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간증의 재발견 9) 넘버 쓰리여도 괜찮아

불상 아래에서 기도하다 잠들던 어느 목사의 이야기

  • 3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재국

세움북스

2025년 04월 15일 출간

ISBN 9791193996447

품목정보 150*210*17mm248p351g

가   격 16,000원 14,400원(10%↓)

적립금 8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7284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5 5 2 2 2 3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판매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단체주문지수 0

분류 0위 | 종합 0위

개별주문(0%) 단체주문(0%)
분류베스트 더보기
  • 1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 핑퐁 선교..
  • 2믿음으로 정면승부
  • 3카타콤의 순교자 (개정판)
  • 4내가 본 지옥과 천국
  • 5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
  • 6[개정판] 그 청년 바보의사
  • 7[완전개정판]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나라
  • 8깨어진 그릇
  • 9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
  • 10[개정판] 그 청년 바보의사 두 번째 이야기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보살의 아들로 태어난 삼류 인생, 

  그에게 도장같이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


‘특별함이 없는 특별함’을 담은 신실한 삶의 기록


● 최고만을 요구하는 세상, 특별하지 않은 인생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 화려한 기적 대신, 일상을 말씀으로 살아낸 이의 진솔한 이야기

● 평범해서 더 특별한 위로, 이 땅의 모든 ‘넘버 쓰리’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여기, 조금은 특별한 배경을 가진 한 목회자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재국 목사의 신간 《넘버 쓰리여도 괜찮아》는 보살이었던 어머니 아래서 자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목회자가 되기까지, 그가 묵묵히 걸어온 믿음의 여정을 담담하게 펼쳐 보입니다. 저자는 스스로를 화려한 '넘버 원'이 아닌 평범한 ‘넘버 쓰리’로 이야기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삼류 인생 같았을지 몰라도,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간 삶 속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은혜가 가득했습니다. 불상 아래서 남몰래 기도했던 소년 시절의 이야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신학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던 청년의 시간, 그리고 목회 현장에서 마주했던 소소하지만 귀한 은혜의 순간들까지. 저자는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드러내며, 특별하지 않은 인생 속에서도 신실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증언합니다.

본서는 흔한 성공 신화나 극적인 영웅 이야기가 아닙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붙들고 씨름하며, 때로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한 그리스도인의 꾸밈없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장을 넘기는 동안 독자들은 화려함 대신 진솔함에서 오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의 삶을 통해 우리는 환경이나 조건에 상관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평범한 우리의 삶 역시 하나님 안에서는 충분히 가치 있고 의미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혹시 세상의 기준 속에서 스스로 부족하다 여기거나, ‘넘버 쓰리’처럼 느껴져 위축된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펼쳐 보길 권합니다. 이 땅의 수많은 ‘넘버 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서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 줄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Story 1 도장같이 임하신 주님

Story 2 목적이 있는 부르심

Story 3 토기장이의 손에서

Story 4 오직 그분께서 일하신다

Story 5 뿌리 깊은 나무처럼

Story 6 영광 받으소서

Story 7 복음과 환대의 시간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나는 신앙 1세대다. 하지만 우리 집은 조금 특이하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목사인데, 어머니는 신내림을 받은 보살이셨다. 스무 살 여름, 군에 입대했는데 그곳에서 신앙이 더욱 견고해졌다. 전역 후 신학대학교에 진학했고,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기 전날 어머니가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우셨다.

“아들! 일하면서 5남매를 키우다 보니 엄마가 너희 모두에게 고루 신경 쓰지 못했어. 지금 생각해 보니 특별히 너에겐 더 잘해 주지 못한 것 같아 더 많이 미안하구나.”

어려운 형편과 집안의 반대 속에서 신학을 공부해야 했기에,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 학비와 생활비를 홀로 감당했다. 어머니는 가정의 도움 없이 신학대학교를 졸업하는 내 모습을 보며 미안함과 대견함을 동시에 느끼셨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신학 공부를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나는 불평 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생각해도 참 신기한 일이었다.

사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 고생이라는 말 자체가 어색하다. 반면, 어머니의 삶은 달랐다. 어머니는 초등학교 입학 무렵 부모님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시면서 학교에 들어가지 못해 글자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겨우 열 살 남짓한 나이에 동생 셋을 돌봐야 했고, 두 여동생을 중학교까지 보내고 나서는 공장에 취직시켰다. 그리고 어린 남동생을 키워 주겠다는 약속 아래 열일곱 살에 아버지와 결혼하셨다. 고등학생 나이에 업둥이를 데리고 시집갔으니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을지 짐작이 간다. 어머니의 삶은 말 그대로 고생 그 자체였고, 희생의 다른 이름이었다.

어머니의 삶은 철저한 희생이었다. 어머니의 유일한 소망은 자녀들이었고, 스스로 힘이 없기에 자녀를 보호하려면 부처에게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믿으셨다. 어머니는 자신이 신내림을 받고 보살이 되어야 가족이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는다고 믿어 오셨다. 오로지 자녀들의 안위를 위한 선택이었다. 그렇게 상황은 신념이 되었고 신념은 한 여인을 희생적인 삶으로 몰아세웠다.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기 전, 잠시 형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산 적이 있다. 방 두 칸 중 한쪽에는 항상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는데, 그 뒤에는 큰 불상이 놓여 있었다. 어머니는 자녀들이 어릴 때는 작은 불상을 모시다가, 자녀들이 성장한 뒤 큰 불상으로 바꾸셨다. 불상 아래에 있는 작은 문을 열면 성인 한 명이 누울 만한 공간이 있었는데, 나는 종종 그 안에서 기도하다 잠들곤 했다. 청소년의 나이였다면 무서웠겠지만, 하나님이 계신 곳은 그 어디나 성전임을 알기에 두려움은 없었다. “하나님, 각 사람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부르셨기에 믿지 않는 가정에 저를 보내시고 목회자로 부르신 분명한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라는 기도를 자주 드렸다.

하나님의 부르신 뜻에 순종하는 삶은 그 어떤 것이든 감사할 조건이 충분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후회가 없으시기에, 나는 오늘도 주어진 환경 속에서 기쁨으로 나아간다. 엄마를 생각할 때마다 입에서 흥얼거리는 말이나 노래가 곧 진심이 될 때가 있다.

“나 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땅만큼.”

이 말은 만화 〈달려라 하니〉의 주제가 가사이다. 아마도 이 노래가 나오는 이유는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어머니라는 존재 때문일 것이다. 하니가 힘들 때마다 애타게 엄마를 부르며 달려갔던 것처럼, 내게도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자기 인생을 거룩하게 소비한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자식을 위해 자기 삶을 던진 어머니와 불상 아래에서 기도하다 수시로 잠들던 아들의 이야기, 그러나 나를 사랑하셔서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그 이야기를 지금 하려고 한다. 나는 이 글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온 생애를 자식 위해 희생하신 나의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시작한다.



추천의글


저자의 삶은 소설 같습니다. 책 서문에서 밝히듯, 저자 부모님의 삶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란 저자도 들에 핀 잔디와 같습니다. 저자의 삶에 있었던 허들은 분명 장애였지만, 그 허들을 넘은 끝에, 평범한 달리기에서 늘 꼴찌를 하던 저자는 등수 안에 들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독자의 가정과 교회에도 여전히 넘어서야 할 허들이 있겠지만, 이 책 속 이야기처럼, 마주하는 허들을 잘 넘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 김영한 (품는교회 담임목사, Next 세대 Ministry 대표) 


불신 가정에서 불같은 신앙인이 나왔습니다. 얼마 안 되는 지면으로 저자의 인생 책장을 다 펼쳐 낼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치열한 복음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적어도 하나님 나라 안에서 저자는 ‘넘버 원’입니다. 넘버 원이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오성현 (다시사는교회 담임목사)


저자의 글이 타성에 젖어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어려움 앞에서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그저 무릎으로 그분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단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가오시고 붙드시는지, 어떤 기도에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기뻐하시는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윤한나 (2023 세움북스 신춘문예 수상자, 『나를 사로잡은 문장들』 저자)


이 책은 평범한 일상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걸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요셉이 감옥에 갇혔어도 하나님과 함께했기에 그것을 형통한 삶이라고 했던 것처럼, 저자의 간증은 하나님과 함께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삶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하나님 말씀의 거울 앞에 비춰 보는 자세가 많은 사람에게 큰 도전이 될 거라고 확신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 이규현 (은혜동산교회 담임목사)


보살의 아들로 태어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회자가 되어 영혼들을 행복하게 섬기기까지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하나님의 은혜’만 있으면 누구나 복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진리가 내 마음 깊이 파고들어 새 희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만 바라는 순전한 저자의 마음이 글을 통해 굳어진 내 마음을 부드럽게 변화시켜 줍니다. 각 이야기는 마침으로 주어지는 주님의 말씀을 꿀송이처럼 맛보게 합니다.

▣ 이종필 (세상의빛교회 담임목사)


책을 읽는 도중에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미친 듯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께서 저자를 사용하시려고 작정하신 것 같습니다. 책 전체가 복음을 영화롭게 하려는 관점으로 기록되어 참 좋았습니다. 책을 읽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 들 것이라 생각되어 기쁘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장동학 (하늘꿈 연동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이나 교훈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기적적인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은 하루하루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한 목회자의 신실한 삶의 기록이었습니다. 과장 없이 진솔하게 써 내려간 저자의 고집스러운 진정성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신실한 삶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 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깊은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 『해리티지』 저자)


하나님께서 넘버 쓰리를 그 모습 그대로 어떻게 쓰시는가 하는 이 책의 이야기가 제 마음을 더 뭉클하게 하고 눈물짓게 합니다. 이 땅의 절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이 넘버 쓰리에 가까운 사람들이기에, 그들에게 그 어떤 간증집보다도 이 책이 더 위로와 힘과 용기를 주리라 믿습니다.

▣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항상 성경 공부에 목말랐던 저는 목사님을 통해 그 갈증을 조금씩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목사님을 한마디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특별함이 없는 특별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만나서 얘기를 하다 보면 그 ‘특별함’ 속으로 빠져듭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목사님의 ‘특별함’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b.choi (하나님의 동역자)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