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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복음 2권 11-21장 (톰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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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John for Everyone (part 2)

톰 라이트

이철민 역자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20년 11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16814

품목정보 129*188mm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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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어둠을 이기고, 그가 빛으로 오신다!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깊이 있는 요한복음,

톰 라이트의 탁월한 해설을 통해 읽는다!

 

-유진 피터슨, 리처드 마우, 마르바 던, 김영봉, 장진영 추천

 

 

요한복음은 세계 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다.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는 데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복음에서 톰 라이트는 학자로서 진정성 있는 통찰력과 예화를 곁들인 쉬운 문체로 이 특별한 복음서의 다채로움을 뛰어나게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가장 단순하고도 가장 깊이 있는 요한복음,

톰 라이트의 탁월한 해설을 통해 읽는다!

 

요한복음은 세계 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다.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는 데 있다. 많은 성경 독자들은 요한복음이 다른 복음서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안다. 이 책은 어린이가 마음껏 물장구를 쳐도 될 만큼 안전한 동시에 코끼리가 자유자재로 헤엄칠 만큼 깊은 웅덩이와 같다. 그 구조와 사상은 웅장하지만, 당신을 주눅 들게 만들 뜻은 없다. 이 책은 당신을 따스하게 환영한다.

 

톰 라이트는 학자로서 진정성 있는 통찰력과 예화를 곁들인 쉬운 문체로 이 특별한 복음서의 다채로움을 뛰어나게 풀어낸다. 실존 인물이자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님의 모습을 깊이 있게 보여 주는 요한복음을 탁월하게 해설할 뿐 아니라, 독자들이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도록 촉구하고 격려한다. 저자를 신뢰하며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말씀으로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창조 세계를 향해 여전히 말씀하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리즈 소개

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이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본문을 사용했으며, 번역 전반을 새롭게 교정해 더욱 읽기 쉬워졌다.

 

 

특징

-실존 인물이자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님의 모습이 깊이 있게 담긴 요한복음을 탁월하게 해설한다.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와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이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이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주후 1세기의 갈릴리, 사마리아, 유대

 

11:1-16 나사로의 죽음

11:17-27 부활과 생명

11:28-37 예수께서 무덤에 가시다

11:38-46 나사로를 일으키시다

11:47-57 가야바의 계략

12:1-8 마리아가 향유를 붓다

12:9-19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

12:20-26 씨는 죽어야만 한다

12:27-36 때가 왔다

12:37-43 영광과 눈멂

12:44-50 마지막 도전

13:1-11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다

13:12-20 주인처럼, 종처럼

13:21-30 유다가 밖으로 나가다

13:31-38 서로 사랑하라

14:1-11 , 진리, 생명

14:12-21 또 다른 도우시는 분

14:22-3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15:1-8 참 포도나무

15:9-17 순종과 사랑

15:18-2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16:1-11 성령과 세상

16:12-22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다

16:23-33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17:1-8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17:9-19 예수께서 자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시다

17:20-26 그들이 하나 되게 하소서

18:1-14 예수께서 체포되시다

18:15-27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다

18:28-32 빌라도와 유대 사람들

18:33-40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19:1-7 이 사람이다!

19:8-16상 황제 외에는 왕이 없습니다

19:16-24 유대인의 왕

19:25-30 예수의 죽음

19:31-37 피와 물

19:38-42 예수의 장례

20:1-10 빈 무덤

20:11-18 막달라 마리아와 부활하신 예수

20:19-23 예수와 제자들

20:24-31 예수와 도마

21:1-8 예수께서 바닷가에 나타나시다

21:9-14 바닷가의 아침 식사

21:15-19 예수와 베드로

21:20-25 사랑받은 제자

 

용어 풀이 

  

본문 펼쳐보기

 

오히려 요한복음 전체에서 요한은 훨씬 더 놀라운 사실을 우리에게 전한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 특히 눈물을 흘리시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단지 살과 피를 지닌 인간이 아니라 육체가 된 말씀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1:1-14). 세상을 만드신 말씀이 아이처럼 친구의 무덤에서 우신다. 잠시 멈추고 이것을 깊이 묵상할 때에만 우리는 요한복음의 신비를 온전히 이해할 것이다. 홀로 고립된 하나님 상을 떨어내고, 그 자리에 하나님이신 말씀이 세상의 울음을 우시는 그림을 채워 넣을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_‘11:28-37 예수께서 무덤에 가시다

 

본문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예수님뿐만 아니라 우리를 향한 것이다. 우리의 시선을 자신에게서 거두고 우리가 섬겨야 할 세상으로 향하라는 것이다. 세상의 필요와 우리의 소명이 만나는 곳이 우리가 있어야 할 곳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시시한 역할도 맡을 수 있고, 그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면 공적으로 눈에 띄는 일을 할 수도 있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이 발을 씻기시는 장면은, 우리가 온갖 시시한 일을 감당하되 거기에만 시선을 빼앗기지 말아야 함을 보여 주는 그림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훨씬 더 큰 도전을 지향한다. 곧 예수님이 이 책 마지막 장에서 베드로에게 던지시는 도전, 다시 말해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로 향하는 모든 길을 걷고, 그분이 구하러 오신 세상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생명을 내려놓으라는 도전이다.

_‘13:12-20 주인처럼, 종처럼

 

이 시점까지 제자들은 예수님이 자기들을 위해 해 오신 일의 진가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제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씀하신다! 발을 씻기신 사건처럼, 그들은 그분의 생애 전체, 그분의 삶의 방식과 태도 전체를 돌아보면서, 그 속에서 어떤 패턴, 어떤 틀, 어떤 본보기, 어떤 능력을 찾아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발을 씻겨 주려면, 당신은 자신이 종에 불과하다고 여겨야 한다. 우리가 보았듯이, 그것은 온갖 잘못된 생각을 키울 수도 있다. 일종의 내재된 교만, 자신의 겸손을 뽐내는 교만을 낳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랑에는 그런 위험이 전혀 없다. 사랑은 다른 사람이 전부다. 사랑은 섬김으로 흘러넘치되,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게 사랑의 자연스런 형태이기 때문이다.

_‘13:31-38 서로 사랑하라

 

옛 시대의 기독교 위인들(혹시라도 우리가 그런 지위를 부여할 수 있다면)은 이런 약속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겸손하게 믿은 사람들이었다. 이렇듯 자애로운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이야말로 일종의 교만이다. 이제 우리가 다시 그런 이들을 하나님의 왕궁 중개인으로 여겨 우리를 위해 말을 좀 잘해 달라고 간청한다면, 얼토당토않은 모순이 될 것이다. 우리가 그런 시도를 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답해야 할지 알고 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알현실의 문은 열려 있다. 왜 안으로 들어가서 아버지께 직접 말씀드리지 않는가?

_‘16:23-33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베드로가 자신의 진심과는 정반대로, 자기는 예수님의 무리에 속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 서글픈 이야기에도 이런 범주에 속하는 특징이 있다. 숯불에는 특별한 냄새가 있었다. 뭔지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그 냄새를 다시 맡으면 알게 된다. 지난번 그 상황에서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고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이 날 것이다. 아무튼 이 사건이 있고 얼마 후, 숯불은 다시 한번 이 이야기에 등장한다(21:9). 그 숯불은 베드로와 예수님께 이 서글픈 밤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숯불은 이 슬픈 이야기가 베드로에게, 또 예수님께 남긴 아픈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다시 등장한다(결국, 예수님의 복음은 이런 식으로 작용한다).

_‘18:15-27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다

 

그리스도인에게 한 해 중 가장 중요한 날이 언제라고 생각하는지 세상 곳곳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대부분 성탄절을 꼽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가 이룬 업적이다. 정말 중요한 일(위기, 정치)이 대부분 치밀하게 배제된 낭만적인 한겨울의 축제(예수님이 태어나신 때가 한 해 중 언제인지 정확히 모르는데도). 진정한 대답은 부활절이다. 나는 교회가 이 점을 명확히 할 방도를 모색하기를 바란다. 이는 새 창조의 순간이다. 부활절이 없었다면, 어느 누구도 성탄절을 경축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새로운 주간의 첫째 날이다. 어둠이 물러갔고, 해가 빛난다.

_‘20:1-10 빈 무덤

   

추천의글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메시지저자

 

톰 라이트는 세계적인 학자면서도 평신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진 설교자다. 이 주석 시리즈는 모든 교회를 향한 놀라운 선물이다.

-리처드 마우 풀러 신학교 총장, 무례한 기독교저자

 

전 세계 교회에 톰 라이트는 놀라운 선물이다. 그의 주석은 성경을 연구하고 싶은 열망,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향한 열정, 교회에 대한 깊은 헌신을 일깨운다.

-마르바 던 리젠트 칼리지 교수, 안식저자

 

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심오함과 문학적인 직관력이 어우러진 주석,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서도 이 땅의 삶에 적실성을 가지는 주석!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사귐의 기도저자

 

지금까지 나온 평신도들을 위한 주석들은 너무 어렵거나 용어 사전과 다름이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성경과 역사를 꿰뚫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 데다 우리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성경 여행 가이드를 만나게 된 것 같다.

-장진영 변호사,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소개
톰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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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 공회 사제다. 1948년 잉글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난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성공회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우닝 칼리지에서 연구원 겸 교목으로 재직하면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학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옥스퍼드로 돌아와 신약학을 가르치면서 우스터 칼리지 교목으로 재직했다. 1994년부터 리치필드에서 지역 주임 사제로, 2000년부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참사회 신학자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는 더럼의 주교직을 맡아 7년간 사역하였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세인트메리 칼리지의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학 연구 교수를 지냈고,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 리프 홀의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이자, ‘21세기 C. S. 루이스’라 불릴 정도로 주목받는 변증가이며,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통해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여 신약성경을 풀어냄으로써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저자가 되었다. 저서로는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역사와 종말론』『바울과 그 해석자들』(이상 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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