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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시집)마주 보고 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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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2)

쿰란출판사

2005년 04월 25일 출간

ISBN 9788959220489

품목정보 2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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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의 제목을 [마주 보고 있으면서도]라고 했는데, 이는 "통일을 염원하는 사랑"의 앨범, 화보 부문에 실린 제시의 제목을 가감없
이 도입한 것입니다. 그리함으로써 관심의 범위를 확대하고 통일의 염원에 동참하고자 하였습니다.

"쉽게 자라다가 쉽게 시들어 버리는 나무가 아니라, 생명수에 뿌리를 담그고 시들지 않는 초록으로 싱싱함을 보이는 여러분에 대하여
시잿가의 나무라 부르고 싶습니다."라고 하셨던 이현수 목사님의 성품처럼, 우리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길에서 늘 힘이 되고 희망이 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작품들이 시집으로 탄생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정대(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자)

추천의 글

마주 보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나 그리움은 곧 시인만의 마음입니다. 마주 보는 사실의 요원하고 심오한 의미는 시인만의 것인
듯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룩한 사람의 거룩한 시간에 주시는 바 영감으로써 새 세계를 바라보며 또 열어가는 고귀
한 시인의 사역은 더욱 거룩하게만 느껴집니다.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

목차

추천의 글(곽선희)
축하의 글(안정대)
서문

<b>1월</b>
은혜의 길이기 때문에
새벽별
캐나다의 밤을 딛고
화폭의 희망 곁에
새해의 주님
허영을 비우면
왜, 아름다운 세상인가?
여기에
새해의 문
-이하생략-
이현수(2)
1945년 생으로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연구과정을 거쳐 장로회 신대원에서 수학하였고, 현재 분당 신도시에 있는 영진교회의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문단 경력으로는 한국 목양문학회 부회장과 한국 크리스천 문학가협회 이사를 역임하였 고, 광나루 문인회 회원이기도 하다. 저서 제1시집/내 영혼의 샘 제2시집/숨이 보이는 아침 제3시집/눈빛은 별빛 되어 제4시집/기도에 띄우는 그리움 목회서/신도시 목회 그 비전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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