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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한 신학자의 인문 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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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2)

죠이북스

2021년 09월 05일 출간

ISBN 979119828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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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인문 고전을 씨줄과 날줄 삼아 직조해 온 치열한 사유와 실천의 기록!”

김진혁, 백소영, 손성찬, 정한욱, 조영헌, 천종호 추천


곤고한 나날을 지나며 삶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위기의 한복판에서 곤고한 날을 지나며 삶에 대해 묻고 있다면

우리는 모두 따뜻하고 안락한 날들과 곤핍하고 황무한 날들 사이를 오가며 하루하루를 살아 낸다. 그러나 우리가 삶을 생각하고 고민하며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것은 삶의 무게에 짓눌려 지쳐 있을 때다. ‘나에게 왜 이러한 고난과 위기가 찾아왔을까?’, ‘하나님은 왜 나에게 이런 시기를 지나게 하실까?’, ‘내게 닥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이 삶에 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랑과 용서, 의심과 믿음, 쉼과 죽음과 같이 개인이 일상에서 고민하는 주제에서 경건함과 종교, 정치 참여와 같은 사회적 관계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늘 다양한 삶의 주제를 품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우리에게는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와 주제에 대해 길을 제시해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성서와 인문 고전에서 삶의 길을 찾다

이 책의 저자 김기현 목사가 곤고한 날을 지나는 그리스도인에게 권하는 것은 바로 ‘읽기’다. 이 책에서 김기현 목사는 ‘인문 고전’을 통해 삶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끄집어낸다. 저자는 플라톤, 칼 마르크스, 자크 데리다, 공자, 심청전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을 아우르고, 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장르의 벽을 무너뜨리면서 다양한 인문 고전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전들은 각 장의 주제를 여는 관문이자 삶의 해답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저자는 모든 책의 기준은 경전, 곧 성경이라고 말한다. 삶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문 고전이 전하는 해답에는 한계가 있을 터. 저자는 한 사람의 신학자이자 애서가로서 성서를 통해 그 한계를 명쾌하게 뛰어넘는다. 이 책은 단순한 서평집이 아니다. 이 책은 인문 고전을 소개하며 우리의 삶에서 만나는 주제들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하며, 저자가 자신의 민낯을 드러내면서까지 고민한 흔적들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는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책은 곧 타자와의 만남이자 나와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인문 고전을 통해 나를 만나고, 타자를 만나며, 나아가 세상을 보도록 안내한다.


목차


서문_읽는다는 것, 그 사랑의 만남ㆍ11


1장 생각한다는 것

_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ㆍ26


2장 읽는다는 것

_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그리스도교 교양」 읽기ㆍ38


3장 인문학을 한다는 것

_얼 쇼리스의 「희망의 인문학」 읽기ㆍ52


4장 경건하다는 것

_플라톤의 「에우튀프론」 읽기ㆍ65


5장 종교를 가진다는 것

_칼 마르크스의 「헤겔 법철학 비판 서문」 읽기ㆍ78


6장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

_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 읽기ㆍ92


7장 리더가 된다는 것

_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읽기ㆍ106


8장 복종한다는 것

_스탠리 밀그램의 「권위에 대한 복종」 읽기ㆍ123


9장 사랑한다는 것

_공자의 「논어」 읽기ㆍ137


10장 쉰다는 것

_폴 라파르그의 「게으를 수 있는 권리」 읽기ㆍ150


11장 죽는다는 것

_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죽음과 죽어 감」 읽기ㆍ165


12장 믿는다는 것

_키르케고르의 「공포와 전율」 읽기ㆍ181


13장 의심한다는 것

_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읽기ㆍ197


14장 희생한다는 것

_「심청전」 읽기ㆍ210


15장 용서한다는 것

_자크 데리다의 「용서하다」 읽기ㆍ225


저자 후기ㆍ242


본문 펼쳐보기


"교회라는 공동체적 배경 안에서 성경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방식의 성경 공부를 진행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인문학적 정신과 방법과 일치한다. 일반 고전만이 아니라 기독교 고전과 영성 고전을 읽게 하고, 모든 책의 기준이 되는 경전, 곧 성경을 읽게 하는 것, 성경으로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습득하게 하는 것, 그 일을 교회가 할 때, 교회는 희망이다."

- 본문에서 -



진정한 읽기란 내 눈앞에 놓인 텍스트 속의 활자를 보거나, 행간을 추적하거나, 저자의 뜻을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책은 책너머를 가리킨다. 책은 ‘창‘이 되어서 책이 없었다면, 책이 열어 주지않았다면 볼 수 없었을 것을 보게 하고, 읽어 내게 하는 안목을 틔워준다. 동시에 책은 ‘거울‘이다. 책은 거울과 같아서 무언가를 반사하면서도 동시에 바라보는 자를 되비치는 법. 스승이 보기에 제자는 책을통해 타인을 읽었을 뿐, 읽는 자신은 읽지 않았다. 읽었던 토라로 사랑하기보다 읽은 횟수를 자랑하기에 급급하다. 토라마저 자기 과시 수단으로 삼는 자라면, 쉽게 타인을 하대하려 들지 않겠는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돌아보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가 없는 독서이고, 나를 잃은 읽기다.  

p. 21



내가 사용하는 언어와 어휘까지가 나의 세계다. 자신의 언어세계가 궁색하기에 그는 타인의 세계를 감히 상상하지 못했고, 따라서 타인의 아픔이나 슬픔에 공감하기 어려웠던 거다.

p. 31



상상력이란 타인의 고통에 대한 연민과 역지사지의 자세다. 그런 상상력 결핍이 최선을 다해 아주 성실히 유대인을죽이는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어떤 죄책감이나 후회도 느끼지 못하게 했다.

p. 33



아렌트는 자신과 동년배이자 희대의 악마적 인간을 탐구하고 싶어서 시카고 〈뉴요커〉(The New Yorker)지에 먼저 요청하여 이 세기의 재판을 참관하였다. 그가 재판을 참관하여 취재한 내용을 담은 책이 바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다. 그는 자신에 대한 해명이자, 당대의악과 고통에 대한 해명의 단서를 기대하였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은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랑 개념에 관한 연구였는데, 이미 그때부터악의 문제는 그의 사상 중심부를 차지했다. 그랬기에 이 재판을 놓칠수 없었다.

p. 29


추천의글


'기독교는 경전의 종교'라는 점에서 볼 때, 그리스도인에게 '읽기, 생각하기, 쓰기'는 신앙의 성숙과 교양의 함양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다.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책을 읽고, 저자와 어떻게 생각을 나누고, 그것을 왜 자신의 글로 표현해야 하는지를 생기 있는 필체로 직접 증명해 보여 주는 좋은 안내서다. 이 책은 기독교 역사뿐 아니라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남긴 열다섯 권의 선별된 고전에 대한 밀도 있으면서도 친절한 서평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제 막 인문 학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과 많은 독서로 내공을 쌓아 올린 사람 모두에게 매우 유익 하다. 상식과 교양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덕목이 된 현대 사회에서, 성경과 더불어 인문 고전을 읽을 때, 우리의 신앙과 삶이 얼마나 풍성하고 맛깔나게 변하는 지를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

김진혁|햇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부교수, 순전한 그리스도인(IVP) 저자



남의 생각을 내 생각인양 말하는 부정직한 사람들과, 남의 생각에 포로 되어 바쁜 전달자로만 그치는 사람들의 텍스트가 넘쳐 나는 오늘날, 오랜만에 참으로 정직하 고 치열한 책을 접한다. 김기현 목사의 텍스트 읽기 방식에는 곤고한 날을 직면한 세 주체가, 그리고 그들의 텍스트와 콘텍스트가 직조하듯 엮여 함께 들어 있다. 자신의 곤고한 날을 깊이 생각한 고전의 저자와, 그 텍스트를 씨름하듯 읽어 낸 이 책의 저자, 그리고 지금 우리가 겪는 곤고함을 읽어 내고 의미화하려 하루하루 치열하게 생각하는 독자의 만남이······.

백소영강남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뉴스앤조이) 저자



'읽는 인간 김기현의 쓰기'로 다가오는 책이다. 이처럼 열심히 읽고 쓰는 목회자는 보기 드물다. 나아가 책을 읽다 보면, 독자를 수단으로 삼기보다 쓰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분으로 다가오기에 그 글에 담긴 힘이 느껴진다. 언제부턴가 사회, 그리고 교회에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기 시작했다. 이 역시 사회 변화의 메시지겠지만, 그러함에도 인문학에 대한 교회의 접근은 여전히 미숙하다. 물론 교회가 이에 관심을 갖게 된 것 자체로도 고무적이나, 여전히 유행이자 수단화에 그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문학이 한 그리스도인, 나아가 목회자적 소양에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역설하며 글을 정리한다. 특별히 제목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고전들을 잘 씹고 소화한 글을 내어 놓으며, 기독교적 통찰은 남기고 인문학에 대한 벽은 무너뜨린다. 그렇게 귀한 통찰을 얻고 고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서 오히려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큰 유익이며, 더불어 '이제 나도 이 정도 책 좀 안다'는 지적 부심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 바쁜 시대에 거인을 따라갈 수 없다면, 내민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것도 지혜일 것이다. 펴서 보라.

손성찬이음숲교회 담임목사, 묻다 믿다 하다」(죠이북스) 저자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인문학'에 대해 염려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저자가 인용하고 말한 대로 하나님을 아는 것과 인간을 아는 것은 기독교 지식의 양 축이며,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칼뱅에 이르는 여러 위대한 신학자들은 '하나님 나라'뿐 아니라 '인문 공화국'의 시민이었다. 이 책은 한 신학자가 성서와 인문 고전을 씨줄과 날줄 삼아 일생을 통해 직조해 온 치열한 사유와 실천의 기록인 동시에, 한 애서가가 자신이 접해 온 텍스트와 함께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보여 주는 훌륭한 독서론이다. 이 책에 대한 나의 결론은 하나다. "당장 서점에 달려가 서 이 책을 사라. 그리고 들어 읽으라(Tolle Lege)!"

정한국제실명구호단체(사)비전케어 이사, 우리안과 원장



누구나 마음 한구석에는 고전에 대한 부채 의식이 존재한다. 박사 학위를 받은 학자도 예외는 아니다. 무겁거나 엄숙하지 않지만 따뜻하고 강렬한 동기 부여를 통해, 곤경에 처한 시간을 통과하는 지금 다시금 인문 고전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최적의 길라잡이가 등장했다. 좋은 길라잡이는 목표물을 대체하려 하지 않는다. 단숨에 읽히는 이 책은 결국 다시 인문 고전이라는 책을 잡게 할 것이다.

조영헌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대운하시대 14151784: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 주저했는가?(민음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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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2)
이사야 50:4의 학자이자 제자, 작가이자 목사로서 말과 글로 주님과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비전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물음을 성경적 관점과 신학적 통찰 그리고 역사적 현실과 교직하여 찬찬히 짚어 주는,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획일적인 단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 고백인 동시에 상호 대화를 지향한다. 기독교 세계관, 평화주의, 우리 당대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복음을 증언하는 변증, 성경 이야기를 오늘 우리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과 현대 영미신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로고스서원 대표이자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이다. 가족으로는 아내 이선숙과 아들 희림, 딸 서은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묵상법』, 『글쓰는 그리스도인』(이상 성서유니온), 『욥, 까닭을 묻다』(두란노),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죠이선교회), 『불완전한 삶에게 말을 걸다』(예수전도단),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복있는사람),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SFC출판부), 『가룟 유다 딜레마』(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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