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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10주년 기념판) -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최신 완역본

개역개정판 성경에 맞춰 새롭게 편집한 최신 완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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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

유재덕 역자

브니엘(도)

2018년 08월 16일 출간

ISBN 9791186092729

품목정보 146*210mm262p37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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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10주년 기념 전면개정판!”
가격은 낮추고, 편집은 읽기 쉽도록 세련되게!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책”이라고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리처드 포스터가 극찬한 최신 완역본!

현직 신학대 교수가 번역하여 원문에 가장 충실한,
“신학생 추천도서 100선에 선정된 바로 그 번역본!”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아주 소중한 바로 그 책!”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마틴 루터, 존 웨슬리, 토저, 존 스토트, 유진 피터슨 등
영적 대가들이 극찬한 바로 그 고전 중의 최고 명작!
머리맡에 두고 곱씹으며 몇 번이고 읽게 되는 영성의 씨앗들!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기독교 문학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Encyclopedia Britannica)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다.”
뉴욕 타임즈 (The New york Times)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천 번을 거듭해서 읽더라도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 영적 원리들은 묵상의 씨앗들이다. 따라서 거기에 담긴 내용들은 고갈되는 법이 없다.”
존 웨슬리 (John Wesley)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는 순간 우리는 어째서 이 책이 누대에 걸쳐 영적 독서의 베스트셀러 목록 가운데 앞머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이 책은 더 이상 설명이나 소개할 필요가 없는 불멸의 고전 가운데 고전이라 할 수 있다. 로욜라의 이그나티우스는 평생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 책을 읽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버릇이 있었다고 한다. 18세기에 영국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축소판을 출판한 바 있는 존 웨슬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이렇게 평가했다. “이 책은 천 번을 거듭해서 읽더라도 결코 만족을 얻을 수 없다. 그 일반 원리들은 묵상의 씨앗들이다. 따라서 거기에 담긴 내용들은 고갈되는 법이 없다.” 이러한 평가에 누구나 주저함 없이 동의할 것이다.
중세 말기에 원고 형태로 등장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이 책을 출판하면서 우리는 몇 가지를 고민했다. 15세기라는 시대적 상황을 강조하려면 그 당시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살리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요즘 독자들이 읽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일부에서 유행하듯 입맛에 맞는 대로 현대어로 옮기다 보면 내용을 왜곡할 소지 역시 다분했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이 과거에도 고전이었을까?’라는 단순한 의문을 번역의 기점으로 삼았다. 고전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고전이었던 것은 아니다. 출판 당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널리 읽혀졌고, 그렇게 대를 거듭하면서 사랑을 받아온 것이 고전이다. 그러므로 고전은 사실 그 어떤 책들보다도 시대적인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출판하면서 오늘날 우리의 삶에 맞는 문투로 새롭게 표현하려고 노력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면서 라틴어 원문을 가장 충실히 번역한 책으로 높이 평가받는 윌리엄 그리핀의 영문번역본을 주로 사용하였다.
회자되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다. 마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 등 영적 거장들은 이 책을 통해 회심하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였다. 또한 중세 말기에 원고 형태로 등장하여 누대에 걸쳐 그리스도인들의 심금을 울린 이 책은 토마스 아 켐피스의 신앙고백서라 할 수 있다. 토마스는 이 책에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담아 주님과 대화한 내용을 정결한 언어로 기록하고 있다. 예수회에서 경건훈련을 위한 공식 교본으로 사용되는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정과 더불어 영혼이 거룩하게 정화되는 느낌을 경험하도록 만든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진 피터슨의 조언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는 순간 우리는 어째서 이 책이 누대에 걸쳐 영적 독서의 베스트셀러 목록 가운데 앞머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Part 1. 영적인 삶을 위한 거룩한 조언
오직 그리스도를 본받으라|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마라
진리 앞에 겸손히 나아가라|지혜롭고 신중하게 행하라
믿음으로 성경을 읽어라|지나친 정욕을 절제하라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라|사귐에 주의하라
순종을 통해 참된 자유를 누려라|너무 많이 말하지 마라
악한 습관에서 벗어나라|역경의 유익을 발견하라|시험을 인내하라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라|거룩한 사랑으로 선행을 베풀라
다른 사람의 결점을 함께 나누라|신앙 공동체의 정신을 계승하라
사막 교부들의 영성을 배워라|매일의 삶에서 영성을 훈련하라
혼자 있는 골방의 침묵을 사랑하라|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인간의 고통을 이해하라|죽음을 준비하라
하나님의 심판을 대비하라|영적인 성장을 도모하라

Part 2. 내적인 삶을 위한 거룩한 권면
내적인 즐거움에 관해|겸손한 복종에 관해|마음의 평화에 관해
단순함과 순수함에 관해|인간의 본성과 은총에 관해
자기 성찰에 관해|투명한 양심의 즐거움에 관해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것에 관해|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관해
위로를 찾는 것에 관해|은총에 감사하는 것에 관해
십자가를 사랑하는 것에 관해|거룩한 십자가의 왕도에 관해

Part 3.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내적 위로 (Ⅰ)
신실한 이에게 주시는 말씀에 관해|듣고 순종함에 관해|듣고 신뢰함에 관해
진실하고 겸손한 삶에 관해|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관해
완전한 사랑을 행하는 것에 관해|은밀한 헌신에 관해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는 것에 관해|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에 관해
하나님을 섬기는 즐거움에 관해|욕망을 살피고 조절하는 것에 관해
영적 인내와 자제력에 관해|겸손히 복종하는 것에 관해|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음에 관해
바라는 것을 아뢰는 것에 관해|참다운 위로를 찾는 것에 관해
모든 염려를 맡기는 것에 관해|고난을 인내하는 것에 관해|모욕을 견디는 것에 관해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것에 관해|주님을 의지하는 것에 관해
은혜를 기억하는 것에 관해|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에 관해
타인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것에 관해|온전한 평안과 영적 성장에 관해
겸손한 기도로 얻는 자유에 관해|자기 사랑이라는 장벽에 관해
헐뜯는 말을 견디는 것에 관해|역경의 때에 구하는 도움에 관해|

Part 4.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내적 위로 (Ⅱ)
앞날의 걱정에 관해|창조주를 찾는 것에 관해|자기 부정에 관해
변덕스러움에 관해|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해|시험을 받는 것에 관해
인간의 헛된 판단에 관해|포기함으로 얻는 것에 관해|지혜로운 처신에 관해
성공을 향한 집착에 관해|사람에게는 선한 것이 없음에 관해
세상의 영광을 버리는 것에 관해|사람에게 기대지 않는 평안에 관해
세상 지식의 허무함에 관해|세상일에 매이지 않는 것에 관해
일관된 행동에 관해|비난을 마주하는 순간에 관해|행복과 불행한 순간에 관해
영원한 날과 힘겨운 순간에 관해|약속된 축복의 소망에 관해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는 것에 관해|작은 일에 힘쓰는 것에 관해
위로보다 중요한 고백에 관해|거룩한 은총과 세상의 지혜에 관해
본성과 은총의 차이에 관해|본성의 타락과 은총의 능력에 관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에 관해|실패와 낙심에 관해
하나님의 은밀한 판단에 관해|오직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것에 관해

Part 5. 예수님의 거룩한 성찬의 축복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거룩한 성찬의 준비
거룩한 성찬에의 참여|거룩한 성찬을 통한 회복|거룩한 성찬의 존엄성
거룩한 성찬을 위한 훈련|거룩한 성찬을 위한 내적인 점검
거룩한 성찬을 위한 희생|거룩한 성찬을 위한 기도
거룩한 성찬을 지킴|거룩한 성찬에 꼭 필요한 두 가지
은혜로 참여하는 거룩한 성찬|성찬으로 그리스도와 하나 됨
성찬에 대한 뜨거운 열망|성찬을 통해 누리는 헌신의 은총
성찬에 참여하여 필요를 아뢰라|거룩한 성찬의 소원
성찬을 통해 굳건해지는 믿음

토마스 아 켐피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

독일의 사상가로서 라인 강 하류의 켐펜에서 태어나 92년의 일생을 거의 즈볼러에 가까운 아그네텐베르크 수도원에서 보냈다. 그보다 더 경건한 사람은 없다는 말까지 들은 토마스 아 켐피스는 1425년 이후 부원장으로서 수사들의 지도에 진력했다. 그러다가 지도서를 몇 권 썼는데, 그중 『준주성범』이라고도 불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영적 훈련을 위한 도서 중 가장 많이 애독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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