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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설교 4 (하나님의 음성과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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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조

쉐미니 아쯔렛

2021년 04월 03일 출간

ISBN 9791196473174

품목정보 150*210*15mm188p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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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책이 마침내 출간 되었다. 언저리만 맴돌던 기존의 하나님의 음성 관련 책과는 전혀 다르다. 듣고 순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책의 서문으로 자세한 책 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

(서문) 오랜 만에 친한 사람으로부터 전화를 받으면 기쁘다. 목소리가 반갑다. 사랑하는 사람의 음성을 들으면 반갑고 기쁘다. 그러므로 연인 사이에는 음성을 듣고 싶어 전화를 자주한다. 이처럼 친한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음성 듣기를 좋아하는 것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동일하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한 가지 더 듣고 싶어하는 음성이 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이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이러한 음성이 있는 지도 모른다. 그것은 하나님의 음성이다. 믿는 자들에게 이 음성은 오래 동안 연락이 없는 어떤 그리운 사람의 음성보다 더 듣고 싶은 음성이다. 

듣는다는 단어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귀로 소리를 듣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말한 대로 행하는 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내 말을 들으라고 하면 부모가 말한대로 행하라는 뜻이다. 순종의 의미이다.

성경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한다. 이 표현은 귀가 성한 사람만 들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말의 뜻을 이해하고 순종할 사람만 들으라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단순히 귀로 소리를 듣는 것과 말한 대로 하는 것을 같은 의미의 언어로 사용한다. 그렇다면 듣는다는 언어의 두 가지 의미를 연결하면 음성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그 음성에 순종하고 싶다는 의미가 잠재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막상 들은 후에는 그대로 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성경은 이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 불순종한다고 표현한다. 믿는 자들은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성령의 감동으로 들을 수도 있다. 음성을 듣는 목적은 그대로 행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유는 구원받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들을 귀가 있다는 것은 구원받을 귀가 있다는 의미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그대로 행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들을 귀가 있었다. 바리새인들은 들을 귀가 없었다. 삭개오는 구원받을 귀가 있었다. 부자 청년은 구원받을 귀가 없었다.

이 책은 사람들이 들을 귀가 있는 지를 시험할 것이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의 복과 순종의 위력을 증거할 것이며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 받는 심판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불순종으로 멸망하는 자들이 없게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역사하는 성령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들을 귀, 구원받을 귀를 주실 것이다. 



목차


서문


I. 하나님의 음성 

1.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2. 예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3.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


II. 순종과 불순종

4. 제사보다 나은 순종의 위력 

5. 흥하는 순종 망하는 불순종 

6. 세상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III. 교만과 겸손

7. 교만한 자와 겸손한 자

8. 아벨의 제사 가인의 제사

9. 오벧에돔의 복 가정교회의 복  


IV. 심판 받는 자

10. 심판 받는 일곱 부류

11. 교회 안의 가라지들 

12. 교회에서 심판이 시작된다 

13.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소개
영혼을 살리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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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조
경력과 학력: 다니엘 조 목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 기업의 미국 현지 법인장을 역임했으며 그 후에는 뉴욕의 얼라이언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는 140년 전 선교사 훈련원으로 설립되어 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으로 성장하였다. 미국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학교로서 복음적이고 영적인 면에서는 가장 신뢰받는 신학교 중에 하나이다. 

목사 안수: 저자는 1887년에 설립된 미국의 독립교단인 Evangelical Church Alliance 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는 아무 교단이나 교파에 속해 있지 않다.

사역: 미국의 뉴저지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목회를 할 때에는 매일 성경을 가르쳤으며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그의 사역의 핵심이었다. 2015년에서 2019년까지는 이스라엘에서 유대인들과 세계 각국에서 방문 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쳤다. 2020년부터 한국에서 성경을 가르치며 가정 교회들을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유튜브와 문서 사역: 저자는 참 설교를 듣기 어려운 마지막 때에 갈급한 영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설교를 유튜브를 통하여 들려주고 있다. 또한 그의 설교들은 책으로도 출간 되어 한국의 많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깨어나게 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현재 영어로 번역 중에 있으며 2021년 중에 미국에서 출판할 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언어로 번역하여 선교 여행과 대면 전도가 어려운 이 때에 비대면 전도의 좋은 도구로 활용하여 복음 전하는 지경을 넓혀갈 것이다.

저서 추천: 설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설교자이며 설교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설교자의 삶이다. 그는 성경과 성령만 의지한다. 말씀과 기도에만 전무한다.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았다. 그는 세례 요한처럼 외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다. 그의 저서를 통하여 그를 만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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