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다니엘 - 성경 이해하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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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환

도서출판 돌계단

2026년 01월 01일 출간

ISBN 979119868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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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1독의 동반자.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말씀 읽는 것이 행복하다.  


•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략한 주석. 읽고 나면 성경 구절이 남는다.


• 말씀은 하나님과 가장 분명하고 실제적인 만남의 자리를 제공한다.


• 다니엘서는 바벨론 포로, 이방의 나라라는 비참한 환경에서 도리어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고 준비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머리말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면 풍성한 삶이 된다. 


누구를 만난다는 것은 인격적인(지정의) 만남이 되어야 한다. 

그의 생각과 마음을 만나고 힘까지 공유하게 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지)과 마음(정)과 힘(의)이 담겨 있다. 

성경을 잘 읽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아주 실제적으로.  


좋은 사람과 만나 대화를 하면 행복하듯이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행복하다. 

하나님을 만나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실제적 방법이다. 


마음과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대화가 무의미하듯이 

성경을 이해하지 않고 읽으면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모른다.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하며 읽기를 소망하며

매우 쉽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주석이 되기를 소원하며

큰 글씨로 쉬운 주석 시리즈를 쓰고 있다. 


이 주석이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기도한다.


2025. 12. 1

하늘기쁨교회 목양실에서 장석환



목차


서론


1부다니엘과 세 친구(1:1-21)

 1. 포로로 잡혀 감(1:1-7)

2. 뜻을 정하여(1:8-21)


2부바벨론 포로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2:1-6:28)

1. 느부갓네살의 꿈(2:1-49)

2.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3:1-30)

3. 느부갓네살의 교만과 회개(4:1-37)

4. 벨사살의 잔치와 벽 글씨(5:1-30)

5. 다니엘의 사자 굴 사건(6:1-28)


3부다니엘의 네 짐승 및 인자 환상(7:1-28)


4부다니엘의 미래 환상(8:1-12:13)

1. 양과 염소 환상(8:1-27)

2. 70주 환상(9:1-27)

3. 마지막 환상(10:1-12:13)


참고 문헌



본문 펼쳐 보기


이스라엘은 타락으로 인하여 무너지게 되었다. 무너지는 국가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 간 사람들이 있다. B.C. 605년 1차 포로로 잡혀 갔다. 이 때 다니엘과 세 친구 등 젊은 사람들 위주로 수백명이 잡혀 간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바벨론 포로라는 가장 처참한 환경이 신앙적으로 가장 훌륭한 시대가 된다는 사실이다. 바벨론 포로기를 잘 보낸 이후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신앙을 잘 보존하고 전수하게 된다. 다니엘서에서는 그렇게 신앙이 보존되고 전수된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다니엘서의 본문은 히브리어(1:1–2:4a, 8–12장)와 아람어(2:4b–7:28)로 되어 있다. 구약에서 아람어가 들어간 성경은 3권(예레미야, 에스라, 다니엘)이다. 예레미야는 한 구절만 들어가 있고, 에스라와 다니엘은 배경이 바벨론 제국이기 때문에 바벨론에서 국제 공용어로 사용된 아람어가 공문서 등의 여러 이유로 두 권에 여러 장에 걸쳐 부분적으로 들어가 있다. 다니엘서가 가장 길게 들어가 있다. 


1–6장은 이야기(역사적 서술), 7–12장은 묵시(계시적 환상)로 구성되었다. 7장은묵시이면서도 앞 부분과 언어나 여러 면에 있어 연결되어 있어 중간 연결 역할을 한다. 묵시 문학적 특징 때문에 요한계시록과 많이 연결된다. 



1:4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1차 포로로 잡혀 간 사람들 중에는 다니엘과 세 친구가 있었다. 그들의 나이는 아마14세(바벨론에서 궁정에 들어가 교육을 받는 나이) 정도였을 것이다. 왕궁에서 일을 하도록 데려갔다. 아마 내시로서 국가의 일에 지혜를 내는 사람 역할로 키우기 위함 일 것이다. 당시 바벨론 공식 언어인 아람어를 익히고 학문 언어인 아카디아어를 공부하고 바벨론의 신화와 점성술을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학문 중에 하나였을 것이다. 일을 하기 전 견습 기간 3년 동안 선진 국가인 바벨론의 문화와 신화와 학문을 배워 그들은 완벽하게 바벨론 사람이 되어 바벨론 국가를 위해 일하도록 동화될 것이다.



1:8

다니엘과 그의 동료 세 명은 다르게 생각하였다. 그것은 신분상승이 아니라 타락이었다. 그래서 고민하였다. 뜻을 정하여. 그들은 뜻을 정하여 환관장에게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않겠다고 요청하였다. 그렇다면 왜 왕이 제공하는‘음식과 포도주를 먹지않겠다’고 정한 걸까? 세 가지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첫째, 그 음식이 율법에 맞지 않는 음식이었기 때문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 의견은'더럽히지 아니하리라'는 구절에 부합하다. 그러나 성경은 포도주를 금하지 않는다. '왕이 제공하는 좋은 음식'이 모두 율법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다. 둘째,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음식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다. 그러나 다니엘이 먹기로 한 채소도 우상에게 먼저 드린다. 셋째, 소박한 삶에 대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제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바벨론이라는 화려함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제한한 것이다. 왕이 제공하는 좋은 음식과 포도주가 아니라 제한된 음식을 먹음으로 그들이 배부른 돼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 가난한 자의 모습을 유지하고자 하는 외로운 씨름이었던 것이다. 그들을 먹이시는 분은 바벨론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왔다. 이름도 바뀌었다. 바벨론의 뛰어난 학문을 배웠다. 화려한 문화는 십대인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믿었고 경외하였다. 고국 유다는 풍전등화였다.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바벨론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믿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고자 하였다. 


그들은 바벨론이 제공하는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검소한 생활을 통해 구별된 정체성을 갖고자 하였다. 매일 먹는 음식에서 좋은 음식을 거부하고 간단한 음식을 먹는 것은 힘들면서도 가장 확실한 구별된 정체성을 갖는 길이었을 것이다. 그들이 왕이 제공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전혀 성경에 위반되는 것도 아니고 누구도 책망하지 않는 일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발적으로 어려운 길을 선택하였다.



2:5 꿈과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특이한 것은 '해석'을 말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꿈과 그 해석'을 말하라는 것이다. ‘꿈 해석을 말하라’고 할 때는 꿈의 내용을 말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꿈의 내용을 말하지 않고 꿈의 내용과 해석까지 말하라고 한 것이다.


왕은 왜 꿈의 내용을 말하지 않았을까?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첫째, 꿈의 내용을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보통 꿈을 꾸고 나서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둘째, 신하들을 테스트하기 위함이다. 고고학 자료에 보면 느부갓네살이 꿈 해석자들이 담합을 못하도록 그룹을 나누어 해석하도록 시키는 이야기도 나온다. 보통은 왕이 신하들을 테스트하는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해석한다. 그런데 나는 잊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아주 특이하고 중요한 꿈을 꾸긴 했는데 그 내용이 자세히 기억되지 않으니 더 번민한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꿈이기에 시험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 시험보다는 그 의미를 알고 싶어서 내용을 말해주었을 것 같다. 꿈 내용을 말하지 않고 해석하라고 한 경우는 거의 없었기에 그것을 가지고 시험하는 것은 조금 맞지 않아 보인다.



6:1 다리오.

다리오라는 이름이 바벨론 역사 자료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가 누구인지 매우 다양한 의견이 있다. 다리오가 누굴까? 고레스왕의 다른 이름이거나 고레스의 부하 장군으로 바벨론의 통치자라는 의견이다. 나는 고레스의 다른 이름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다리오 원년 즉 고레스 원년에 다니엘의 사회생활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9:2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다니엘은 예레미야 성경을 읽었다. 성경을 읽다가 그는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다니엘은 예레미야가 말한'예루살렘의 황폐함의 마침의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회복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 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렘25:11–12) 예레미야 성경에서 말한'예루살렘의 회복까지 70년'은 언제를 말하는 것일까? 첫째, 성경에서 기간은 정확한 기간이기 보다는 상징적이거나 어림수일 때가 많다. 예루살렘이 첫 유린된 것은 B.C. 605년으로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 갔을 때이다. 그때를 기점으로 한다면 이 당시는 B.C. 539년이기 때문에66년이 된 시점이다. 이때가 매우 유력한 것은 이때 바벨론이 망하였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성전이 무너진 B.C. 586년부터 성전이 다시 세워진 B.C. 516년까지의 기간일 수 있다. 70년을 조금 더 정확하게 맞추었고 예루살렘의 진정한 회복이라는 면에서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다니엘의 기도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인다. 


다니엘이 70년이라는 기간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정확히는 모른다. 그러나 그는 그의 시대가 예레미야서에서 말한70년의 마지막 때이거나 준비해야 할 때라는 것을 안 것은 분명하다. 그가 자신의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깨달은 지혜일 것이다. 또한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고 오늘날을 향한 하나님의 뜻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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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환
총신대학 신학과와 총신대학원 졸업하고 전방에서 군목으로 사역 후 2001년 하늘기쁨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중학생 때 큐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말씀연구와 전파를 통해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2002년 목회자독서회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주 100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있다. 지금까지 단행본으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CLC, 2013), 「시험하라」 (CLC, 2021)를 출간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경 읽기를 위해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로 쉬운 주석을 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애굽기」 「욥기」 「누가복음」 「고린도전후서」 「마태복음」 (돌계단, 2022) 「창세기」 「전도서」 「일반서신」 「사무엘상」 (돌계단, 2023), 「사무엘하」「잠언」「마가복음」「히브리서」「열왕기상」(돌계단, 2024), 「사도행전」(CLC, 2024) (돌계단, 2024) 「갈엡빌골」「열왕기하」「요한계시록」「시편1」「요한복음」((돌계단, 2025)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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