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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 성경 이해하며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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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ading in understanding the Bible

장석환

도서출판 돌계단

2025년 03월 10일 출간

ISBN 9791198687548

품목정보 182*257*15mm212p5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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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1독의 동반자.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말씀 읽는 것이 행복하다.

●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간략한 주석. 읽고 나면 성경 구절이 남는다.

● 말씀은 하나님과 가장 분명하고 실제적인 만남의 자리를 제공한다.

● 열왕기하는 유다와 북이스라엘의 흥망성쇠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이야기다.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를 시작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면 풍성한 삶이 된다.


누구를 만난다는 것은 인격적인(지정의) 만남이 되어야 한다.

그의 생각과 마음을 만나고 힘까지 공유하게 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지)과 마음(정)과 힘(의)이 담겨 있다.

성경을 잘 읽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아주 실제적으로.


좋은 사람과 만나 대화를 하면 행복하듯이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행복하다.

하나님을 만나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실제적 방법이다.


마음과 의미가 전달되지 않는 대화가 무의미하듯이 

성경을 이해하지 않고 읽으면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이해하지 못해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모른다.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이해하며 읽기를 소망하며

매우 쉽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좋은 주석이 되기를 소원하며

큰 글씨로 쉬운 주석 시리즈를 쓰고 있다.


이 주석이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기도한다.


_2025. 2. 25

하늘기쁨교회 목양실에서 장석환



목차


1부. 분열 왕국: 북이스라엘 아하시야 왕에서 북이스라엘의 멸망까지(1:1-17:41)

1. 아하시야 왕의 죄와 엘리야의 경고(1:1-18)

2. 엘리야에서 엘리사로(2:1-25)

3. 북이스라엘 여호람 왕(3:1-27)

4. 엘리사 이야기(4:1-8:15)

5. 유다 요람 왕과 아하시야 왕(8:16-29)

6. 북이스라엘 예후 왕과 아합 왕 집의 멸망(9:1-10:36)

7. 유다 아달랴 여왕과 요아스 왕(11:1-12:21)

8. 북이스라엘 여호아하스 왕과 요아스 왕(13:1-25)

9. 유다 아마샤 왕과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왕 (14:1-29)

10. 유다 아사랴 왕과 북이스라엘 네 왕(15:1-26)

11. 북이스라엘 베가 왕과 유다 요담 왕(15:27-38)

12. 유다 아하스 왕 (16:1-20)

13. 북이스라엘 호세아 왕과 멸망(17:1-41)


2부. 유다 왕국: 히스기야 왕에서 멸망까지(18:1-25:30)

1. 히스기야 왕(18:1-20:21)

2. 므낫세와 아몬 왕(21:1-26)

3. 요시야 왕(22:1-23:30)

4. 유다의 마지막과 멸망(23:3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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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는 북이스라엘의 유명한 악한 왕 아합 이후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북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때부터 유다의 마지막 왕까지이다. 특이한 것은 엘리사 이야기가 2장부터 13장까지 계속 이어진다. 마치 사무엘상의 주인공은 사울, 사무엘하는 다윗, 열왕기상은 솔로몬, 열왕기하는 엘리사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열왕기하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전까지 북이스라엘의 왕과 유다의 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의 멸망 이후에는 유다의 왕과 유다의 멸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왕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화려할 것 같지만 실상은 각각 개인의 신앙 이야기가 중심이다. 그들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신앙이 기준이다. 열왕기하에 나오는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패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열왕기하에 나오는 왕들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적용되어야 한다. 나는 오늘 어떤 왕을 닮은 길을 가고 있을까?


2:6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머무르라고 3번이나 말하였지만 그때마다 엘리사는 함께하겠다고 말하였다. 엘리사의 3번의 결단은 마치 제자들이 겟세마네에서 3번 기도하는 것에 실패한 것과 베드로가 3번 예수님을 부인한 것과 연결되어진다. 이것은 엘리사의 그만큼의 강한 결단을 의미한다.

열왕기는 왕들의 교체를 다루었다. 서로 왕이 되려 하였다. 화려한 자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지자의 자리는 고난의 자리였다. 화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선지자의 교체는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다.

왕의 교체가 중요한 것은 왕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지자의 교체는 더욱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의 영혼이 달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 자리가 화려한 자리가 아니라 사람들은 무관심하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 자리를 단단한 각오로 소원하고 있다.


2:9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성령(히. 루하)'은 좋지 못한 번역이다. '성령'보다는 단지 '영'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엘리사가 엘리야보다 2배 더 뛰어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재산 상속에서 장자가 2배 받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기를 원한다는 소원이다. 장자들은 보통 땅을 2배 받았지만 엘리사는 땅이 아니라 예언하는 능력을 물려 받기를 원하였다. 화려함이 아니라 낮은 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법이다.


2:23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아이(히. 나아르)'를 ‘작은 아이들’이라고 번역하면 보통 길가의 꼬마 아이를 상상하기 쉽다. 사실 아이보다는 '젊은 청년'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이 단어는 12세-30세의 청년을 지칭하는 말이다. 다윗은 반역을 일으킨 자신의 아들 압살롬을 부를 때 이 단어를 사용하여 불렀다. 그런데 수식어 '작은(히. 카탄)'이 있기 때문에 12세-21세 정도의 나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유대인들은 13세에 성년식을 한다. 경건한 가정은 12세부터 일찍 성년의 의무를 다하게 한다. 그러기에 이 나이는 젊은 청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조롱하여. 이것은 그들이 엘리사를 조롱하였다는 의미다. 위협적인 조롱이었을 것이다. 일부 사본은 '돌을 던졌다'라는 단어를 추가하고 있다. '대머리여'라는 말은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엘리사가 실제로 대머리였을 가능성이 있다. 스승 엘리야는 털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그는 털이 없는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선지자 훈련을 하며 깎았을 수도 있다. 여하튼 벧엘의 젊은 청년 무리들은 엘리사가 선지자라는 것을 알았고 그것을 조롱하고 있다. 올라가라. 이것은 아마 그들은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간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들은 엘리야가 하늘에 올라갔다는 소문을 조롱하는 것이다. 엘리야가 하늘에 올라간 것을 조롱하며 엘리사를 조롱하는 것이다. '너도 올라가 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거나 '꺼져라' 정도의 의미일 수도 있다.


3: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유다의 여호사밧은 선한 왕으로 평가받는 왕답게 핵심을 알았다. 여호사밧은 이전에 아합과 함께 출정한 전투에서도 여호와께 물을 선지자를 찾았었다. 그때 선지자의 말을 최종적으로 따르지 않았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여호사밧이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는데 사용하는 말씀과 기도와 일반 계시 등은 깊이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것을 다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실패할 때가 많다. 실패할 확률을 줄이기 위해 성경을 더 많이 공부하고 기도하며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러나 늘 우리는 여전히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자세다. 하나님의 뜻을 찾을 때 하나님의 뜻을 구분할 수 있고 순종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진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행할 확률은 0%다. 그가 선택한 길이 혹 우연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일 수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고 가는 길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직 묻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할 가능성이 열린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자신의 삶의 왕으로서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코 믿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기만이다.


5:20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 ‘사환(히. 나아르)’은 ‘젊은 사람’ 또는 ‘수행원’ 등을 의미하는 단어다. 따라서 게하시는 엘리사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선지자일 가능성이 높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게하시는 엘리사가 나아만으로부터 아무 예물도 받지 않은 것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 돈이면 엘리사와 함께 하면서 겪는 많은 경제적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엄청난 기회였다. 아람 사람의 손에서 예물을 받는다고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될 수 있겠는가? 재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문제다.‘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는 자신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한 것 같다. 그 돈을 좋은 곳에 사용하고자 한 것일까?


5:23 두 달란트를 받으라...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한 달란트는 34kg다. 한 사람이 질 수 있는 무게에서 나왔을 수 있다. 은 두 달란트(6000세겔)는 함무라비 때로 계산(1인 평균 연 소득 은 10세겔)하면 오늘날 180억이다. 매우 큰 돈이다. 엘리사는 받을 수 있는 돈이었으나 게하시는 받으면 안 되는 돈이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영광과 믿음이 더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말하기 위해 받지 않았으나 게하시는 자신의 믿음을 그 돈에 팔아먹었다.


6:25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이요. 아람의 포위공격으로 인하여 예루살렘 성내의 음식 물가가 터무니 없게 치솟았다. 나귀 머리는 귀한 동물이고, 먹을 것도 별로 없으며, 율법적으로 부정한 음식이었지만 그 머리가 2억 넘게 거래되었다. 비둘기 똥. 야생 콩 종류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형편 없어서 '비둘기 똥'이라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사분의 일 갑에 은 다섯 세겔이라. '갑(히. 카브)'은 1리터이다. 싸구려 콩 0.25리터가 1500만원(6개월 임금)에 거래되었다. 돈 있는 사람은 이렇게라도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은 더욱더 비참하였을 것이다. 전쟁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더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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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환
장석환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과와 총신대학원 졸업하고 전방에서 군목으로 사역 후 2001년 하늘기쁨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중학생 때 큐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말씀연구와 전파를 통해 행복하게 목회하고 있다. 2002년 목회자독서회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주 100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있다. 지금까지 단행본으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CLC, 2012),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CLC, 2013), 「시험하라」 (CLC, 2021)를 출간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경 읽기를 위해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로 쉬운 주석을 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애굽기」 「욥기」 「누가복음」 「고린도전후서」 「마태복음」 (돌계단, 2022) 「창세기」 「전도서」 「일반서신」 「사무엘상」 (돌계단, 2023), 「사무엘하」「잠언」「마가복음」「히브리서」「열왕기상」(돌계단, 2024), 「사도행전」(CLC, 2024) (돌계단, 2024) 「갈엡빌골」 「열왕기하」(돌계단, 2025)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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