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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예술이다 - 김진홍 목사의 30일 아침묵상 2 (양장본)

김진홍 목사의 30일 아침묵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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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1)

잉크코퍼레이션

2014년 06월 02일 출간

ISBN 9788998552015

품목정보 145*170mm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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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친 독자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김진홍 목사의 30일 아침묵상 2 ‘인생은 예술이다’


자기 나름대로의 개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고 실현해 나가는
예술과 같은 삶이 바로 인간의 삶입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김진홍 목사님의 아침묵상이 만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30일 아침 묵상집 ‘삶이란 의미를 찾는 것이다’에 이어
‘김진홍 목사의 30일 아침 묵상 2 <인생은 예술이다>’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길에, 잠들 기 전
매일 하나씩 읽어보세요.


[출판사 리뷰]

김진홍 목사의 30일 아침묵상 2 - <인생은 예술이다>. 이 책은 30일 아침묵상 1 - <삶이란 의미를 찾는 것이다> 발간 이후 두 번째 시
리즈로 이메일(E-mail)을 통해 수년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김진홍의 아침묵상 (dureone.or.kr)’에서 내용을 발췌한 묵상집
이다. 매일 하나씩 30일 동안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침묵상 후에는 독서메모를 쓸 수 있는 공간이 함께 있어 혼자 생각하는
일들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의 ‘씨애틀, 샌프란시스코, 마드리드, 소치, 도쿄 등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은 따뜻하고 밝
은 사진’과 함께 30일동안 매일 ‘묵상 여행’을 하다 보면 자기성찰을 하며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의 가치관을 성경에 기초로 하여 자신 속에 있는 개성과 독창성을 발휘하여 멋진 삶, 예술적인 삶을 살아나갑시
다.”라고 말하고 있다. 김진홍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삶과 신앙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
며,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삶 속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는 너무나 각박한 시대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좋은 사랑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우리의 건강하지 못한 시각들을 바
로잡아주고 나를 비롯한 주변인들을 행복하게 하는 법을 알려주며, 좋은 크리스천의 삶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1일. 청춘
2일. 자신감
3일. 쉬운 방법은 없다
4일. 행복할 권리
5일. 훈훈한 마음에 빙그레 웃는 얼굴
6일. 게으름에서 벗어나자
7일. 선택과 집중
8일. 안이 바뀌어야 겉도 바뀐다
9일. 사랑은 주는 것이다
10일. 침묵은 최대 웅변이다
11일. 자아가 확립된 사람
12일. 단순함과 순수함 그리고 정열
13일. 영적 상실의 시대
14일. 나무를 심는 사람 아브라함
15일. 마음 비우기
16일. 실존적 교제
17일. 코끼리 길들이기
18일.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삶
19일. 나쁜 습관 고치기
20일. 죽음 후에 대하여
21일. 두 가지 길
22일. 자립심과 자존심
23일. 진리 안에서의 자유
24일. 책임감과 정신건강
25일. 철저한 준비
26일. 한 번 더 도전하여야 할 의무
27일. 지도자가 되는 공부
28일. 세상살이 마음먹기 나름
29일.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
30일. 인생은 예술이다
Photographed by Diego Jime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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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1)
1941년 경북 청송 출생.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학교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미국 킹칼리지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창립하고 판자촌 철거계획이 발표되자 남양만으로 이주, 두레마을을 설립했다. 지금은 1999년 창립한 구리 두레교회에서 시무하면서 지리산에 있는 두레마을 대표로 섬기고 있다.

《바닥에서 살아도 하늘을 본다》,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 《고난을 이기는 열두 달》, 《성서한국.통일한국.선교한국》(이상 두레시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전3권, 한길사)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 저서인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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