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실미도 생존실화 -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양동수 장로 신앙간증집

  • 61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양동수

수엔터테인먼트

2004년 10월 15일 출간

ISBN 8995574305

품목정보 150*225mm189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3491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감동의 스테디 셀러! 실미도 생존 실화!
"이 책은 실미도 영화도 소설도 아닙니다. 바로 실화입니다."
"비록 총알이 그의 목을 관통했어도 죽음은 그의 목숨을 거둬가지 못했다."
"처절한 죽음 앞에서 그를 살리신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

현대판 다니엘의 기적,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처절한 생존이야기!
"영화에서 보지 못한, 소설에서 읽지 못한, 이 곳만의 감동실화"
실미도 X-File의 진실 고백서!

[다니엘의 기도...나는 꼼짝없이 죽게 되었다.]
훈련병은 내가 흘린 피를 찬찬히 확인하며 죽음의 안내선을 따라서 곧장 다가오고 있었다. 그가 다가오는 시간은 채 2,3분도 못
되었다. 그 짧은 순간에 내겐 다니엘의 기도가 떠올랐다. "주님, 제가 저 훈련병 눈에 보이지 않으면 살 수 있습니다. 사자의 입
을 막고 풀무불을 막아주신 하나님! 저 훈련병의 눈을 가려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삽니다." 절대절명의 시간이었다. 훈련병은
그러나 멈추지 않았다. "제발 오지 마라, 제발...거기 서! 하나님, 저 훈련병의 눈을 가려 주십시오. 아직도 오고 있습니다. 다
니엘의 기적을 믿습니다. 하나님..." 나의 기도는 생명을 걸고 하는 마지막 절규이며 마지막 기도였다. 20여m 앞까지 오자, 차마
눈을 뜨고 그를 바라볼 수가 없었다. 눈을 스르르 감았다. 마지막 생의 이별에 대한 탄식처럼 내 눈에는 눈물이 흥건히베어 있었
다...

-본문 중에서

추천의 글


장로님의 간증을 들으면 실감나는 한 편의 신앙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감동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간증을 듣고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았다는 말을 여러 번들었습니다. 장로님을 복음전파의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의 산 체험 간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전파되어 죽어
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큰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 아현성결교회 담임목사, 조원근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에는 실미도사건에 감추어진 많은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고, 간증 때
미처 하지 못한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간증집이 많은 불신자들을 전도할 수 있는 귀한 책으로
쓰임 받고,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삶을 되짚어보며 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목사, 강선영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새로운 삶의 방향, 새로운 가치관 정립, 새로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검은 구름이 끼고 비가 오는 날에도 저 구름 뒤에 여전히 해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의심치 않습니다.
채찍을 든 어머니의 손이 매서워도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여전히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양동수 장로님
을 그런 죽음 직전의 현장에서 보호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구약학 교수, 최종진

목차


추천사1
추천사2
추천사3
프롤로그

제1장 폭풍전야
공군입대와 실미도
동기사랑 나라사랑
교육대장 김순옹
지옥훈련
반란의 징조
마지막 특박, 마지막 회식

제2장 생(生)과 사(死)의 기로에서
8월 23일 월요일 아침
상황입니다
우려했던 폭동, 그리고 반란
생존확률 0% 사망확률 100%
다니엘의 기도
서원 기도
12시간 동안 흘린 피
응급실에서 시체실로

제3장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
총격 다이어트
5분 동안의 수술
생존자들의 만남
어머니의 기도
부상당한 훈련병과의 만남
25년짜리 각서 2장

제4장 덤으로 사는 인생
변화된 복학생
33년째 찾은 동작동 국립묘지
TV에 출연하게 된 이유
영화 실미도
공군 실미도 전우회
29년 간의 교회학교 교사생활
32년째 맞는 전도봉사
아현성결교회

제 5장 실미도 X-File

실미도 X-File

에필로그
참고문헌과 자료들
프로필

양동수
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아현교회 시무 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역 남전도회 연합회협의회회장 역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서지방 장로회 협동총무 전국 남전도회 연합회 협동 총무 대통령표창 수상 현 서울 구산중학교 교감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6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