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가장 낮은 곳에서 꿋꿋하게 피어난 아름다운 아이들의 고

  • 56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경림 외 저

규장

2012년 12월 03일 출간

ISBN 9788960972872

품목정보 145*210mm216p

가   격 11,000원 9,900원(10%↓)

적립금 5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00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나는 주님의 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꽃들의 이야기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글·그림잔치 20주년 기념 대표작!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_마 25:40


[ 에필로그 중에서 ]

가난한 아이들의 몸과 영혼에 사랑과 꿈을 심다!!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해서’, ‘건강하지 않아서’, ‘집이 가난해서’, ‘엄마가 없어서’ 등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넘지 못하고
포기해버리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런 친구들에게는 더 많은 인정과 지지를 통해 힘을 주고, 아이의 강점
을 찾아주어 현실에 대한 좌절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반면 어떤 아이들은 힘든 엄마, 떨어져 있는 아빠, 아프면서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요리사, 간호사, 헤어디자이
너,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같은 멋진 사회복지사와 목사님이 되고 싶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래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떨어져 있는 아빠를 만나고, 할머니 병도 낫게 해주고,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했다. 소원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장하구나!’ 하며 등을 토닥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빵과 영혼을 함께 나눌 때 아동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로, 혹은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한다는 이유로부터 상처받았던 마음이 치유
되며, 자신을 사랑하며 긍정적인 아동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_에필로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어디인가에서는 굶주리거나 폭력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이 여전히
많다.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혹은 아예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상처를 받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막 꿈을 꿀 나이에 좌절을 먼저 말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시작한 것이 바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이전 ‘부스러기선교회’)이다. 특히 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지난 20년간 해마다 실시해온 ‘부스러기
글․그림잔치’를 통해 아이들은 상처와 희망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다. 어려운 형편에 놓인 아이들이지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상처들과 묶임을 표현하다 보면 마음이 치유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살았든지, 어
떤 모습이든지, 어떻게 아팠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이 만드신 그 모습 그대로 예쁜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그래
서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글․그림잔치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작들을 모은 것으로서, 가장 낮은 자를 향한 예수님의 긍
휼의 마음으로, 20여 년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온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경림 대표의 글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
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빵과 영혼을 함께 나눌 때,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며 비로소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아동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자면 우선 그들이 무슨 경험을 했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아픔과 기쁨을 겪었는지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진정
으로 이런 아이들을 향해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가족으로서 손을 잡아주고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는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순전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고, 이 시대에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마음이 궁금한 독자에게 사랑하는 마음까
지 덤으로 회복해줄 책이다.


[ 프롤로그 ]

21년 전 가을, 부스러기선교회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매달 전국 탁아방과 공부방에서 보내온 삐뚤빼뚤한 아이들의 글을 만
나게 되었다. 맞춤법도 틀리고 문맥도 맞지 않지만, 짧은 몇 줄의 글에서 아이들의 사는 이야기, 친구 이야기, 동네 이야기,
부모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누구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 아이들, 학교에서 한 번도 상을 타보지 못한 아이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도 교실 뒤 게시판
에 걸린 적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고, 격려하고 칭찬해주고 싶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아이들의 글과 그림을 통해 세상에 알려라. 그러나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거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바로 ‘부스러기 글·그림잔치’였다. 듣는 사람이 많지 않아도 20년 동안 매년 꾸준히 가장 연약한 자를 사
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진행해왔다. 아이들의 물리적인 가난뿐 아니라 그들의 정서적인 허기를 채워주고 싶었다.
마음의 상처와 묶임을 글을 통해 드러내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마음과 영혼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고 자유해지기를 기도했다.
책을 내면서 그간 모은 아이들의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읽으면서 아이들의 상황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음을, 아니 오히려 더
나빠진 것을 느끼며 마음이 아팠다. 예전에는 가난했지만, 달동네 산동네에 한 지붕 서너 가족이 함께 살았어도 서로의 아이
들을 봐주기도 하고 가난한 삶의 희노애락을 이야기하며 위로하기도 했다. 옆방 아저씨가 아이를 때리면 아이를 피신시켜주
기도 하고, 옆방 아이가 굶고 있으면 숟가락 하나 더 놓고 함께 밥을 먹기도 했다. 이웃을 향한 열린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옆집 아이가 맞거나 굶고 있어도, 심지어 아이가 죽어 나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첨단으로 발전하고 있다는데 어찌 된 일인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마음은 점점 가난해져가는 듯하다.
철거되는 동네 이야기,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야기 등 시대의 아픔을 반영하는 글도 있고, 부모님의 이혼
같은 말하기 어려운 가족사, 기억하고 싶지 않은 외로움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써주었다. 그런 아픔들은 아이들
의 글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꿈속에서라도 딱 한 번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살지 못하지만 이 아픔을 이겨내고 제 꿈을 향해 달려갈 거예요.”
“아빠와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부끄럽지 않은 딸로 자랄게요.”
그러면서도 이 아픔을 이겨내겠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그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지 못한 것이 미안할 뿐이다.
가난의 어려움과 버림받은 아픔, 절망스러운 환경 속에 있지만 희망과 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글을 보고 있으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심어주신 영혼의 힘이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
이 아이들의 선한 마음! 그 마음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일 것
이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어떤 모습이던지, 어떻게 살았던지, 어떻게 아팠던지, 어떻게 버림받았던지 상관없이 그 존재 자체
로 아름답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 아이들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온전히 회복되어 천국의 꽃으로 피어나도록 돕
는 것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이 책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들의 이야기이다. 1회부터 20회까지 많은 아이들이 함께했다.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꿋꿋하게 살아내고 있을 친구들에게 이 아름다운 소리들이 울려 퍼져 다시 한 번 살아낼 힘을 얻게 되길 기도한
다. 아이들의 고백을 읽으며 한 명 한 명 품에 안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넌 참 소중한 아이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신단다!”
그동안 꽃을 피우기 위한 많은 씨앗들, 그리고 그 씨앗이 싹을 잘 내도록 많은 거름들이 뿌려졌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씨앗이 온전히 썩지 않으면 충분한 영양분을 만들 수 없고, 싹도 틀 수 없고, 꽃도 피울 수 없다. 지난 20년 동안 부스러기 아
이들을 위해 썩어진 많은 씨앗들이 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썩어진 많은 씨앗들이 있기에 거기서 피어난 꽃이 예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글을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나누게 해주신 규장 출판사의 여진구 대표
님과 식구들, 20년 동안 글·그림잔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주신 많은 후원기업과 자원봉사자분들, 오늘도 변함
없이 아이들 곁을 지키시는 선생님들, 기도로 몸으로 함께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보석 같은 동료들과 언제나 큰 울타리
가 되어주시는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강명순 목사님과 함께하기에 부스러기의 우리 친구들은 절망과 어둠, 가난의 굴레를 뛰
어넘어 내일을 꿈꾸며 걸어가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할 것이다.

2012년 감사가 충만한 추수감사절에
이경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목차

프롤로그

1장 희망을 날리는 민들레처럼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아요 (이경림 대표)
꿈의 멜로디 (남보라)
행복한 꿈 (김하은)
민들레처럼 (박광수)
보여주세요 (김슬기)
꼭 이루고 싶은 꿈 (이현정)
할머니, 우리 할머니 (박은지)
누구에게나 빛이 있다 (신지음)
아빠와 항상 웃으면서 살고 있어요 (이다정)
모래알 같은 행복 (최근)
내가 보지 못한 밝은 빛 (강나현)

2장 어디서나 당당한 장미처럼
저는 밥을 제일 잘 지어요 (이경림 대표)
엄마의 흰머리 (장진욱)
학교 가지 않는 날 (안수정)
우리 엄마 (송다영)
우리에겐 사랑이 필요해요 (김수정)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송희)
눈사람과 보내는 크리스마스 (김유경)
외톨이가 되는 추석 (이샛별)
슬픈 일 (김창재)
화목하고 싶어요 (김미순)
배가 고팠다 (권하늘)
내 생각 (임선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다면 (이영이)
용돈 기계 아빠 (곽재우)

3장 향기도 아름다운 백합처럼
세심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이경림 대표)
하나밖에 없는 우리 할머니 (김선지)
사랑입니다 (권혜진)
엄마, 고마워 (김보은)
엄마, 사랑해요 (황진희)
겉은 강해 보여도 (정호구)
힘내세요! (김보선)
돌멩이가 된다면 (제영애)
엄마가 아프대요 (김유빈)
아빠에게 미안한 마음 (고세래)
보고 싶은 명훈이 (이하나)
할머니에게 구두 선물을! (나여랑)
내 동생들 (이정륜)
아빠 비행기 (문현아)
가족이 함께해서 행복해요 (한민영)

4장 함께여서 예쁜 방울꽃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거예요 (이경림 대표)
나는 복돼지야 (여은이)
소중한 우리 가족 (남윤재)
작은 한라산 (김현경)
공부방 이야기 (박종근)
좋은 날 (이진구)
선생님의 기도(최기원)
엄마랑 (문보라)
친구들에게 (강지훈)
선생님이 엄마였으면 (석현호)
동생은 행운아 (오선주)
엄마 (김은숙)
정 있는 우리 동네 (전군표)

5장 꿈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부스러기가 끝까지 키울게요(이경림 대표)
내 꿈은 정직하고 착한 요리사 (김예빈)
엄마랑만 쭉 같이 살고 싶어요 (임수현)
엄마가 보고 싶어요 (김동환)
엄마의 빈자리 (남승지)
소원을 말해볼게요 (하태우)
상상 가족 (김경보)
꿈을 가지고 (강윤정)
바깥 생활을 하고 돌아온 나 (김현주)
웃음꽃, 침묵꽃 (황수연)
내가 꿈꾸는 세상 (김지현)
다문화 가족 생활 적응하기 (박소희)
마술사가 되어 (정희원)
나의 소망 (김다솜)
풍선 (권성아)
내 꿈은 요리사 (이재은)

꽃을 피우기 위한 사랑 울타리
에필로그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