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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기적의 하나님 (감동체험간증집/수정증보판)

감동체험간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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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애

은혜출판사

2009년 10월 30일 출간

ISBN 9788979175684

품목정보 130*210mm2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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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입기전 나의 삶은 그 자체가 고통이었고, 지옥이었습니다. 밤이면 잠자리에 누우면서 이대로 이 밤이 새지말고,
나의 삶이 끝나버리면 좋겠다, 다시는 나에게 아침이 오지 않으면 좋겠다. 그렇게 소원하며 잠자리에 눕곤 했습니다. 나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어두웠고, 내가 살아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지옥이고, 어두움이고 고통만 존재하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고통 가운데서 흑암의 깊은 늪에서 나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건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서 어둡고 침울했던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는 하얀세상, 황금빛 세상으로 새롭게 내 앞에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길 가운데서 나의 삶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목차

책 처음에

하나 - 스물 두 살의 설레임
둘 - 행복하리라는 꿈을 꾸며
셋 - 길고 긴 기다림의 고통
넷 - 비가 내리던 밤에 아들은 태어나고
다섯 - 죽어가던 아들을 안고 몸부림치던 날
여섯 - 연탄불을 피워 화로에 담고
일곱 - 공동 화장실
여덟 -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아홉 - 우리 다시 한 번 생각해봅시다
열 - 깨뜻한 집으로 이사는 했는데
열하나 - 원망과 좌절의 눈물
열둘 - 그래, 거기야 교회
열셋 - 평생 잊을 수 없는 꿈
열넷 - 골목쇼핑이라는 간판을 걸고
열다섯 - 몸과 마음은 지쳐만 가고
열여섯 - 저 사람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길래
열일곱 - 너의 마음의 뭄이 열렸다. 교회를 가라
열여덟 - 광명교회
열아홉 - 그분은 목사님이셨습니다
스물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스물하나 - 이제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스물둘 - 나의 영을 여시니
스물셋 - 아버지 집에 무엇을 할까요?
스물넷 - 청소
스물다섯 - 남편이 불쌍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스물여섯 - 남편이 교회로
스물일곱 - 남편이 변하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스물여덟 - 핍박
스물아홉 - 유혹
서른 - 말씀위에 보이는 숫자
서른하나 - 목사님께서 쥐어주신 흰봉투
서른둘 - 희생의 제물이 없는 곳에 여호와의 축복이 임하지 않는다
서른셋 - 죄악의 벌레(40일 금식기도 중)
서른넷 - 기도(40일 금식기도 중)
서른다섯 - 영혼과 육체의 분리(40일 금식기도 중)
서른여섯 - 언덕바지에 피어있는 작은 들꽃(40일 금식기도 중)
서른일곱 - 모든 사물이 하나님께로부터(40일 금식기도 중)
서른여덟 - 그물을 쳐라. 그러면 치올라 가는 고기는 다 너희 것이 될 것이다
서른아홉 - 신학교 가라는 세 번의 음성
마흔 - 사랑하는 자야, 기다려라. 때가 되기까지
마흔하나 - 첫 출근하던 날
마흔둘 - 네가 이보다 더 큰 것도 보리라
마흔셋 - 너 못자리를 아느냐
마흔넷 - 노방전도
마흔다섯 - 생명을 걸었던 목사님의 승용차
마흔여섯 - 사모님
마흔일곱 - 무스탕 잠바
마흔여덟 - 십자가가 세나, 염주가 세나
마흔아홉 - 오늘도 그냥 갈까요?
쉰 -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첫 번째)
쉰하나 -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두 번째)
쉰둘 -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세 번째)
쉰셋 - 우상의 제물
쉰넷 - 커텐
쉰다섯 - 종의 목을 축이라
쉰여섯 - 내 주머니에 쓰레기를 넣을 때마다 영광을 받았노라
쉰일곱 - 성령님께서 알게 하십니다
쉰여덟 - 말씀의 떡
쉰아홉 - 너의 인생에 가장 화려하고 고귀한 외출로
예순 - 나의 사랑하는 당신께
예순하나 - 사진
정상애
1958년 6월 출생 불신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삶을 감당하기 힘든 절망과 죽음의 기로에서 빛처럼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 절망과 고통을 치유받는 놀라운 삶의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현) 김해 외동제일교회 여전도사로 주앞에 열심히 충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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