의 책이 있다. 대통령 선거가 한창이던 2012년도에
모 월간잡지에서 국내 출판인들을 대상으로 “대통령 당선자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이 뭔지를 조사한 적이 있는데, 그때 1위로 꼽혀 화
제가 되었던 책이다. 그런데 어느 글에 보니 국내 출판인들이 이 책을 1위로 꼽은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대통령 당선자가) 성공 위주의 사회와 성과로 재단되는 삶 속에서 국민이 얼마나 지쳤는지를 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반영된 결과
이다.”
이 책의 첫 시작은 이렇다.

“시대마다 그 시대에 고유한 주요 질병이 있다. 그래서 이를테면 박테리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시대는
적어도 항생제의 발명과 함께 종언을 고했다. 인플루엔자의 대대적 확산에 대한 공포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
는 오늘날 더 이상 바이러스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면역학적 기술에 힘입어 이미 그 시대를 졸업했다. 21세기의 시작은 병리학적으로 볼 때 박테리아적이지도 바이러스적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신경증적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신경성 질환들, 이를테면 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경계성성격장애, 소진증
후군 등이 21세기 초의 병리학적 상황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책의 서두만 읽어봐도 이 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짐작할 수 있지 않은가? 이 책을 읽다가 문득 ‘이 책이 많이 팔리고 사람들의 호응
을 얻은 것은 책 내용이 좋기도 하지만 책 제목을 잘 뽑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인이라면 《피로사회》라는
제목만 봐도 충분히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좀 더 자극적인 제목의 책이 나왔다. 《절벽사회》(고재학, 21세기북스)라는 책이다. 그 책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의 절벽을
아홉 가지로 정리하는데, 인구 절벽, 일자리 절벽, 재벌 절벽, 교육 절벽, 취업 절벽, 임금 절벽, 금융 절벽, 창업 절벽, 주거 절벽이 그것
이다. 한 항목, 한 항목마다 숨이 막히는 막막함을 가져다주는 절벽이다.
이런 막막함은 최근 모 신문사에서 다룬 “한국인의 마지막 10년”이라는 특집 기사에서도 느껴졌다. 수명이 길어진 우리 시대 사람들의
현실을 조명해놓은 기사인데, 몇 번에 걸친 특집 기사 제목이 이런 식이었다.
“나이 많아질수록 극단적 선택… 70대 이상 자살률 10년 전의 2배.”
“준비 없이 길어진 삶, 망가진 가족관계… 못살았을 때보다 더 불행해진 우리 노년(老年).”
이것이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이 시대의 현실이라니 어떡하면 좋은가? 다들 잘살아보겠다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힘에 겹도록
수고하고 있는데, 행복한 삶을 얻기 위해 이처럼 눈물겹게 노력하고 있는데, 현실은 왜 이런 혼미함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어버렸나? 어
디서부터 잘못되었나?

궤도 이탈한 데서 돌아서라
나는 목회자이기 때문에 이런 사회 현상에 대해 누구보다도 민감한 편이다. 그리고 “과연 대안은 없을까?”를 늘 고심하고 있다. 사실,
나는 세상이 이렇게 혼미해진 이유를 알고 있다. 나는 그 이유를 ‘궤도 이탈’이란 단어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고통스
런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원 궤도로의 회복’이다.
룻기는 바로 이 문제를 다루고 있다. 룻기에 나오는 혼미한 가장 엘리멜렉과 그의 아내 나오미, 그리고 그의 두 아들들의 모습이 바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아닌가?
그래서 지난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때 ‘룻기’를 택해 말씀을 나눴다. 매번 특새 때마다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나와
성도들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큰 깨달음의 은혜를 주셨다. 그때 받았던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책으로 엮어보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가장의 실수로 덩달아 ‘궤도 이탈’의 삶을 살던 나오미와 룻의 삶이 어떻게 회복되어가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되기
를 바란다. 왜냐하면 바로 거기에 혼미한 우리 시대의 대안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궤도 이탈을 선택한 가장이 죽고 나자 나오미와 룻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나오미는 그 절망의 자리에 그대로 머물
러 있지 않았다. 그녀를 붙잡고 계신 하나님의 손길이 이전보다 더 존귀한 자리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나오미는 떠났던 자리로 되돌아
왔다. 궤도 이탈한 데서 원 상태로 복귀했다. 그 이면에는 실패한 인생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이끄시며 실패까지도 사용하
셔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의 은혜가 있었다.

우리를 붙들고 결코 놓지 않으시는 주님
목회자로서 누리는 기쁨 중에 하나는 이처럼 궤도를 이탈했다가 다시 ‘원 궤도로의 회복’을 경험하는 성도들의 행복을 지켜보는 것이
다. 최근에도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어느 성도의 글을 읽고 가슴 벅찬 감동을 누렸다. 그 분은 결혼 전까지 교회라고는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었다. 그러다 예수 믿는 아내를 만나 결혼 후에 교회를 따라다녔지만, 그야말로 몸만 왔다 갔다 하는 ‘선데이 크리스천’이었다.
그러다 그 분에게 갑자기 ‘공황장애’라는 병이 찾아왔다. 그런데 그 절망적인 병을 통해 그 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그 무서운 병이 궤도 이탈되었던 그 삶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리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그 감격이 얼마나 컸던지 그 분은 이렇
게 감격적인 고백을 나눠주었다.

“그때 찾아온 공황장애라는 병은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과 독대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나는 믿는다. 사실 그동안 주님은 나
와 함께하시려고 항상 손 내밀고 기다려주고 계셨지만, 나는 세상의 온갖 것들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서 주님의 손을 잡지 못하고
외면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공황장애라는 병은 세상의 먼지를 가라앉혔고, 그로 인해 나는 주님을 볼 수 있는 복을 누리게 되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병을 만나 고생하면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또 주님이 내가 앓고 있는 이 병을 얼마나 아파하시는지 알게
해주셨다. 그러니 얼마나 축복된 시간이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언제 그 병을 앓았는지 모를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 터널을 지나면서 나눈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은 아직도 내
게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

나는 이 시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좌절이 치유되기를 소원한다. 그러나 더 큰 마음으로 소원하는 것은 그 과정을 통해 나오미와
룻처럼 이탈했던 궤도에서 돌아와 다시 원 궤도로 회복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중략)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삶에 이런 기쁨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우리를 붙들고 놓지 않으시는 주님을 다시 만나는, 그래서 궤도 이
탈한 데서 원 궤도로 회복되는 은혜가 임하게 되기를 마음 다해 바란다.

이찬수

목차

에필로그
part 1
실패의 자리, 하나님이 일하신다

1. 인간은 실패해도 하나님은 이루신다
2. 영적 빵집에 빵이 떨어졌다
3. 돌아설 때 회복이 시작된다

part 2
회복의 자리, 하나님이 이끄신다

4.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결단하라
5. 상황과 상관없이 전능의 하나님을 선포하라
6. 주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다

part 3
기쁨의 자리, 하나님이 채우신다

7. 괴로움이 변하여 기쁨이 되었다
8. 하나님 은혜를 입은 사람은 막을 수 없다
9.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하라
10. 반전의 은혜를 경험하라

프롤로그
이찬수
[삶으로 드러내는 신앙. 이찬수] 모두들 힘들다고 하는 마지막 때에 다 괜찮아질 거라는 허무한 위로 대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오늘을 견디는 진정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자.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말세지말(末世之末).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진리가 흔들리고 기준이 사라져버렸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찬란한 미래를 낙관하 기는커녕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도 힘에 겨운 시대이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권면한다. 그러면서 오늘을 사는 비결로 요한계시록의 권면에 집중한다. 많은 이들이 두려운 책으로 오해하고 있는 요한계시록은 사실 로마의 극심한 핍박 가운데 고통을 겪던 초대교회 성도들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영적 인생 안내서다. 그렇기에 어려운 현실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주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가득하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이 말씀의 보화가 필요하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냈던 것처럼. 그래서 결국 주님이 주시는 최후 승리를 맛보았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바라보고 그 소망을 붙들 때 오늘을 힘 있게 견뎌낼 수 있다. 10년간 사랑의교회에서 청소년 주일학교 총괄 디렉터로 섬겼으며. 2002년 5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당의 송림중고등학교 강 당에서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을 좇아 성도들을 작고 연약한 교회로 보내는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펼치고 있다.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총회교육위원회 교육전문위원과 국내외 여러 교회와 연합집회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에게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왕하 2:9, 개역한글)라고 간구했다. 이는 스승보다 갑절로 위대한 선지자가 되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스승의 후계자로서 그의 사역을 잇겠다는 사명감이며, 시대의 악함을 알고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요청한 절박함이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날로 악해지고 기준 없이 흔들리고 있다. 엘리사가 구했던 ‘갑절의 영감’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능력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엘리사가 베푼 놀라운 능력과 기적의 사역을 중심으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능력 있게 살아가기 위한 대안들을 살피고 있다. 그 대안들을 깊이 묵상하여 삶에 적용할 때, 겨우 살아남는 것이 아닌 승리하는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저서로는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가슴 뛰는 부르심》. 《감사》. 《153 감사노트》. 《감사 365》.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처음마음》.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 《일어나라》. 《YY부흥보고서》(규장) 등이 있다. 2013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