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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90분

천국에서 보낸 축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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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파이퍼

함민정 역자

말글빛냄

2010년 05월 03일 출간

ISBN 9788992114530

품목정보 150*200mm2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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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소중히 살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축복의 시간, 90분

이 책은 목회자인 저자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사망선고를 받은 후 90분간의 천국을 경험하고 기적적으로 소생하여 하나님의 참된 사랑
과 소중한 삶의 의미를 전해주는 감동적인 실화이다. 저자는 사고 후 오랫동안의 투병 생활, 34번의 수술로 겨우 목숨을 구하고 불구
의 몸이 되었다. 그토록 평안하고 행복했던 천국에서 세상으로 보내 참기 힘든 정신과 육체의 고통을 감내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
해하기 힘들어 번민하고 괴로워한다. 특히 삶의 목적에 대한 의문은 불구의 몸이 된 저자에게 더욱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다가왔다
. 오랜 시간에 걸쳐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기 시작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영원한 삶에 대한 확신을 시켜 주고, 좌절과 비극
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현실을 전해 줌으로써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한다.

추천의 글

임사현상 (NDE: Near-death experience)을 경험했다거나 죽었다가 되살아났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주위에 적지 않다. 그 중에서
도 기독교인들의 경우에는 거의 예외 없이 천국을 경험했다는 주장이 있어왔다. 이 책의 저자인 돈 파이퍼도 그러한 주장을 편다는
면에서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면에서 이 저자의 주장에는 차별성 또는 독특성이 있다. 지역교회의 목회자였다가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사고 현장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었다는 것도 특별하다.

그의 표현을 읽으며 상상해 보면 사고 직후 그의 몸의 상태는 한마디로 ‘사지가 엉망진창’이었다는 것이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팔과
다리가 몸에 그저 붙어 있었으며 심장까지도 멈추어 버린 처참한 상태에서 천국을 90분 동안 다녀온 그의 경험이 이 책의 내용이다.
그의 주위에 수많은 증인들이 이 사고의 목격자로 살아 있으며, 이 모든 고백의 후원자들인 사실은 이 책에 나온 그의 주장을 가볍게
넘기지 못하도록 만든다.
물론 이러한 것까지도 믿기 힘든 내용이라고 결론 내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90분 동안 체험했다는 천국의 모습이
전반적으로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무시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솔직히 많은 소위 ‘천국체험’ 주
장들이 비성경적이었기에 많은 이들로 하여금 의심과 의혹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가 그린 천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요한계시록 21장의 새예루살렘의 모습을 연상하게 만든다. 그곳에 그려진 새예루살렘에 대한 강조점이 단순히 장
소라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이듯, 이 책에 그려진 천국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초점이 있다. 특별히 그가 만났다고 하는 사람들
에 대해 들으며 우리보다 먼저 이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 만날 기대를 갖게 한다.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찬양을 하
며 사랑하는 이를 저 세상으로 먼저 보내며 슬픔 속에 사는 이들에게 큰 위로를 다시금 제공하는 부분이다. 자신에게 많은 사랑을 베
풀고 좋은 관계에 있던 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성경에서 강조되었지만 쉽게 간과하기 쉬운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그가 고백하듯 다시 경험하고 싶은 것은
천국의 멈추지 않는 찬양이었다는 사실이다. 그가 만난 반가운 사람들도 다시 보고 싶고 다른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지만 이것과 비
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묘사와 표현은 (비록 파이퍼 목사와는 다른 형태이지만) 천국을 경험(?)한 요한계시록의 저자인
사도 요한의 기록과도 일치한다.

고린도후서 12장 2절에서 사도 바울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적이 있음을 고백하였다. 사도 요한도 성령의 감동으로 하늘나라에
올라갔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천국의 존재와 특별한 경우에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최소한의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이다. 비록 성경의 저자인 이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지라도 파이퍼 목사는 그들과 유사하게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가 나눈 90분의 천국 경험을 읽으며 추상적으로 대할 수 있는 천국이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이 세상
에 집착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천국에 대한 구체적 소망을 좀 더 갖게 만드는 책이다.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리
움에 젖어 있는 이들에게 커다란 소망과 기대를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후 세계에 대
해 무지한 세속적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복음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며, 기독교인들일지라도 현실에만 지나치게
치우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다음 세상을 준비시킬 것이다. 그리고 신앙의 정도에 관계없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는 모
두가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그곳에 이르렀을 때 만나게 될 사랑하는 이들을 향한 기대와 소망으로 인해 더욱 더 열심히 이곳 생활을
하는 동기부여를 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CCC 대표 박성민 목사)



1. 사고
2. 천국에서 보낸 시간
3. 천상의 음악
4. 천국에서 세상으로
5. "왜?"라는 질문들

돈 파이퍼
돈 파이퍼 목사는 1985년에 목사로 임명되어 6년간 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비롯한 여러 직위를 맡아 봉사해 왔다. 그는 아내인 에바와 함께 텍사스 주의 패사디나에 살고 있으며, 장성한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가 경험한 천국의 이야기는 다수의 기독교 TV와 일반 TV 그리고 라디오 프로그램에 방영되었으며, 수많은 신문과 잡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현재 그는 주간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매주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회의를 진행하거나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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