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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화 - 지금을 살아 내는 시편 그리고 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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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화

아이네오

2023년 11월 14일 출간

ISBN 9791185637471

품목정보 125*210mm190p2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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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 내는 시편, 그리고 나의 노래


시편은 약 1,000년 간에 걸친 이스라엘 역사, 즉 모세 때(시 90편)부터 귀환 때(시 126편)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편(Psalms)은 하나님에 의해 영감 받은 여러 사람이 지은 많은 시들을 모아서 한 권의 시집으로 만든 책입니다. 이것은 서서히 수집되었고, 본래는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는데, 그것은 아마도 자료의 넓은 다양성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저자는 이 시편을 가족과 함께 묵상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편으로, 그리고 자신의 노래로 승화시켜 노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詩篇)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눅 24:44)고 하여, 시편이 예수 자신에 대하여 기록(예언)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성경학자들은 시편이 ‘① 장차 오실 메시아 ② 참 목자이신 메시아 ③ 말씀이신 메시아 ④ 영광의 왕 메시아 ⑤ 수난당할 메시아를 노래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저자는 시편을 묵상하면서 다음과 같은 각색의 원칙을 가지고 150편 전체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① 가급적 각 시편 원문의 주제를 살렸습니다. 

② 원문에 충실하되 함축적으로 자유롭게 묘사하며, 한 편을 20행 내외로 하였습니다.

③ 필요하면 각주에 원작자 이름과 당시 시인이 처한 상황이나 시대적 배경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④ 국내외의 역사와 현실을 상징적으로 비유하여 자유롭게 묘사하였습니다.

⑤ 구약성경 시편의 비밀인 신약성경의 메시아 예수, 성령, 교회, 복음, 구원 등을 도출 및 묘사하여 <신약의 시편>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⑥ 작가의 개성을 살려 창작 수준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을 가지고 저자는 시편을 지금을 살아 내는 시편으로, 그리고 자신의 노래로 승화시켜 보았지만 여러 가지로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고 말합니다.

이에 저자는 독자들도 구약 성경의 시편 원문을 읽고 묵상하면서, 한국적(?)이고, 신약적 시로 각색한 본 시(詩)와 비교해 보면 의미가 있고, 나아가 독자 나름대로 새롭게 시(詩)를 각색해 보면 좋을 것이라고 감히 제안해 봅니다.


[지은이의 글]


구약의 시편을 신약의 시편으로


기독교를 창시한 예수님은 훌륭한 시인이셨다.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 가운데 <팔복>은 한편의 멋진 시로서,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이 즐겨 암송하고 낭송한다.

요한복음 15장 1절 말씀을 보라.

“나는 참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이 얼마나 멋진 시구인가? 

예수님은 설교를 하시되 심미적이고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을 많이 하셨고, 특히 <천국>을 비유로 이야기를 하신바 예수님의 <천국 비유>는 멋진 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성경적 지식이 부족한 독자를 위해 시편(詩篇)에 대하여 약간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시편은 구약의 17번째 성경으로 150편의 시(詩)가 수록되어 있다. 

시편은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들도 즐겨 읽으며 암송하고 낭송하는 시(詩)들이다. 


시편에는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탄원하는 시가 많다. 

여러 명의 기록자가 있다. 

모세 1편, 다윗 73편, 레위인 아삽 12편, 고라 자손 11편, 솔로몬 3편, 헤만 1편, 에단 1편, 작가 미상이 48편이다. 

이처럼 시편에는 다윗의 시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BC1,500년 – BC500년 간 쓰인 시(詩)의 고전(古典)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詩篇)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눅 24:44)고 하여, 시편이 예수 자신에 대하여 기록(예언)한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성경학자들은 시편이 ‘① 장차 오실 메시아 ② 참 목자이신 메시아 ③ 말씀이신 메시아 ④ 영광의 왕 메시아 ⑤ 수난당할 메시아를 노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019년도부터 3년간 은퇴 목사로서 성남문예대학에서 시, 수필, 소설을 공부하였다. 

2021년도에 계간지 <한국작가> 가을호에 詩로 등단하고 꾸준히 시를 쓰며 2022년 1월에 1호 시집 <은하수>를 발간하였다. 


<은하수>에는 111편의 시 가운데 구약성경 시편 1편에서 14편까지 각색한 시가 수록되어 있으나 특별한 원칙이 없이 자유롭게 각색하였기에 무언가 아쉽고 부족함을 느꼈다. 

마침 둘째 아들이 잠들기 전 온 가족이 시편을 묵상하고, 느낀 생각을 나누자는 의견에 따라 좋은 기회다 싶어 묵상하면서 말미에는 각자가 느낀 것을 시로 각색하여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후 필자는 나름대로 몇 가지 <각색 원칙>을 세워 150편 전체를 각색하였다.

① 가급적 각 시편 원문의 주제를 살린다. 

② 원문에 충실하되 함축적으로 자유롭게 묘사하며, 한 편을 20행 내외로 한다.

③ 필요하면 각주에 원작자 이름과 당시 시인이 처한 상황이나 시대적 배경 등을 설명한다.

④ 국내외의 역사와 현실을 상징적으로 비유하여 자유롭게 묘사한다.

⑤ 구약성경 시편의 비밀인 신약성경의 메시아 예수, 성령, 교회, 복음, 구원 등을 도출 및 묘사하여 <신약의 시편>으로 승화시킨다.

⑥ 작가의 개성을 살려 창작 수준에 이르게 한다.


위와 같은 원칙으로 각색을 시도해 보았지만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음을 느낀다.

다만 독자들도 구약 성경의 시편 원문을 읽고 묵상하면서, 한국적(?)이고, 신약적 시로 각색한 본 시(詩)와 비교해 보면 의미가 있고, 나아가 독자 나름대로 새롭게 시(詩)를 각색해 보면 좋을 것이라고 감히 제안해 본다. 


한 가지 독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詩>란 제목이다.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시편을 <하나님의 詩>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끝으로 본 시에 대하여 비평과 해설을 해주신 한국목양문학회장 전담양 목사님, 축사의 글을 써주신 예비역 해군 소장으로 詩人이신 오성규 장로님, 추천의 글을 써주신 전 해군 군종감 류효근 목사님, 부족한 시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조언해 주신 목사님들, 출판사 <아이네오>대표 나상만 목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드린다.


특히 시편을 각색하도록 영감과 힘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과 함께 삼가 본 시집을 <신약의 시편>으로 올리며, 본 시집 <하나님의 시>를 성서 위에,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아내와 아들들 곁에 놓아두고 싶다. _ 2023년 가을에 저자


목차


지금을 살아 내는 시편, 그리고 나의 노래

하나님의 시


프롤로그╻ 구약의 시편을 신약의 시편으로 3

축사(祝辭)╻ <하나님의 詩> 발간을 축하드리며 5

추천의 글╻ 신약의 시편으로 추천하며 8


제1부╻ 생사의 길목에서 ╻ 13

의인과 악인 14

복(福) 있는 자 15

인자(人子) 16

악한 대적 17

사랑의 신 18

나의 왕께 19

생사의 길목에서 20

거지 왕 21

왕의 아들 22

기묘한 세상 23

세상 임금 24

영적 전쟁 25

거짓 세상 26

국난(國難) 27

개천절 28

성산에 들어가려면 29

부활 30

의인의 기도 31

여호와 하나님 32

복음의 능력 33


제2부╻ 최악의 고통 속에서 ╻ 35

형제여 자매여! 36

의로운 왕 37

버림받은 자 38

사랑의 목자 39

영광의 문 40

약한 자의 기도 41

보호하시네 42

함께하시네 43

하나님의 소리 44

기뻐 춤추며 45

조국을 위하여 46

주님은 길이시니 47

의인들아 48

자상하심 49

행악자(行惡者)를 위한 기도 50

악(惡)을 제하소서 51

내 영혼아 52

최악의 고통 속에서 53

주와 동행하는 나그네 인생 54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55


제3부╻ 거룩하게 하소서! ╻ 57

복 있는 자 58

성령을 갈망하네 59

거룩하게 하소서 60

조국 통일 61

대통령을 위하여 62

도피성(逃避城) 63

성(城) 64

노래하네 65

봉 바위산 66

묵상(默想) 67

악(惡)한 자 68

참회(懺悔) 69

70

믿음의 힘 71

죽음의 계곡 72

세상 친구들 73

우-러 전쟁 74

압둘람* 75

통치자의 길 76

요새(要塞) 77


제4부╻ 네 안에 있고 싶어 ╻ 79

전승의 깃발 80

왕(王) 81

역경 속에서 82

광야에서 83

악한 자들 84

추수(秋收) 85

남북통일 86

마지막 소망 87

나는 네 안에 있고 싶어 88

영원한 친구 89

누가 했는지 90

각오 91

언약(言約) 92

참된 주인 93

참 복 94

원수(怨讎) 95

때가 되어 96

세상 보기 97

기다림 98

후손들에게 99


제5부╻ 시온의 대로 ╻ 101

임진강 102

통일 기도 103

한강 104

천국 법정 105

강대국들 106

시온의 대로 107

때가 되매(1) 108

때가 되매(2) 109

시온성 110

피맺힌 절규 111

슬픔의 노래 112

황혼의 기도 113

언약 114

공의(公義) 115

노아 116

공정 117

므리바 & 맛사 118

만왕의 왕 119

하나님 나라 120

샤론의 왕 121


제6부╻ 하나님께 영광 ╻ 123

전능의 왕 124

사랑의 신 125

통치자 126

위안부 127

내 영혼아(1) 128

내 영혼아(2) 129

메시아 프로젝트 130

할렐루야 131

선하신 하나님 132

마음을 정하여 133

선악 간에 134

마지막 그날 135

할렐루야(1) 136

할렐루야(2) 137

할렐루야(3) 138

조선(朝鮮) 139

하나님께 영광 140

구원의 찬양 141

찬양 소리 142

감사 축제 143


제7부╻ 예수님만 바라라 ╻ 139

말씀대로(1) 146

말씀대로(2) 147

말씀대로(3) 148

메섹과 게달 149

이상한 꿈 150

교회 사랑 151

은혜를 베푸소서 152

교회의 사명 153

의인의 복 154

해방의 기쁨 155

말씀대로 살자 156

믿는 자의 복 157

6월의 기도 158

예수님만 바라라 159

160

교회 161

형제 사랑 162

그리스도인들이여 163

대한민국 164

감사 찬양 드리세 165


제8부╻ 천년왕국 ╻ 167

하나님이시여 168

만국의 통치자들이여 169

기이하네 170

악한 자들 171

지키소서 172

호소하다 173

벼랑 끝에서 174

천년왕국(1) 175

천년왕국(2) 176

천년왕국(3) 177

할렐루야 178

우주 만물의 합창 179

만백성의 합창 180

하나님의 악기 181


작품해설과 평╻ 삶으로 각색한 하나님의 은혜 ╻ 182


추천의글


신약의 시편으로 추천하며


해군사관생도 1학년 시절인 1975년 옥포만에서 기독생도회장 4학년 나광화 생도를 만났습니다. 

그 생도는 그윽하고도 예리한 예수님의 엠블레포(εμβλεπω)의 눈빛 같은 기독도의 눈빛을 갖고 있었습니다. 

3년이 지나 제가 기독생도회장이 되고 훗날 두 사람은 같은 교단의 목사가 됩니다. 

To make a long story short 영어표현대로 짧게 줄이면 가히 섭리적 만남이었습니다. 


Bottom(배 밑바닥)이 별명인 사관생도 1학년 박박 기던 시절, 위로와 격려를 보내준 신앙의 롤모델 나광화 생도!

우리는 각각 임관 후 총각 기독 장교 공동체인 손원일 선교센터에서 함께 기숙하며 해군 복음화를 위해 몸부림치며 뜨거운 브라더쉽 예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예수 방향만 응시하고 살아온 긴 세월이 지나 나광화 생도는 주의 종으로, 시인으로, 작가로 영성 깊은 노년기를 보내며 내찰(內察, introspection)과 전망(展望, prospective)의 숙고를 통한 여타 작가와 색깔 다른 글쓰기 선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작품 및 수많은 영성 시를 세상에 선보인 나광화 시인의 이번 작품 ‘하나님의 詩’는 불변의 하나님 말씀인 텍스트 보배 알맹이를 보존함과 동시에 우리가 사는 시대의 컨텍스트 옷을 융합한 천재성과 이탈성(離脫性)을 공유한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인은 시를 각색함에 있어 개혁주의 목회자로서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모두 성경(Tota Scriptura)의 그라운드를 벗어나지 않고 본의(本意)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애쓴 흔적 속에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의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의 특징이 있습니다. 

동시에 이 작품은 대한민국 만세를 염원하는 애국 시라는 점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같은 시대 상황을 통시적(通時的, diachronic), 공시적(共時的, synchronic)으로 풀어내며 종말론적 시각(eschatological perspective)에서 현대의 언어로 보정한 점에서 보는 이의 가슴을 꿈틀거리게 하는 21세기 오늘의 시편(Today’s Psalms)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신약의 시편>이라 하겠습니다.


끝으로, 혹자가 무가감의 원칙을 벗어나 구약성경 시편을 난도질한 것으로 비판할 수 있는 기이한 각색 시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열매는 나무를 보면 알듯이 시인 나광화 나무는 성경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하나님의 책임을 100% 믿는 순진무구한 목사임을 수십 년 어깨 나란히 예수의 길(The Jesus Way)을 걸어온 후배로서 천명하며, 감히 독자들에게 이 특별한 각색 시편 요리를 통해 고전과 현대의 특별한 퓨전 맛을 체감하시길 바라고, 삼가 신약 성경의 시편으로 추천해 마지않습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편 119:18)

류효근 목사 (24대 해군군종감, 예비역 대령, 순회군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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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화
저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성노회 동부시찰에 소속되어 있는 은퇴 목사이다. *작가 이력* 경기도 성남 출생(1953년) 해군사관학교 졸 선교신학교 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영상교육원 수료(2년) 성남 문예대학 수료(3년) 계간 <한국작가> 詩. 소설부문 등단 수상 : 충무로 영화제 단편 시나리오 심사위원상 성남시민백일장 일반부 대상 시집 <은하수> 발간 단편소설 <고발왕> <파란십자가> 한국작가협회 회원, 성남 문협회원, 문학시대 동인 E-mail : daber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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