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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슬람 여인의 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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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 DARED TO CALL HIM FATHER

빌퀴스 세이크

이선희 역자

좋은씨앗(도)

2014년 07월 21일 출간

ISBN 9788958742241

품목정보 145*210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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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히 신을 아버지라고 불렀다.”

가장 높은 곳에 머무는 신이 아닌
가장 가까이에 임재한 아버지 하나님을 만난
어느 이슬람 여인의 감동 회심기


선교한국파트너스 한철호 선교사, 온누리교회 선교훈련원장 이재환 선교사,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추천!!

우리는 아무런 이유 없이 무슬림들을 그냥 다 뿔 달린 괴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가족
을 사랑하고, 신을 존중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이 손 내미실 때 영혼이 반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
다. 이 책은 한 무슬림 여인이 자신의 내적 곤고함을 발견한 후 용기를 내어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멀리 있는 ‘신’이 아니라
가까이 계신 ‘아버지’로 발견하며 인격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영적 황무지 이슬람 문화권에서 무슬림
이 크리스천으로 개종한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죽음을 각오한 일이다. 그러기에 어느 때이고 말씀을 읽고 안전하게 주님을 예
배할 수 있는 자리를 당연하게만 여기며 주님의 더 깊은 임재로의 초대에는 무심했던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이 여인의 삶이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지 모른다.

추천의 글

이슬람을 이해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슬람 교리가 기독교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 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무
슬림들을 다 뿔 달린 괴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 가 알아야 할 사실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가족을 사랑하고,
신을 존중하고,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이 인격적으로 다가왔을 때 그 영혼이 반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는 점이다. 이 책은
한 무슬림 여인이 자신의 내적 곤고함을 발견한 후 용기를 내어 성경을 읽고, 그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 로 발견하며 인격적
으로 만나는 과정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한철호 선교사, 선교한국파트너스 상임위원장

자기 전에 읽었던 내용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새벽 3시에 일어나 동틀 때까지 책을 놓지 못했다. 어떤 미사여구로 저자의 아름다운
신앙의 여정을 100퍼센트 표현할 수 있을까? 무슬림이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하나님은 이 여인을 통해 무슬림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이에게 일어나야 할 생명의 기적을 일으키셨다.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70억 인류에게는 이 땅에 아
직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그녀의 꽃 같은 삶이 한 여인에게만 일어난 기적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숨 쉬듯 찾아오는 봄의 향기가
되어 영혼 깊은 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이재환 선교사, 온누리교회 선교훈련원장, 컴미션 국제대표

귀족이라는 신분도, 고관대작의 부인이라는 지위도 채워 주지 못했던 영혼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해결 하기 위해 떠난 여정에서 만나
게 된 성경, 그 성경을 통해 진리를 찾은 한 이슬람 여인의 고백! “나는 감 히 신을 아버지라 불렀다.” 영적 황무지 이슬람 문화권에서
무슬림이 크리스천으로 개종한다는 것은 많 은 핍박은 물론 죽음까지 각오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인생의 무게를 자유케
하시는 하나 님을 아버지로 고백하고, 주님께 온전히 반응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한 이슬람 여인의 믿음의 고백이 오 늘을 살아가는 크
리스천들에게 강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진재혁 목사, 지구촌교회 담임

목차

1장 알 수 없는 존재
2장 낯선 책
3장 이상한 꿈들
4장 뜻밖의 만남
5장 갈림길에 서서
6장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법
7장 불과 물의 세례
8장 보호하심이었을까?
9장 가족들의 배척
10장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살기
11장 변화의 바람
12장 씨 뿌리는 계절
13장 폭풍 경보
14장 고국을 떠나며
그 후 이야기
믿음의 친구를 추억하며
빌퀴스 세이크
빌퀴스 세이크(Bilquis Sheikh)는 파키스탄의 보수적인 무슬 림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문은 몇 백 년에 걸쳐 특권 상류 계층으로 존경을 받았고, 전남편 칼리드 세이크 장군도 내무부장관을 지냈다. 그녀 자신도 ‘심플 리빙 플랜’이라는 파키스탄의 범 국민 생활개혁 운동을 창안해 보급하는 등 사회 지도자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그러나 이혼으로 인해 인생의 곤고한 순간들을 맞 으며 고향으로 내려와 은둔생활을 하던 중 이슬람에서 영적인 실체를 찾으려 했지만 좌절하고, 성경에서 찾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성령 세례를 받는다. 그 후로 기독교에 적대적인 이슬람권에서 핍박 을 무릅쓰고 크리스천으로 개종 하고 주님의 말씀에 담대하게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1966년의 일이다. 1972년 미국으로 건너간 빌퀴스 세이크는 미국 전역과 전 세계를 다니며 자신의 삶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버지 하나님과 그분이 하신 일을 간증했다. 1989년 초에 심장마비를 일으킨 후 자녀들의 권유로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가족 곁에서 여생을 보내다가 1997년 4월 9일 이 세상의 삶을 마감하고 하늘 집으로 들어 갔다. 히 말라야 산자락의 작은 마을에 있는 그녀의 소박한 묘비에는 ‘주님을 사모함’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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