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톨의 생각 겨자씨처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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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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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31일 출간

ISBN 9791194969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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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기현 교수가 <국민일보> 겨자씨 칼럼에서 오랜 기간 연재해 온 성찰과 묵상 52개를 하나로 엮은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물과 현상 속에서 믿음의 세계를 바라보는, <한 톨의 생각, 겨자씨처럼>. 이 책에는, 겨자씨와같이 자그마한 발상에서 출발하는 이 묵상의 씨앗들이 저자의 시간과 공간을 통과하면서 자라나, 싹을 내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게 되는, 그 일련의 성찰 과정이 담겨 있다. 


일상의 여백에서 특유의 솜씨로 신앙의 통찰을 빚어내는, <한 톨의 생각, 겨자씨처럼>. 저자의 사유 세계로 초대받은 이 책의 독자들은 일상 가운데서 저 깊은 하나님을 함께 묵상하며, 그 단단한 신앙을 위해 함께 기도하게 될 것이다.  



“잠깐의 흔들림. 되돌아봄. 멈춤.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 자꾸 묻고, 되짚고, 따지는 그 길은 

실상 아프고, 고프다. 그러나 그 일체가 쌀 한 톨의 양식이었다. 장차 얼마나 자랄지 가늠하기 어려운 겨자씨 한 알이었다.” 

_저자 서문 中



목차


서문ㆍ9


성경이냐 무협지냐ㆍ15

순전한 기독교ㆍ17

힌두교 사원 속의 예수ㆍ19

하나님이 고칠 수 없는 병ㆍ21

성 어거스틴을 변화시킨 책ㆍ23

성 어거스틴과 전기ㆍ25

추노(推奴) vs. 주노(主奴)ㆍ27

공부의 목적ㆍ29

공부를 계속해라ㆍ31

왜 하나님은 한 분일까?ㆍ33

가장 하기 힘든 일, 용서ㆍ35

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ㆍ37

나입니다ㆍ39

사랑은 기다리는 것ㆍ41

탓과 뜻ㆍ43

정약용과 형제들ㆍ45

다윗과 사울의 차이ㆍ47

다윗의 스트레스 해소법ㆍ49

고통은 사명의 자리ㆍ51

신자가 저주할 수 있나?53

저주할 수 있다 하더라도 ㆍ55

실패한 계란죽ㆍ57

자유에 대한 두 가지 시선ㆍ59

악한 사람이 선한 일을 하려면ㆍ61

진리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자ㆍ63

신학은 기도이다ㆍ65

은혜받았다는 증거ㆍ67

성공의 의미ㆍ69

삼갈ㆍ71

그 책의 사람들ㆍ73

닭 울음소리ㆍ75

1, 10, 100ㆍ77

독서백권 인생역전ㆍ79

사나 죽으나ㆍ81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ㆍ83

신이 없다면?ㆍ85

근원으로!ㆍ89

성전인가 성경인가ㆍ91

무릎 꿇지 마라ㆍ93

기독교인은 무신론자?ㆍ95

암브로시우스ㆍ97

누가 제물인가?ㆍ99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ㆍ101

지옥 가는 법ㆍ103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ㆍ105

가장 억울한 사람ㆍ107

머피의 법칙ㆍ109

가룟 유다ㆍ111

유죄추정을 하라ㆍ113

나는 그도 사랑한다ㆍ115

하나님도 아들을 잃었다ㆍ117

교회를 전도하라ㆍ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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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2)
이사야 50장 4절의 학자이자 제자요, 작가이자 목회자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역사적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획일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고백인 동시에 상호 대화를 지향한다. 기독교 세계관, 평화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윤리학, 우리 당대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복음을 증언하는 변증, 성서 이야기를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목회와 신학」, 「그 말씀」, 「빛과 소금」,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한국판」, 「복음과 상황」, 「기독교 사상」, 「뉴스앤조이」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종교철학 및 윤리) 교수,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국복음주의 윤리학회 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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