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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가 다녀온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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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o Heaven and Back

메리 C. 닐

한은경 역자

크리스천석세스

2014년 11월 25일 출간

ISBN 9788936020125

품목정보 133*193mm2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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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장 충격적인 천국 이야기 !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면 그 무엇도 믿지 않던
의심 많고 이성적인 외과의사의 천국 견문록

외과의사의 카약 사고와 죽음,
그 뒤 그녀가 만난 하나님과 천사, 천국……
그리고 기적처럼 다시 시작된 삶에 대한 이야기


하나님은 지금 이 세계에 살아 계신다.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 것은 일상에서 흔한 일인 동시에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평범해 보이는 삶을 살고 있는 나 역시 하나님의 손길을 분명하게 느끼는 특권을 경험해 왔다. 특별히 1999년 1월 14일, 나는 칠레에서 남편과 휴가를 보내던 중에 그분의 손길을 직접 체험했다. 당시 나는 타고 있던 카약이 뒤집히면서 익사하고, 천국으로 올라가는 경험을 했다. 그때 나는 천국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내 몸으로 돌아왔다. 사고로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폐가 심각하게 손상되어 한 달 이상 입원해야 했다. 그리고 퇴원한 뒤에도 한동안 휠체어에 의지한 채 지내다 6개월이 지나고서야 온전히 회복해 정형외과 의사로서 다시 일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내가 처참한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지만, 사실 그 사고는 내게 있어 일생일대의 선물이었다. 또한 사고를 당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일들은 그야말로 기적과 다름없었다. 무엇보다 나는 사고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는 특권을 누렸으며,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온 뒤에도 몇 주 동안 하나님의 강렬한 임재를 경험하고 예수님과 여러 번 대화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우리 삶의 여러 중요한 문제에 대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왜 착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 걸까?’ 등의 질문에 답을 얻게 된 것이다. 또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서 말한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서 사랑이 제일이라는 고백의 참 의미도 깨닫게 되었다. 사고 이전에도 기적을 믿을 만한 이유는 충분했지만, 천국에 다녀오는 경험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은 앎이 되고, 내 소망은 현실이 되었으며, 내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내가 다시 이 땅에 돌아오게 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전하고,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사고를 당하고 회복되는 동안 내 이야기를 친구 몇 명에게 들려주자, 그 친구들은 다시 그들의 친구와 가족에게 내 이야기를 전했다. 그렇게 점차 내 이야기가 여기저기 퍼져 나가면서 나는 그 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과정을 통해 나는 내 이야기가 내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나눠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고, 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도 했다. 또한 죽음에 대한 공포를 벗고, 의미 있고 완전한 삶을 살고 싶다는 열정을 얻기도 했으며,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고 더욱 깊은 믿음을 갖게 된 사람들도 많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특권은 책임감과 함께 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등불을 주실 때, 우리가 그 등불을 바구니나 침대 밑에 숨겨 두기를 바라지 않으신다. 대신 그 등불로 이 세계 가운데 빛을 전하기 원하신다. 빛은 언제나 어둠의 공허함을 떨쳐 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단 한 명이라도 내 이야기를 읽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내 경험을 글로 옮기게 되었다.





:: 출판사 리뷰

닥터 닐과의 Q&A

Q …… 이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어디 계시나요?
A …… 내가 카약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예수님이 나를 안아 주시고 위로하시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셨다고 믿습니다. 또한 내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경험을 하는 동안 아름다운 들판 에서 예수님과 대화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책의 초판을 쓸 때 만 해도 이렇게 주장하기가 좀 불편해서 지금처럼 분명하게 단언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나 같은 보통 사람과 이야기하신 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주제넘고 건방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Q …… 특정 교회에 소속되어 있나요?
A …… 정기적으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교회 위원회에서도 봉사하고 있지만 나는 주님을 온 마음과 영혼으로 또한 온 힘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 족이 사는 집은 아름다운 산악 지대에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산이야말로 자신의 교회이며, 교회 건물이 아닌 산에서 하나님 께 예배드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 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 목사님의 말씀대로 ‘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를 떠나 홀로 산에서 예배드릴까?’ 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 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혹은 교회 뒤에 숨어서 나쁜 일을 저지르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제도가 그것에 속한 개인보다 더 우선시된 다고 믿습니다. 교회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합니다. 또한 믿음의 공동체로서 서로 믿음 안에서 격려하고 지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통찰력을 배우고 가르치며, 사람들이 이 세상과 분리되어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과 장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교파는 모든 영적 인 발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Q …… 돈을 벌기 위해서 이 책을 쓴 건가요?
A …… 다른 사람들의 동기에 대해 나 역시 의심을 품을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내게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나는 하나님이 내게 요구하신 것에 순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의 수익금은 여러 비영리단체를 후원하는 데 쓰입니다(후원하는 단체의 목록은 내 홈페이지의 ‘돌려주기Giving Back’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Q …… 이 책을 쓰기까지 왜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렸나요?
A …… 내가 진정으로 이 세계에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는 점이 내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약 사고 당시 네 명의 자녀는 아직 어렸고, 나는 친한 친구나 교회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내 자녀들이 엄마인 내가 그들을 내팽개치고 떠나려 고 했다고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았으니까요. 나는 의사이자 아 내이며 네 아이의 어머니로서 글 쓰는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고, 솔직히 이런 글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작가도 공인 도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타이밍은 언제나 완벽했고, 덕분 에 나는 아들이 죽기 몇 시간 전에 비로소 이 책의 초고를 완성 할 수 있었습니다.

Q …… 왜 당신의 이야기를 믿어야 하죠? 당신만의 신앙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려는 것은 아닌가요?
A …… 내 경험을 가능한 정확하고 분명하게 나누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고, 또 내가 하려고 하는 일입니다.

Q …… 천국에서 같이 있었던 사람들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A …… 그 사람들, 혹은 그 존재들은 찬란했습니다. 육체의 형태가 있었지만 흘러내리는 것 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팔다리가 분 명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의 머리를 보긴 했지만 환한 빛 때문에 윤곽이 흐릿했고, 이목구비도 불분명했습니다. 그들은 젊지도 늙지도 않은, 시간을 초월하는 존재였습니다. 중환자 실에서 내 몸에서 이탈하는 체험을 하며 나는 내가 앉아 있던 들판의 저 끝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Q …… 예수님은 어떤 모습이었죠?
A …… 내가 카약 사고로 물에 빠져 있을 때 예수님이 나를 안아 주셨다고 믿습니다. 당시 예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 분명히 들었지만, 그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가는 경험을 하는 동안 나는 아름다운 들에 앉아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은 바위에 앉아 계셨고, 나는 바닥 에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천국에 가는 길을 인도해 준 사람들처럼 흘러내리는 듯한 옷을 입으셨고, 머리칼은 길었으며, 환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눈이 부셔 그분의 이목구비를 또렷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어떻게 묘사할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을 보며 가장 강렬하게 받은 인상은 ‘사랑’이었습니다(보통 사랑을 ‘본다’고 말하지 않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을 ‘보는’ 경험을 어떤 식으로 설명할지 모르겠습니다 ). 예수님의 모습은 완전한 사랑과 동정, 친절, 무한한 인내라는 단어들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Q …… 애완동물도 보았나요?
A …… 동물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두 군데만 경험했기 때문에 내가 경험하지 않은 사물이나 장소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Q …… 부상 정도는 얼마나 심했고, 왜 긴급의료후송 조치를 취하지 않았죠?
A …… 내 부상 정도에 대해 상세하게 알고 싶어 하는 독자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당시 한쪽 다리에 경골 고평구 골절과 반월 판 손상을 당하고, 무릎뼈의 후방십자인대, 후낭, 측부인대 손상 도 있었습니다. 또 다른 다리는 근위 경골 골절, 후낭과 측부인 대 손상이 있었고 후방십자인대가 늘어났었습니다. 내 몸이 카약에서 빠져나올 때, 두 무릎뼈가 완전히 뒤로 꺾였 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는 폐렴과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있었고요(기본적으로 외상에 대한 폐의 충격 반응입니다). 그것은 폐 가 산소를 혈관에 전달하는 기능이 급속도로 감소하는 증세로, 보조 산소와 보조 치료가 중요했지만 폐가 치유될 때까지 기다 리는 것 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처음에는 산소포화도가 40퍼센트 (정상은 80~100퍼센트) 정도이다가 보조 산소로 60퍼센트까지 올라갔는데, 이 정도면 일반적으로 극심한 장기 손상이 야기됩니다. 다리에 심정맥혈전증이 나타나서 항응고처치가 필요했고, 여러 번의 수술과 집중재활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뇌 손상은 없었고, 다리는 예상대로 치유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당한 부상의 후유증을 느끼지만 스포츠 활동을 다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상태입니다.
사실 사고를 당했을 때, 긴급의료후송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괜찮은’ 결과가 나왔지만, 내 대처 방법은 잘못된 것이었고,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일반 비행기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었습니다. 내가 의사인 데다가 다리에 부목을 댔고, 의사인 남편까지 동행하니 별일 없을 거라고 스스로 합리화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나는 큰 충격을 받은 뒤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남편 역시 큰 충격을 받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우리 의 판단이 틀렸다고 충고해 줄 수도 있었겠지만 일행 중 우리 부부만이 의사였기 때문에 모두 우리 판단(혹은 판단을 내리지 못 한 것)을 존중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고 뒤 우리 부부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지금도 당혹스럽습니다.

Q …… 카약 사고 이전에 당신의 신앙은 어떠했고, 그 뒤에는 어떻게 변했죠?
A …… 죽음에 이르는 체험을 하기 전에도 나는 신앙생활을 했고, 성경이 절대적이며 역사적으로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깊은 영성이나 신앙심은 없었고, 죽음 뒤의 삶에 대한 개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카약 사고 이후 영적으로 깊은 변화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약속이 진리이며, 죽음 뒤에 삶 이 있고, 그 삶이 영원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 직적인 종교의 한계성을 인정하면서도 열심히 참여하며 지지하 고 있습니다.

Q ……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했죠?
A …… 하나님이 실재하신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그분이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시며, 실제로 죽음 뒤에 영원 한 삶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삶의 관점과 방식이 바뀌었습 니다. 이제는 죽음이 두렵지 않으며, 다른 이의 죽음과 심지어 내 아들의 죽음을 대하는 방식마저 바뀌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중요하며, 날마다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깊이,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내가 좋아하지도, 이해할 수 조차 없는 사람들까지요. 그래서 나 역시 하나님의 관점으로 그 들 안에서 그분이 바라보시는 아름다움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Q …… 당신의 경험을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또한 그 경험이 인생의 역경을 뛰어넘는 데 도움이 될까요?
A …… 내 이야기를 상세하게 밝히는 이유는 누군가 내 경험을 그대로 따르기를 원해서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어떤 역경도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컨대 어린아이들은 희망 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한 일을 직접 이 루실 거라는 희망입니다. 하나님이 다른 이의 삶에서 역사하신 것을 듣고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을 실현시키시는 분이라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죽음에 이르는 체험처럼 영적으로 깊은 경험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우리 삶의 과정을 들여다보면서 여러 일들이 단순히 우연히 벌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면 그 누구라도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 실제로 개입하신다는 믿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진심으로 바라보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계획을 갖고 계시며, 언제라도 우리가 확신과 용기를 갖고 역경에 맞서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10
이야기를 시작하며 14
어린 시절 19
반항의 시간 26
멕시코로 향하다 30
영적인 깨달음 35
신실하신 하나님 41
기쁨의 태도 46
필요할 때 하나님은 소리치신다 51
굴레에서 벗어나 59
칠레에서의 모험 63
강에서 죽음을 맞다 70
구조 75
집으로 82
강가의 천사 91
다시 와이오밍으로 97
기도의 힘 101
분명한 비전 104
천사와의 대화 109
병실에서 117
회복의 시간 122
나의 아버지 127
사랑하는 새아버지 133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139
돌을 굴려 주시는 하나님 146
나의 아들, 윌리 150
나의 남편, 빌 158
메리 C. 닐
메리 C. 닐은 의학박사 MD이자 정형외과 전문의로 USC 척추외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UCLA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일반외과 수련의 과정을, USC에서 정형외과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또한 스웨덴과 스위스,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러 병원에서 척추외과, 외상, 척추재활, 세 분야의 펠로우십 과정을 마치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미국 내 여러 의학협회의 회원으로 활 동하고 있다. 그녀는 1999년 칠레에서 카약이 전복되는 사고로 죽음을 경험한 뒤, 천국에 다녀오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그 뒤 여러 강연을 통 해 죽음과 천국을 경험한 사건이 자신의 삶과 가족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더 나아가 우리의 삶에 어떠한 교훈을 주는 지에 대해 알리고 있다. 그녀의 비전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알리고, 이 세계를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현재 잭슨홀 장로교회의 장로로 섬기고 있으며, 여러 비영리단체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맏아들 윌리의 이 름을 딴 ‘윌리 닐 환경인식기금 wnealenvirofund.org’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 환자를 치유하는’ 의사가 되길 바라는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와이오밍 주 잭슨홀에 살고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DrMaryNe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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