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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모든 사람을 위한 히브리서 (톰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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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Hebrews for Everyone

톰 라이트

이철민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0년 07월 20일 출간

ISBN 9788932816906

품목정보 130*188*13mm2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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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아들을 통해 주신 최종적 말씀에 대한 증언!

“불신앙에 빠져 완고해지지 말고,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을 주목하십시오”

-월터 브루그만, 유진 피터슨, 리처드 마우, 김영봉, 장진영 추천!

히브리서는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던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권고와 위로의 설교다. 저자는 혼란과 불확실함 속에 있던 교회를 향해 다시 흔들리지 않는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권고한다. 복음의 진리에 대한 풍부한 강해를 통해, 교회가 어떻게 갱신된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지를 일깨우고 권면하고 그 길로 안내한다.
『모든 사람을 위한 히브리서』에서, 톰 라이트는 알기 쉬운 비유와 예화를 통해 본문의 핵심 주제들을 신선하게 조명하고, 간결하고 함축적인 특유의 문장으로 히브리서의 강력한 메시지를 부각시킨다.


■ 출판사 리뷰

신약성경의 가장 활기차고 도전적인 저작 히브리서에서
오늘날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기초와 나아갈 길을 찾다!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던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권고와 위로의 설교인 히브리서. 저자는 혼란과 불확실함 속에 있던 교회를 향해 다시 흔들리지 않는 기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권고한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룬 구원과, 그 구원으로 인해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의 수혜자가 되었으며 하늘의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을 이미 얻었는지를 제시한다. 복음의 진리에 대한 풍부한 강해를 통해, 히브리서 저자는 교회가 어떻게 갱신된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지를 일깨우고 권면하고 그 길로 안내한다.

전체가 하나의 긴 논증으로 진행되는 히브리서는 다양한 성경적 주제에 대한 해설과 신자들을 향한 권고가 얽혀 있고, 다소 생소한 주제와 신학적 체계를 담고 있어서 현대인에게는 읽기가 결코 쉽지 않은 책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히브리서』에서, 탁월한 성경 교사인 톰 라이트는 알기 쉬운 비유와 예화를 통해 본문의 핵심 주제들을 신선하게 조명하고, 간결하고 함축적인 특유의 문장으로 히브리서의 강력한 메시지를 부각시킨다. 그의 해설을 통해 독자는 새로 알게 된 친구처럼 히브리서와 만나 사귀게 되며, 정곡을 찌르는 히브리서의 메시지를 재발견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시리즈 소개>

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이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 본문을 사용했으며, 번역 전반을 새롭게 교정해 더욱 읽기 쉬워졌다.


<특징>
-어렵거나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히브리서의 흥미로움과 즐거움을 재발견하도록 돕는다.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이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이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히 1:1-5 하나님의 외아들
히 1:6-14 천사들보다 뛰어나신 메시아
히 2:1-4 하나님의 구원을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히 2:5-9 참 인간이신 예수님
히 2:10-18 메시아와 그분의 형제자매
히 3:1-6 예수와 모세
히 3:7-13 오늘이 귀 기울일 때입니다!
히 3:14-19 단단히 붙드십시오!
히 4:1-10 안식의 쉼에 이르십시오
히 4:11-13 위험! 하나님의 말씀이 일합니다
히 4:14-5:3 동정하시는 대제사장
히 5:4-10 제사장이 되신 아들
히 5:11-14 단단한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히 6:1-8 후진 금지
히 6:9-12 선한 일을 이어 가십시오
히 6:13-20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히 7:1-10 멜기세덱, 위대한 제사장-왕
히 7:11-19 새로운 계열의 제사장직
히 7:20-28 예수의 영원한 제사장직
히 8:1-6 더 나은 직분, 더 나은 언약
히 8:7-13 새 언약의 약속
히 9:1-10 옛 장막은 새 장막을 예시합니다
히 9:11-14 메시아의 희생 제사
히 9:15-22 피의 목적
히 9:23-28 하늘의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메시아의 사역
히 10:1-10 희생 제사의 중단
히 10:11-18 완수된 메시아의 성취
히 10:19-25 그러므로 와서 경배하십시오!
히 10:26-31 심판에 대한 경고
히 10:32-39 희망 중에 받는 고난
히 11:1-6 믿음의 참된 의미
히 11:7-12 믿음과 미래: 노아, 아브라함, 사라
히 11:13-22 죽음 너머를 바라보는 믿음
히 11:23-31 믿음과 미래: 모세와 출애굽
히 11:32-40 믿음과 미래: 엄청난 군중
히 12:1-3 예수를 바라보십시오
히 12:4-11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히 12:12-17 위험물 주의!
히 12:18-24 시내산에서 시온산으로
히 12:25-29 흔들릴 수 없는 나라
히 13:1-8 하나님 백성의 실제 삶
히 13:9-16 옛 도성을 벗어나 새 도성을 찾으십시오
히 13:17-25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용어 풀이​ 

 

 

본문 펼쳐보기

 

모든 초기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과거나 현재나 메시아, 즉 이스라엘의 참된 왕이시라는 믿음에서부터 사고하기 시작한다. 다른 것은 전부 여기에서 파생된다.

따라서 비록 우리는 이 서신의 저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에 대해 훨씬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 저자는 출발부터 자신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했다. 그리고 그는 이 서신의 끄트머리에서 모든 것을 하나로 모으며 우리도 그분께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고 촉구한다(12:2; 13:8). 당신은 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_히 1:1-5 하나님의 외아들

흔히 현대의 서구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은 위협적인 것인 데 반해 예수님의 복음은 달래고 위로하고 치유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이 대조를 이해했다. 이런 이해에도 상당한 진리가 담겼다. 하지만 우리가 복음의 다른 면을 망각한다면, 우리는 복음을 그 진면목대로 상쾌하고 도전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한낱 포근한 담요로 만들고 만다. 만약 왕이나 대통령, 황제, 수상 혹은 누구든 당신의 나라에서 중요한 사람이 특사를 통해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면 당신은 당연히 주목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만약 그가 당신을 보러 직접 나타난다면, 당신은 그냥 주목만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세계가 뒤집히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 율법은 특사(천사)를 통해 전달된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의 메시지였다. 그러나 복음의 메시지에서는 왕이 우리에게 직접 얘기하기 위해 친히 오셨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너무 분주하다고, 번거롭게 그분에게 가서 얘기를 나눌 수 없다고, 근사한 책을 읽고 있어서 당장은 내려놓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_히 2:1-4 하나님의 구원을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만약 약간 불편할지 몰라도 지금 당장 의사가 당신을 진찰하게 하는 것과, 너무 늦게 의사가 당신을 사후 검시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전자를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당신이 날마다, 주마다 성경의 메시지, 그 힘찬 손놀림과 섬세한 기량에 자신을 열어서 예수님의 신실한 선포와 그분의 성취가 당신의 의식 안으로 들어와 당신의 상상력과 마음을 흠뻑 적신다면, 일면 불편한 하나님의 말씀 사역이 정기적으로 일어나서 (말하자면) 당신이 정말 어디에 있는지, 내면 깊은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당신에게 보여 줄 것이다.
_히 4:11-13 위험! 하나님의 말씀이 일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는데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단지 영광과 희열 속에 살면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에 동참하는 문제라고 (저자가 말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선 세상을 만든 하나님이시고, 창조 세계가 방종하고 부패했는데도 창조 세계를 향한 뜨거운 헌신을 유지하신다. 예수님이 그분의 아들이 되셔야 한다면, 이 창조 세계 경영이 무엇인지, 창조 세계가 봉착해 있는 혼란에서 구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예수님은 창조 세계의 양지와 더불어 음지도 이해해야 한다. 그분은 아버지의 순종하는 아들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곧 그것이 고난을 의미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저 귀한 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디스트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셨고 사랑하시는 세상이 암울하고 사악한 곳이며, 그 세상을 구출하기 위해 아들이 그 슬픔과 고통을 겪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_히 5:4-10 제사장이 되신 아들

“더 나은”(혹은 적어도 여기서 그렇게 번역하는 헬라어 단어)이란 단어는 나머지 신약성경 전체를 합친 것보다 히브리서에 더 많이 등장한다. 이 표현은 우리에게 히브리서 저자의 사고방식에 대해 중요한 내용을 일러 준다. 저자가 일관되게 대조하는 것은 나쁜 것과 좋은 것이 아니라, 나은 것과 더 나은 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옛 제도가 그 성전, 그 율법, 그 레위계 제사장직과 더불어 나쁜 것이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의 말은, 예수님으로 인해 도래한 새로운 세대가 지나간 세대보다 훨씬 더 낫다는 뜻이다. 이제 마침내 ‘완전함’이 시야에 들어오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성취하셨다. 따라서 우리 모두 믿음과 희망 안에서 정진하여, 하나님이 이 수단을 사용해 우리를 위해 준비하셨던 완전함, 영광스런 새 세상을 꽉 움켜쥐자.
_히 7:11-19 새로운 계열의 제사장직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언제나 희망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것에서 그분을 신뢰하는 것인 반면, 희망은 미래를 바라보며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1절에서 우리가 보듯이, 히브리서는 실제로 믿음을 희망과 연결 지어 정의한다. 희망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신이 그 아래 믿음을 가질 때 희망은 확신(assurance)을 준다. 나는 더 나은 세상, 무덤 너머의 새로운 몸의 생명을 희망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내가 예수님을 부활시키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내 희망은 단순한 낙관주의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나는 내 주위에 보이지 않는 실체가 존재한다고, 심지어 모종의 인격적 힘이 영원히 존재하고 나는 그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막연한 인식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만일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을 내가 믿지 않는다면, 이런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인식에는 신념(conviction)이 뒤따르지 않을 것이다. 확신과 신념은 이 장 나머지에 열거된 믿음의 사람들에게 놀라울 만큼 분명했다.
_히 11:1-6 믿음의 참된 의미

히브리서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이 옛 언약의 초기부터 그것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고 이끄셨다는 사실, 그리고 독자들이 살고 있던 새 언약의 초기부터 “앞으로 올 도성”에서 그들 자신이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이었다. 어제, 다시 말해 옛 언약 시대에 예수님은 동일하셨다. 히브리서 저자는 모세가 ‘메시아를 위해 모욕을 겪었다’고 말한다(11:26). 과거나 현재나 그분은 사람이 되신 영원한 분, 세상을 만드신 분이다(1:2-3, 10-12).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동안 알았던 그분에 대한 다른 계시 혹은 다른 하나님의 계시였다고 잠시라도 결코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동일한 하나님에 대한 신선한 계시였다. 당신이 지금까지 편지와 간헐적인 전화 통화를 통해서만 알던 어떤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과 같다.

_히 13:1-8 하나님 백성의 실제 삶​ 

 

 

추천의글

 

지금은 성경을 향한 깊은 갈망이 있는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다가가기 원하지만 수많은 학문적 권위의 덫에 가로막혀 좌절하곤 한다. 이런 면에서 톰 라이트의 주석은 매우 요긴한 책이다. 학문적으로 탄탄하고, 쉽고, 탁월한 시의성을 갖추었다.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환영한다.

-월터 브루그만 컬럼비아 신학교 명예 교수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메시지』 저자

톰 라이트는 세계적인 학자면서도 평신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진 설교자다. 이 주석 시리즈는 모든 교회를 향한 놀라운 선물이다.
-리처드 마우 풀러 신학교 총장, 『무례한 기독교』 저자

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심오함과 문학적인 직관력이 어우러진 주석,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서도 이 땅의 삶에 적실성을 가지는 주석!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사귐의 기도』 저자

지금까지 나온 평신도들을 위한 주석들은 너무 어렵거나 용어 사전과 다름이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성경과 역사를 꿰뚫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데다 우리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성경 여행 가이드를 만나게 된 것 같다.

-장진영 변호사,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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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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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 공회 사제다.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난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 겸 교목으로 재직하면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 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바울과 그 해석자들』(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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