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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N ALL THINGS CHRIST PRE-EMINE

설대위

김원경 역자

좋은씨앗(도)

2012년 11월 15일 출간

ISBN 9788958741954

품목정보 135*203mm3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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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을 섬기며(1954-1990년) 의료선교사, 외과의사, 종양전문의, 병원장,
아버지, 남편,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았던 외과전문의 설대위의 영적 순례에 관한 기록


한국의 슈바이처, 전주 예수병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의료선교사 설대위의 삶과 철학과 신학을 담았다. 한국전쟁의 상흔으로
피폐했던 당시 우리나라에서 전쟁고아와 버림받은 사람들, 가난한 암환자 등을 보살피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진정한 기
독의사로서 본을 보여준 설대위 선교사의 글을 통해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그 청년 바보 의사」의 저자 고 안수현이 가장 존경하는 기독의사이기도 했던 그의 영적 순례의 길을 따라가 보자.

추천의 글

예수병원에 몸담고 일하는 의사들 중에 설 선교사의 삶을 지표로 삼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설 선교사를 추억할 때마다
그가 보여주었던 진리를 떠올리며 환자에 대한, 사람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게 된다.
_ 권창영 원장 (전주 예수병원장)

전쟁으로 피폐했던 우리나라에서 사역하며 일관되게 추구한 설대위 선교사의 삶과 철학과 신학이 녹아 있다. 거인인 그는
분명 이 책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 기독의사들이 그의 어깨 위에 서서 더 멀리 바라보게 되길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_ 김민철 원장 (한국 누가회 이사장, 샘병원 통합암전문병원장)

오늘 아침, 신문을 펼쳐들다가 멈칫했다. 신문의 한 블럭을 차지하고 있는 한 인물의 부고 소식... 그것은 80 평생을 이 땅의
소외된 암 환자들을 돌보는 데 소진한 한 외국인 의사의 임종 소식이었다. 닥터 데이비드 실. 아니, 설대위 박사로 더 익숙한
그의 이름은 이미 많은 선배 누가들의 입을 통해 학생 시절부터 들어왔고, 결정적으로 그의 책을 통해 나는 기독 의사의 정
체성에 대해 분명한 그림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_ 스티그마 故`안수현「( 그 청년 바보 의사」저자)

목차

1장 고요한 성소, 은밀한 피난처
2장 고통을 함께한다는 것
3장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모험하는 삶
4장 긍휼을 넘어 자비로
5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
6장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함
7장 놀라운 경이
8장 미래에 던진 닻
9장 보이지 않는 그분
10장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
11장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양심
12장 책임의 신학
13장 걸인에서 왕의 아들로
14장 진리의 메스
15장 그리스도를 명예롭게 하다
16장 부활한 몸에 대한 해부학
17장 삶의 심포니
18장 목자 견습생
19장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설대위
설대위 (David John Seel, 1925-2004) 본명은 데이비드 존 실, 한국의 슈바이처, 전주 예수병원의 아버지, 1954년부터 36년간 전주 예수병원을 섬기며 헌신적인 의료선교 사역으로 이 땅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1963년 국내 처음으로 암 환자 등록사업을 시작했고, 대한두경부종양학회를 설립하여 초대회장으로 활동했다. 전쟁고아와 버림받은 사람들, 가난한 암 환자 등을 보살폈으며 어려운 농촌과 오지 진료봉사, 소아마비 퇴치사업을 전개했다.“모든 환자를 예수님 대하듯 하라”는 그가 환자를 대하는 기본 자세였으며 우리나라에서 배출한 수백의 후배 의사들에게 당부한 바였다. 뛰어난 의술과 고귀한 인품을 지녔고 누구든 겸손함으로 대하던 그는 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표가 되었다. 1990년 은퇴하여 미국으로 돌아간 후 시골마을 애쉬빌 보훈병원에서 야간 당직을 하면서도 예수병원을 위해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았고, 자신의 집에 ‘설대위’라는 문패를 걸어놓을 만큼 한국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그는 2004년 11월 21일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사명을 다하고 세상을 떠났다.“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사 42:3). 묘비 중앙에는 그가 평생 의사로서 지녀온 신념의 말씀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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