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생계를 넘어 소명

  • 2,51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우병선

생명의말씀사

2017년 04월 28일 출간

ISBN 9788904165919

품목정보 148*210mm280p380g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132421000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1 1 1 1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생계에 밀려난 크리스천들의 소명 회복을 위해!!!
망망한 시장경제 한복판에서도 생계의 고단함이 아닌
소명의 즐거움으로 나아가는 길



[출판사 서평]

“목회자들은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 입으로 축구하는 건 쉽지”

목회자에서 빌딩청소부, 자영업자, 작가 등 삶의 현장을 두루 체험한 저자가 전하는
목회자들은 몰랐던 교인들의 현주소!


많은 성도들이 각박한 생계의 현장에서 먹고 사는 일에 치여 어느새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왜 성도들은 목회자가 ‘일터에서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겉으로는 웃으며 받아들이는 척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목회자들은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몰라. 입으로 축구하는 건 쉽지’하면서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게 되는가?

이 책의 저자 우병선 목사는 먹고 사는 일의 고단함과 치열함에 밀려 직업과 일터를 돈벌이로만 인식하고 있는 상황, 교회에서 악보 복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고, 직장에서 서류 복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고 여기는 성도들의 이원화된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계인데, 교회 안에서만 인식되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그런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있을까?’,‘‘교회의 담 밖에서도, 광활한 생계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현존하심을 느끼며 소명을 갖고 사는 것은 과연 불가능한가?’, ‘주님이 그토록 어려운 문제를 우리의 삶에 주신 것일까?’ 등의 질문들이 목회자인 자신의 인생 속에서 커다란 숙제로 다가왔으며 이 책 <생계를 넘어 소명>은 그의 인생 숙제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생계와 신앙의 경계선에서 신음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소명 회복의 길


저자는 사회경험이 없이 교회사역자로만 살아왔기에, 자신에게는 이 문제를 풀어낼만한 기독교세계관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기도하며 준비한 끝에 결국 망망한 시장경제의 한복판에 자신을 내던져 구체적인 삶으로 살아내는 모험을 하게 된다. 작가, 빌딩 청소부, 그리고 생계의 최전선이라고 불리우는 자영업자의 삶을 살면서, 결국 교회 담장을 넘어 물질세계를 관통하는 생계의 현장에서도 현존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며 주님의 말씀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은 그가 생계의 현장에서 몸소 겪고 누린(?) 통찰과 고백을 고스란히 담았다.

현재의 직업과 일이 생계의 수단에 머물지 않고, 소명의 즐거움으로 인생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는 택함 받은 백성’이라는 끊임없는 자각에서 시작된다는 이 책의 결론은 생계의 고단함에 지쳐 크리스천 미생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다시금 하나님의 부르심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의 글

치열한 비즈니스의 생태계 속에서 늘 고민해왔던 것이 있다. 교회를 벗어나 우리의 직장과 직업을 통해서는 어떻게 하나님 나라의 주권을 이해하고, 구체화할 수 있을까? 사람이 떡으로만이 아닌,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내 사무실에서, 공장에서, 영업장에서 실현시킬 수 있을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성경적 답을 가져다준다. 삶의 현장에서 만난 예수님과 하나님나라를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써 내려간 또 다른 사도행전이다.
- 권민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 유니타스브랜드 편집장) <

본문 펼쳐보기


좀 전의 그 말, “목사님은 교회 안에만 계시니까 세상이 얼마나 빡빡하게 돌아가는지 모르시잖아요. 그렇게 사는 게 현실에서는 안 돼요. 그게 말처럼 되나요. 말은 쉽지”라는 말을 되뇌어 보면, 반은 맞고 나머지 반은 틀리다. 내가 교회 안에서만 산 것은 맞지만, 그렇게 살 수 없다는 것은 틀리다.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살 수 없다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은 무리한 말씀을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틀린 것이며, 성경은 현실감각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객관성을 상실한 옛날 이스라엘 역사책에 불과하게 된다. _p27

내 안에 은근히 도전 의욕이 차곡차곡 쌓여 갔다. 물질세계를 관통하는 생계의 현장에서 오히려 더 현존하시고, 더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직접 겪어 보고, 주님의 말씀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전하고 싶은 것 말이다. 어느새 나는 나머지 반이 틀리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 세계에 뛰어들고 있었다. 정말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이, 소명감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이리저리 치이는 생계의 현장에서는 그리도, 그리도 요원한 것인지 부딪쳐 봐야만했다. 만일 일터에서는 하나님을 결코 경험하지 못하고, 느낄 수도 없다면 지금껏 교회 안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은 반쪽짜리 가짜 하나님이시라는 말밖에 되지 않으니 말이다. _p. 28

그전에는 생업에만 매달려서 물고기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자신의 죄가 있는지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어부였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물고기가 인생의 전부였다. 물고기에 울고 웃는 사람이었다. 물고기는 어부에게 돈이다. 곧 돈에 인생의 행복이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인생관이 바뀌었다. 직업관이 바뀐 것이다. 궁극적 인생의 목적이 달라졌다. 베드로 자신의 영혼이 건짐을 받았듯이, 자신처럼 물질에만 목을 매는 사람들의 영혼이 건짐 받기를 원했다. 대신 생계는 목적에서 목적을 위한 기반(基盤)이 되었다. _p. 54

하나님은 사람을 먹고사는 것으로만 끝나는 생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동물은 먹는 것만 있어도 만족을 얻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때로 먹을 것이 변변치 않고 환경이 거칠고 모질다고 하더라도 생의 이유가 확고하면 사람은 그 모든 것을 이기고도 남는다. 많이 산 인생은 아니지만 나이가 차 갈수록 인생이 괴롭고 고달플 때는 환경이 열악할 때보다 목적이 불분명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이정표가 흔들릴 때임을 깨닫는다. _p. 59

주님의 부름은 고작 생계에 갇히지 않는다. 생계를 뛰어넘는다. 주님의 부름은 생계에 밀려나지 않는다. 주님은 생계를 밀어내고 소명의 열정을 회복시키시며, 생의 목적을 확고하게 해 이 땅에 영광스러운 당신의 도구로 그 사람을 고용하신다. 먹고사는 것에 밀려나는 인생이 아니라, 먹고사는 것을 밀어내고 보다 가치 있는 사명을 위해 살도록 주님은 우리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 부름의 소리에 응한 소명자에게 당신의 능력을 쏟아 부어 주신다. _p. 79

예수님을 진정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에게는 공통분모가 있는데, 앞에서 언급했듯 삶에 대한 진지한 소명 의식이다. “나는 예수는 믿지만 그런 것에 관심 없습니다. 먹고사는 게 바쁘다 보니 소명(하나님의 나라나 하나님의 의)에 대해 심각하게 고심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을 가슴으로 믿은 자는 애초에 그런 말이 입 밖에 나올 수 없다. 그런 모순적인 말은 성경 사전에 없다. 적어도 소명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지 못한 본인의 무능과 무기력함을 주님 앞에 한탄이라도 한다. 물고기가 전부였던 삶에서 물고기 너머의 삶을 동경한다. 소명 의식이 생성될 수밖에 없다. 베드로와 삭개오에게 보듯 말이다._p. 88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위치에 서 있는가? 내 삶의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신하는가? 누군가의 평가에 따라 내 직업관이 흔들리지 않고 내가 하는 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는가? 언제든지 내려가시라면 기꺼이 내려놓고 내려갈 수 있고, 올라가라시면 열심히 노력해 올라가겠는가? 소명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직은 하나님의 부름이 있는 고지요, 곧 성직(聖職)이다. _p.149

흔히 소명을 받았다 하면 목회자를 주로 생각하는 교인들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멀쩡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신학교로 가는 것을 받은 소명에 순종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를 그대로 적용하면 진짜 그리스도인은 모두 다 신학교로 가야 한다. 가지 않는다면 소명을 받지 못했거나 받은 소명에 순종하지 않는 가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주님이 열어 주신 소명의 스펙트럼이 언제부터 그렇게 협소했는지 모르겠다. 우리의 좁디좁은 시야로 넓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나온 소명의 길을 하나의 길로 제한하는 것은 무례한 것이다. _p.154


북 카페를 열며 직업군에 대한 이해도가 넓어지기 시작했다. 확실히 시장경제를 책이나 신문으로 이해한 것과 직접 자영업자로서 경험해 본 것은 확연히 차이가 났고, 얻는 것도 많았다. 이전에 경험했던 일들에 비해 이 세계는 훨씬 넓고 매서웠다. 신학교 시절 신학자 칼 바르트가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나아가라”라고 했듯이 성경만 보지 말고 신문도 열심히 읽을 것을 교육받았다. 아쉽게도 신문 종이가 담아내는 세상은 남이 경험한 세상이었지 내가 경험한 세상은 아니었다. 두 발이 세상에 있다 보면 완전히 다른 생태계다. _p.217

“사람은 그의 생활 전체를 하나님께 바치기 위해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다.” 라틴어 ‘코람 데오’(Coram Deo)의 의미다. ‘코람’(coram)은 ‘앞에’, ‘데오’(Deo)는 ‘하나님’을 뜻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생활 전반의 영역이 모두 ‘하나님 앞에서’ 있다는 것이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어떤 종류의 일을 하든 코람 데오. 그리스도인에게 교회 복사기나 회사의 복사기나 차이가 없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_p.228

그런데 이후 일터에서의 소명 의식에 눈을 뜨면서 이와 같이 버거 만드는 일도 해보니, 설교 때 느꼈던 희열과 낙담이 고스란히 이 현장에도 있는 것이 아닌가. 좋고 건강한 버거를 만들어서 손님이 즐겁게 먹고 나가는 것을 보면 정말 기쁘다. 행여 조리가 미숙해서 만족스럽지 못하게 나가는 손님의 표정을 보면(초창기 때 특히 그랬다) 그렇게 마음이 불편할 수가 없었다. 어느 순간 음식 한 접시에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상호 인격이 담겨 있음이 깨달아졌다.
_p.229

그리스도인은 현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를 꿈꾸며 현실을 조합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직을 맡겨 주신 것은, 세속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라는 소명의 본업을 망각하지 않으며, 세계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세우기 위해서다. 세계‘직’인 그리스도인으로 말이다.
_p.268

<소명의 기도>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신 주님.
매서운 생계의 현장에 내몰릴 때 베드로를 찾아오신 주님을 생각하게 하옵시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향한 소명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생계의 고통이 아니라 소명의 즐거움으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어제는 마음을 굳건히 붙잡았지만 오늘은 그 마음을 걷잡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그 움직임을 조절 못하오니 주님의 긍휼로 붙들어 주옵소서.
_p.268

목차

글을 열며 : 레이먼드 카버가 단편소설가가 된 사연


Ⅰ. 매서운 생계, 그 현장에서
성경책을 읽다 이내 담배를 물던 주인아저씨
목회자들은 현실을 너무 모른다
사소한 것에도 무너질 수 있다
바울은 때려치우고 싶은 순간이 없었을까?


Ⅱ. 생계의 현장에서 들려온 ‘부르심’

1. 밥벌이가 전부였던 사람
생계형 어부 베드로의 이상한 반응
그렇게 원하던 많은 물고기를 앞에 두고서
복음은 돌직구다
먹고 사는 게 너무 바빠서
누가 진짜 전문가인가
제발 저를 떠나 주십시오
그가 이직한 이유

2. 생계 너머의 삶을 보다
갈매기도 꿈을 꾼다
진정한 ‘업(業)’을 취하다
그가 이직하지 않은 이유
물고기 너머를 바라보라
예수님의 직업
부르심은 생계에 밀려나지 않는다

3. 예수는 믿지만 소명같은 것엔 관심 없습니다
사랑을 위해 기꺼이 망가지다
참혹한 6시간
그래서 물고기 너머의 삶을 동경한다

4. 회복을 위한 처방전
성경을 읽지 않고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다?
교리는 신앙생활의 지도
비전이냐, 소명이냐
시간을 빼앗는 방해꾼들


Ⅲ.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1. 고지론과 저지론 사이에서
나에게도 높은 지위와 영향력을 주옵소서
고지론의 단골손님, 다윗과 요셉은 억울하다
그 분의 뜻에 반응하며 사는 삶

2. 우리의 인생을 붙드는 힘 ; 그분과 함께
처참하게 짓밟힌 꿈
처참한 인생을 붙들어준 힘: ‘함께’
꿈의 실체가 드러나다
이것이 무슨 형통인가
끝자락에서 선명히 드러난 하나님의 인도
요셉의 ‘직’관
판틴 그리고 요셉의 ‘I DREAMED A DREAM’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꿈
진정한 고지는 어디인가


Ⅳ. 우리는 모두 부름 받은 자다

1. 누가 부름 받는가?
왜 그 길로만 부르신다고 생각할까?
갈 곳 없는 부름 받은 자
직’이 ‘업’을 보장하지 않는다
소명에 독점과 계층은 없다
그대는 부름 받은 이 시대의 제사장이다

2. 부름 받은 자에게 열등한 직업이란 없다
태생적인 환경을 고려하신다
하나님은 지독한 주인이라는 편견을 버리라
부름 받은 자의 직이 열등할 수 있나?
천막이라는 ‘직’의 매개체
겉멋에 취하지 말라
‘업’이 분명하면 미천한 ‘직’이란 없다
부름받은 자의 이후... 흔들리는 소명


Ⅴ. 소명 ; 부르신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는 힘

1. 복사기 앞에서 시작되는 코람데오
교회담장 안에 갇힌 그들만의 리그
잔물결 하나 일으키지 못하는 기독교 (삭제)
교회 안에서만 제자가 되어야 하는가?
보험설계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나?
자영업 잔혹사의 나라에서 자영업자가 되다
시장경제는 매서웠다
소명자에게 시간의 비수기란 없다
일개미 교인들
설교 작성과 수제버거 만드는 일
소명감이 있고 없음의 차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삶의 영역에 제한구역은 없다

2. 단 한치도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은 없다.
소명에 의한 직의 결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목사가 회심하다
목회직을 내려놓은 목사
물고 뜯어 먹히는 세상일지라도
용기의 그리스도인

3. 우리는 땅에서 하늘을 보는 사람들
스타의 자리에서 수용소로 가다
직은 바뀌었지만 업은 그대로
금메달은 그저 금메달일 뿐
세속‘직’인 그리스도인, 세계‘직’인 그리스도인
여러‘직’, 하나의‘업’

글을 닫으며 :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 소명의 기도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