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나는 날마다 죽노라 4 (요한복음 설교집)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 (요16-21장)

  • 60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정석훈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23년 09월 04일 출간

ISBN 9788934125945

품목정보 154*225*19mm412p600g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5590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을 때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찾는 파랑새를 예수님이 가져다주실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고, 추종했고, 제자까지 되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동시에 예수님 자신이 심판주로 지옥 보낼 자는 지옥으로 보내시고, 천국에 보낼 자는 천국에 보내신다 하셨습니다. 세상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자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파랑새입니다.

어느 누가 자기를 부인할 능력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십자가는 언제나 비웃음거리요 조롱거리일 뿐입니다.


목차


추천사  이 승 진 박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1

머리말  파랑새를 찾아서 3


제1장(요 16:1~요 16:33하) 10

제2장(요 17:1~요 17:26 ) 84

제3장(요 18:1~요 18:40) 160

제4장(요 19:1~요 19:41-42) 235

제5장(요 20:1~요 20:31) 330

제6장(요 21:1-3~요 21:25) 387


본문 펼쳐보기


이 세상을 사는 모든 인간들은 행위를 통해 구원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인간들은 예수님을 믿는 행위를 통해 자신이 구원을 얻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부딪히는 돌에 걸려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p. 10


기쁩니까?

아니면 근심으로 가득하겠습니까?

제자들을 욕할 문제가 아닙니다.

제 삼자의 일에 대해서는 믿음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일이 되면 어떨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죽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 p. 19


보혜사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눈에 보입니다. 함께 먹고 마시고 동행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 입장은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보혜사를 보내 주시는 것보다 예수님이 죽지 않는 것이 유익합니다. 이것은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보혜사를 받지 못해서입니다. - p. 23


이 세상 임금은 공중 권세 잡은 자, 마귀입니다. 이 세상 임금이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마귀는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왜 어린 양을 증거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일까요?

이미 이 세상 신이 심판을 받았는데 왜 그들은 심판 받지 않은 것처럼 활개를 칠까요? - p. 33

소개
나는 날마다 죽노라 (CLC)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정석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Cohen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Th.M., Ph.D.), (Biblical Theology)
K국에서 24년 선교 활동 
http://woorigarak.org
YouTube-십자가 새언약
카톡ID Blueisland98
qdjshh@naver.com.

[저서 및 연구 논문]
저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1(요 1-5장)』 (탕자출판사, 2019)
『나는 날마다 죽노라 2(요 6-10장)』 (탕자출판사, 2020)
『나는 날마다 죽노라 3(요 11-15장)』 (CLC, 2022)
『나는 날마다 죽노라 4(요 16-21장)』 (CLC, 2023)
『십자가와 창세기 1(창 1-11장)』 (B00KK, 2022)
『십자가와 창세기 2(창 12-26장)』 (B00KK, 2022)
『십자가와 창세기 3(창 27-50장)』 (B00KK, 2022)
『십자가와 출애굽기 1(출 1-19장)』 (B00KK, 2022)
『십자가와 출애굽기 2(출 20-40장)』 (B00KK, 2022)
『십자가와 레위기 1(레 1-7장)』 (B00KK, 2022)
『십자가와 사도행전 1(행 1-8장)』 (B00KK, 2022)
『십자가와 사도행전 2(행 9-16장)』 (B00KK, 2022)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