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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인 탈북자들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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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3)

토기장이주니어

2012년 12월 31일 출간

ISBN 9788977822801

품목정보 151*210mm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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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7인 탈북자들의 무한도전, 그들의 아름다운 꿈을 만나라!”
통일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다, 이들의 꿈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북한에 있는 동포들을 형제, 자매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들을 우리의 형제, 자매라고 부르면서 정작 우리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또한 현재 2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이 땅의 탈북자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북한선교학교 강의에서 한 강사는 이렇게 도전했다. “우리가 과연 북한의 동포들을 형제, 자매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가?”
큰 충격이 되었다. 가끔 개인적으로 중보를 하는 것에서 만족할 때는 아닌 것이 분명했다. 그 후 토기장이는 이 땅의 탈북자들
을 격려하고 도울 수 있는 책을 만들기를 소망하며 기도했고, 주님께서 유코리아뉴스 김성원대표를 통해 이 책을 기획하게 하
셨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살고 있는 2만 4천여 명의 탈북자들이 작은 소망을 갖게 되길 기도한다. 나아가 풍요 속에서 살아
가는 우리에게 통일한국에 대한 소망이 일어나길 바란다.
탈북자, 탈북민, 새터민, 통일민, 이건 모두 북한을 탈출해서 남한으로 온 사람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2012년 현재 2만 4천여
명으로 공식집계 되어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고 다가올 통일의 때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이 책의 저자이자 인터넷신문 유코리아뉴스 김성원대표에 따르면 탈북자들은 ‘통일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책은 그가 만나본 수많은 탈북자들 중에서 아름답게 정착한 17인의 애환과 꿈을 담았다. 의사, 공무원, 목사, 간호조무사,
연출자, 사업가, 피아니스트 등 이들은 각기 다른 영역에서 고달프지만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미 꿈을 이룬 사람도 있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들에겐 공통된 또 다른 꿈이 있다. 북에 두고 온 가족과 동포를 배불리 먹이는 꿈!
통일 이후 북한에 돌아가 자신들의 고향을 재건하는 꿈! 그래서 이들은 모든 것이 낯선 땅, 남한에서 억척스럽게 자신의 삶을
일구고 있다.
‘탈북자’라는 이름의 2만 4천여 명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자.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통해 어느새 통일은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을 것이다. 나아가 통일한국을 함께 꿈꾸자! 지상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우리의 조국이 통일한국으로 우뚝 서는 날을 기
대하자!

목차

추천의 글 | 서문

김지은 진한의원 원장
적게 벌어 더 행복한 한의사 _28
유우성 서울시청 복지정책과 공무원
남북 의료교류에 기여하고 싶다! _46
정국용 한국입체교육정보원 원장
북한 실리콘밸리 건설의 주역들을 키운다 _64
정성산 뮤지컬 ‘요덕 스토리’ 연출자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 _82
조수아 주부, 서울대 의대 대학원생
죽음을 통과한 의사지망생의 당당 행진 _98
전철우 빨강랭면 대표
북한 주민들도 인정할 진정한 대박을 기다리며 _116
박요셉 건국대 수의대 대학원생
글로벌 네트워킹의 첨병, 통일 마을을 꿈꾸다 _134
김철웅 피아니스트
통일 음악의 다리가 되어 _150
이애란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음식으로 남과 북을 ‘확’ 버무리겠습니다 _168
남밀 장신대 신학생·CU 미아점 지점장
북한의 고아들을 돕는 선한 사업가가 될래요 _186
이윤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대표
북한 민주화 운동의 물꼬를 튼다 _204
안금실 파주성모병원 간호조무사
중국의 탈북자들을 향한 부르심 _224
동명숙 동국대 북한학과 학생
평범한 아줌마 대학생, 비범한 활동가 되다 _242
박영철 우양재단 주임
남북 청년들이 서슴없이 어울려 살아간다면 _258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대표
탈북 청년들을 통일 이후 북한의 대안 세력으로 _276
마요한 새희망샛별교회 목사
교회가 먼저 남북 구분을 없애야 합니다 _294
오테레사 선교사, 북한 중보기도 사역자
김일성, 아니 하나님께 절대 충성! _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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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3)
인하대에서 행정학(BA), 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뉴미디어학(MA)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CCC 간사를 했고, 인터넷신문 뉴스파워 기자를 거쳐 지금은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로 있다. 20대 초반, CCC에서 발견한 민족 복음화, 남북 통일의 비전을 부둥켜안고 여태껏 씨름하고 있다. 복음으로 자신과 남 북한 사회를 새롭게 조명하고 조성하는 꿈을 꾸고 있다. 훌륭한 동역자이자 사랑스런 여인인 이지윤의 남편이자, 늘 웃음과 기쁨을 선사해주는 선형, 태이 두 자녀의 행복한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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