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영혼을 살리는 설교 5 (미혹하는 자들),

  • 1,093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다니엘 조

쉐미니 아쯔렛

2021년 04월 19일 출간

ISBN 9791196473181

품목정보 151*210*12mm166p260g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0원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4212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2 1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다니엘 조 목사의 설교 시리즈 중 다섯째 설교집이다. 교회 안팎으로 미혹이 넘쳐나는 마지막 때에 미혹하는 자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그들에게 속지않는 지혜와 지식을 제공한다. 서문으로 자세한 책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 

(서문) 사탄이 세상을 지배한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과 예수를 믿어도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사탄의 권세 아래에 놓여있다.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있지 않은 것은 교회 밖에 없다. 참 교회 안의 성도는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있다. 이들은 사탄이 해치 못한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약 7억 명이다. 전 인류의 약 10퍼센트이다. 이 중에서 거듭난 사람을 5퍼센트로 후하게 잡아도 전 인류의 99.5퍼센트는 사탄에게 속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탄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이다. 누가복음 4장 5절에서 7절까지의 말씀도 그것을 증명한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눅 4:5-7).

이 구절은 마귀가 예수를 유혹하는 장면이다. 천하 만국이 마귀에게 주어졌다고 한다. 마귀가 예수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다. 세상의 대부분이 죄 중에 있으므로 하나님이 마귀에게 내 준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는 원리이다. 

현재 인류는 99.5퍼센트가 마귀에게 넘어갔다. 그러나 마귀는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 나머지 0.5퍼센트도 모두 먹으려고 한다. 그리하여 마귀가 가장 집중하여 공격하는 대상이 0.5퍼센트의 거듭난 성도들이다.

마귀는 예수를 믿지 않거나 믿어도 거듭나지 않은 자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지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버려 두면 결국 천국으로 가게 되므로 방법과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막으려고 한다. 마귀들은 인간이 천국으로 가는 것을 도저히 참지 못한다. 한 영혼이라도 더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 마귀들의 사명이다.

마귀들이 거듭난 성도들을 지옥으로 데려 가기 위하여 사용하는 전술이 있다. 그것은 속이는 것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에 천국 표지판을 붙여 놓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을 미혹이라고 한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 (막 13:22).

택하신 자들을 미혹한다는 것이 바로 거듭난 성도 0.5퍼센트를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간다는 의미이다.

미혹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어려운 용어이다. 미혹은 속인다는 의미이다. 성경에서 미혹은 믿음 생활을 잘못 하게 속인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미혹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을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거짓을 진리로 속이고 금지한 것을 해도 된다고 속인다. 해야 되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속인다. 

뱀이 하와를 속인 것이 미혹의 원조이다. 뱀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하와를 속였다. 하와는 그 거짓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었다. 이러할 때에 뱀은 하와를 미혹한 것이고 하와는 미혹 받은 것이다.

미혹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한 이유는 이 책이 미혹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귀의 종인 거짓 교사들에게 속아 미혹 받지 않도록 가르치기 위하여 성령의 감동으로 쓴 것이다. 이 책은 미혹하는 자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미혹하는 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 미혹 받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와 지식을 제공한다. 



목차


서문


I. 미혹하는 자들

1. 이적과 기사로 속이는 자들 

2. 한국의 거짓 선지자 

3. 여자 마귀들 

4. 기독교 이단 천주교


II. 교회 안의 미혹 

5. 벙어리 개들 

6. 미혹 받지 않는 법 

7. 교회가 문을 닫은 이유 

8. 담임 목사를 믿지 말라 


III. 미혹과 싸우라

9. 믿음 없는 남편을 경계하라

10.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쏟으라 

11. 교회 안에서 죄를 지적하라 

12. 거짓 목사를 책망하라 

13. 스승을 많이 두지 말라 

소개
영혼을 살리는 설교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다니엘 조
경력과 학력: 다니엘 조 목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장을 역임했으며 그 후에는 뉴욕의 얼라이언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는 140년 전 선교사 훈련원으로 설립되어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으로 성장하였다. 미국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학교로서 복음적이고 영적인 면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신학교 중에 하나이다. 

목사 안수: 저자는 1887년에 설립된 미국의 독립교단인 Evangelical Church Alliance 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는 아무 교단이나 교파에 속해 있지 않다.

사역: 미국의 뉴저지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할 때에는 매일 성경을 가르쳤으며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그의 사역의 핵심이었다. 2015년에서 2019년까지는 이스라엘에서 유대인들과 세계 각국에서 방문 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쳤다. 2020년부터 한국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가정 교회들을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유튜브와 문서 사역: 저자는 참 설교를 듣기 어려운 마지막 때에 갈급한 영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설교를 유튜브를 통하여 들려주고 있다. 또한 그의 설교들은 책으로도 출간 되어 한국의 많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어나게 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현재 영어로 번역 중에 있으며 2021년 중에 미국에서 출판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언어로 번역하여 선교 여행과 대면 전도가 어려운 이 때에 비대면 전도의 좋은 도구로 활용하여 복음 전하는 지경을 넓혀갈 것이다.

저서 추천: 설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설교자이며 설교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설교자의 삶이다. 그는 성경과 성령만 의지한다. 말씀과 기도에만 전무한다.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았다. 그는 세례 요한처럼 외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다. 그의 저서를 통하여 그를 만나보라.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