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교환불가 

청교도 고전으로의 초대

  • 1,19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An Invitation to the Puritan C

켈리 카픽, 랜들 글리슨

김귀탁 역자

부흥과개혁사

2009년 01월 01일 출간

ISBN 9788960920613

품목정보 150*222mm488p

가   격 20,000원 18,000원(10%↓)

적립금 1,0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6815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부흥과개혁사 출판사 도서는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구매하실 때 신중히 구매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상품이예요

21세기 많은 독자들은 왜 우리가 청교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무척 궁금해 할 것이다. "청교도는 참된 영성에는 관심 없이
공적 종교성만 고집했던 광신자 집단이 아니었던가?" 비록 잘못된 편견으로 치부하더라도, 이런 편견은 쉽게 무시하지 못할 끈질긴
힘을 갖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독자들에게 다양한 범주에 걸쳐 있는 실질적인 청교도를 소개하고, 그들이 실제로 했던 말
을 살펴봄으로써 청교도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알려 주고자 한다. 이것은 청교도의 핵심 작품들에 익숙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독자들이 중요한 청교도 문헌에 익숙하게 되면, 청교도에 대한 아주 건전하고 더 정확한 견해를 갖게 되고, 이 깨달음을 통해 그리
스도인의 삶에 대한 현대적 이해에 긍정적인 영향과 도전을 주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것은 우리가 청교도에 대한 비판 없는 견해
를 지지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기독교 역사속에서 종종 무시되지만 사실은 아주 중요한 청교도 운동에 대한 정확한 평
가를 내리는 데 동무을 주기 바란다는 뜻이다.
특정한 청교도의 고전들을 다루는 장으로 이동하기 전에, 몇 가지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장에서 우리는 먼저 청교도
라는 명칭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 명칭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척 다채로운 사실을 의미할 수 있
기 때문이다. 이어서 대략 1550년대로부터 1700년까지의 기간에 존재했던 청고됴 운동의 간략한 역사를 개관해 볼 것이다. 이 개관
을 통해 독자들은 청교도 운동이 자라게 된 역사적, 정치적 토양을 파악하는데 도움으르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어서 청교도 영성
에 대한 관념에 관심을 집중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어서 청교도들 간에 나타나는 다양한 차이 가운데 몇 가지 공통적 특징이 있다
는 사실을 주장할 것이다. 즉 우리는 청교도를 하나로 묶어 설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련의 특징들을 살펴볼 것이다. 일단 이 기본
사실에 익숙해지면, 우리는 독자들이 청교도 고전들 간에 어느 정도 상호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윌리엄 에임스로부터 토머스 왓슨까지, 존 번연부터 리처드 십스까지 청교도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고전 작품을 통해 청교도 신학을
소개하는 것은 탁월한 생각이다. 최고의 복음주의 학자들이 팀을 이루어 이 일을 해냈다. 여기에 교리적인 정확성과 성경에 대한 충
실함, 목횢거인 통찰력이 있다. 여기에 지식과 지혜, 알레고리와 시가 있다. 이 책을 들고 읽으라.
- 폴 헬름(리전트 대학)

참으로 우리가 필요로 했던 17세기 청교도주의 고전에 대한 이 친절한 안내서는 오랫동안 잊혀진 작품들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 새
로운 세대들에게 복음주의적 영성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존 번연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존하
우에 이르기까지, 이 청교도 작품은 현대 교회를 형성하고 유지하고 있는 우리 개신교 신앙 유산의 막대한 부유함을 보여 준다.
- 제럴드 브레이(샘포드 대학 신학 교수)

우리 기독교인들의 교리와 삶에 대한 청교도의 심오한 공헌에도 불구하고, 청교도 작ㅍ무에 대한 믿을만한 안내서는 거의 없다.
통찰력 있고, 읽기 쉽고, 학문적인 깊이가 있는 이 글들은 우리 마음을 넓혀 주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도와준다.
- 스티븐 스펜서(휘튼 대학 신학 교수)

이 책은 아주 탁월하다. 카픽과 글리슨은 아주 중요한 청교도 문헌을 탐구할 수 있는 인상적인 글들을 편집했다.
청교도 고전에 대한 안내서인 이 책은 청교도주의가 신학적, 교회적, 정치적 다양성을 가진, 정의하기 어려운 운동임을 지적한다.
그러나 편집자들과 기고자들은 300년의 시간과 여러 대륙을 관통하는 사상을 연결시키는 어떤 것이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일반
대학과 신학 대학 모두에게 모두 환영받게 될 것이다.
- 프랭크 제임스 3세(리폼드 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목차

청교도 역사 주요 사건
이 책에서 다루는 청교도 고전

1 청교도는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2 윌리엄 퍼킨스(1558-1602)의 『설교의 기술』
3 윌리엄 에임스(1576-16330의 『신학의 정수』
4 존 코튼(1584-1652)의 『생명의 원천이신 그리스도』
5 리더츠 십스(1577-1635)의 『상한 갈대』
6 새뮤얼 리더퍼드(1600-1661)의 『서한집』
7 토머스 굿윈(1600-1680의 『의롭게 하는 신앙의 대상과 행위』
8 토머스 셰퍼드(1605-1649)의 『열 처녀 비유』
9 존 밀턴(1608-1674) 『실낙원』
10 리처드 백스터(1615-1691)의 『참된 목자』
11 존 오웬의 『하나님과의 교제』
12 존 번연의 『천로역정』
13 토머스 왓슨(1686)의 『신학의 체계』
14 존 플라벨의 『섭리의 신비』
15 존 하우의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법』
16 매튜 헨리의 『기도의 방법』
17 앤 브래드스트리트(1612-1672)와 에드워드 테일러(1642-1729)의 시마크 놀
18 토머스 보스턴(1676-1732)의 『네 가지 상태 속에 있는 인간의 본성』
19 조나단 에드워즈(1703-1758)의 『신앙감정론』
20 맺는말_청교도와 영적 부흥

기고자 소개
인명 색인
켈리 카픽
현대 기독교의 뛰어난 연사이자 학자이며 작가다.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와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섬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연구와 교육, 저술 모두에 힘을 쏟고 있다. 
휘튼대학을 졸업하고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조직신학과 역사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01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커버넌트대학에서 신학 교수로 재직하며 청년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을 만난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는 그의 가르침은 더욱 구체적이고 삶에 밀접하다. 그뿐만 아니라 심리학과 철학, 역사까지 다양한 관심사 덕분에 그의 설명은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고 풍성하다. 
랜들 글리슨
랜들 글리슨은 달라스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필리핀 국제신학교의 신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고, 『존 칼빈과 존 오웬의 모티피케이션 개념에 대한 비교 연구』라는 책을 서술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