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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미니북)

엔크리스토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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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 이장호

이장호 역자

엔크리스토

2009년 05월 30일 출간

ISBN 9788992027687

품목정보 120*160mm4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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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고향이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고향을 떠나서 산다.이 책은 우리를 고향으로 가는 길로 안내해 준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거하지 아니하리라「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기독교인이 믿음의 근본을 삼기 위해
읽는 책 가운데 성경 다음으로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랑을 받아온 책으로, 세속적인 자만심을 버리고 영원한 진리를 찾아
가는 길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의 이상을 이처럼 명확하게 정리한 책은 없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그 명성은 실로 대단하다. 뿐만 아니라, 시대의 전통적 지식을 초월하여 현대를 사는 오늘날의 독자들도 실제로 공감할 수
있는 조언을 들려준다. 열정적으로 하나님께 다가가고자 하는 젊은 신앙인들에게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되고, 나이 든
신앙인들에게는 매일매일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도록 권고한다. 실패를 하건 성공을 하건, 주님께서는 변함없이 우
리를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79~1471)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
한 삶의 길을 걸은 사람이다. 그는 평생 복음서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여(히 3: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아(빌 2:5)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막 8:34) 삶을 살았다. 신앙적으로 무지와 몽매함 가운데 있던 중세 암흑시대에 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만을 자랑하기를 소원하여 그분만을 주야로 묵상했다. 종교적 선행과 공덕(功德)을 자랑하고, 말씀
을 제쳐두고 교회의 전통과 관습을 자랑하던 신앙의 타락 시기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붙듦으로써 중세
종교개혁의 맹아(萌芽) 역할을 했다. 그의 제자의 제자 격으로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가 배출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리라.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 중심성, 다른 어떤 인간 중보자 없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점은 루터의 개혁 사상
에도 영향을 끼쳤다.토마스 아 켐피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30여 권의 영성 서적들을 저술했다.
이 가운데서 우리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는 길로 인도하는 그의 대표작들만을 규장에서 정선하여 (대부분 한국에 전혀
소개되지 않은 글들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 마이 로드(My Lord) 시리즈’로 출간한다. 이 시리즈 1권 《주인님, 나를 바칩니
다》는 예수님의 수난에 관한 묵상을, 2권인 이 책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에 관한 묵상을 담았다.2천 년 전 부활하신 예수님
이 오늘 우리에게도 부활의 주님으로 찾아오신다. 수심에 젖은 채 냉한 가슴으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찾아와 그들의
심령을 뜨겁게 만들어주셨던 부활의 주님이 오늘 어려운 이 시대를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찾아오셔서 세상을 이
기는 힘과 용기를 주신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주님 부활 묵상은 바로 오늘 우리와 함께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부활을 붙들
게 할 것이다.

목차

제1부 영적인 삶을 위한 조언-23

제2부 내적인 삶을 위한 조언-101

제3부 내적인 위로를 위한 조언-147

제4부 성찬에 대해-333
소개
엔크리스토 클래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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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사상가로서 라인 강 하류의 켐펜에서 태어나 92년의 일생을 거의 즈볼러에 가까운 아그네텐베르크 수도원에서 보냈다. 그보다 더 경건한 사람은 없다는 말까지 들은 토마스 아 켐피스는 1425년 이후 부원장으로서 수사들의 지도에 진력했다. 그러다가 지도서를 몇 권 썼는데, 그중 『준주성범』이라고도 불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영적 훈련을 위한 도서 중 가장 많이 애독되는 책이다.
이장호
높은뜻 광성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장호 목사가 하나님을 처음 만난 것은 서울대학교 재학생 시절이다. 그 후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한다. 3학년 때 떠난 선교여행을 통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확인한 그는 졸업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헌신한다. 인도네시아에 머문 지 6년, 예상치 못한 체류비자 연장 거부에 그는 못 다한 선교의 소명을 이어가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친다. 그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 교수로 재직하며, 보내는 선교사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던 중 협력하고 있던 높은뜻 숭의교회가 분립하게 됨에 따라 2008년 교수직을 내려놓고, 높은뜻 광성교회 담임목사로 현재까지 목회중이다. 이장호 목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B.BA)을 거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교(Ph.D)를 졸업했다. 이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로 재임했으며, 현재 HOPE선교회 이사장, 열매나눔재단 대표이사, 바른교회아카데미 원장, 학교법인 광성학원 법인이사, 한국해외선교회(GMF) 법인이사로 섬김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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