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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동네 촌놈목사) 내게 복 주신 하나님

하늘아래 첫동네 촌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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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석

이포

2007년 07월 31일 출간

ISBN 9788995662946

품목정보 153*226mm2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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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s Blessing Story
내게 복 주신 하나님

제가 태어난 광암리에서 다섯 살쯤 면 소재지가 있는 도관리로 이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국민학교 3학년 때(지금은 초등학교지만) 동네 앞 돌산에 올라가 칼싸움하고 놀이를 하다가 가파른 비탈에서 발이 미끄러져
약 70cm를 굴렀습니다. 지금은 화장실이 다 집안에 있지만 그때는 대개 화장실이 산모퉁이라 밭 옆에 많이 있었습니다.
돌산에서 굴러가던 저는 산 밑에 있던 화장실 뒤에 쳐 박히고 말았습니다. 팔 다리는 부러지지 않았는데 머리가 깨지고 온몸은
성한 데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중 3때 담임선생님을 너무나 잘 만났습니다. 김동명 선생님이셨는데, 그 선생님이 집에
찾아 오셔서 저희 부모님을 설득시키어 제가 춘천에 있는 성수상업고등학교에 진학게 됨으로 목사가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지금의 제 아내를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1978년 1월 28일 날 결혼했는데 돈이 없어서 예물을
십 만원어치 밖에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한 번도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물로 교회의 차임벨을
해놓았습니다. 정말 복덩어리입니다. 뿌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딸 주혜와 아들 범수를 얼마나 잘 키워 주었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가 다 그렇겠지만 저는 정말 내 딸과 내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교회 비전은 "마침애 네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다해결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삶이 즐거워집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병이 낫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귀신이 물러갑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가정이 회복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남편이 돌아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아이들이
돌아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복의 근원이 됩니다.
사실 저는 글 쓰는 재주가 없습니다. 한 번도 써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어느 날
새벽기도 때 성령으이 강력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네 삶이 기적이 아니냐. 네 살 ㅁ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은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마침내 네게 복을 주신 하나님" 이라는 책을 쓰라"는 음성 말입니다.
저는 주저했습니다. 머뭇거렸습니다.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자신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식합니다. 어렸을 때는
책을 멀리했습니다.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노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선뜻 나설 수가 없었습니다.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하고는
목사가 되기 싫어서 뺀질거리다가 늦게 목사가 되었습니다. 목사가 된 후에야 책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책을 쓸
수가 있겠습니까?

목차

책 머리에

1부 마침내 네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1. 명령하시는 하나님
2. 지켜보시는 하나님
3. 살리시는 하나님
4.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
5. 약속한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
6. 광야의 길을 걸어가라 하시는 하나님
7. 만나를 먹이시는 하나님
8. 건강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9. 징계하시는 하나님
10.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요구하시는 하나님
11.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
12. 두려워하시는 하나님
13.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요구하시는 하나님
14.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15. 나로 웃게 하시는 하나님
16. 우리의 말에 권세를 주시는 하나님
17. 기다리시는 하나님
18. 마음을 달아 보시는 하나님
19. 네 발로 일어서라고 하시는 하나님
20.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주시는 하나님
21. 염려하시는 하나님
22. 마침내 네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

2부 카존, 그 이상을 넘어

1. 카존
2. 이제는 거룩입니다.
3. 말씀에 대하여
4. 기도에 대하여
5. 일어나라
6. 행복하십니까?
7. 잘 살고 싶으십니까?
8. 말의 능력
9. 안달하시는 하나님
황진석
황진석은 1951년 생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으며, 춘천에 있는 성수상고를 졸업하고 현재 전국버스공제조합 강원지부 부지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리집사 시절 몇몇 성도들과 함께 추천시 근화동에 소재하고 있는 성산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시무장로로서 교회를 섬기다가 강원총회신학교를 졸업 1996년 7월 16일에 강남교회를 개쳑,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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