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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임 저

푸른길(도)

2006년 03월 15일 출간

ISBN 8995448261

품목정보 150*225mm2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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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신앙일반 > 신앙간증


예수님께서 공중의 구름 위에 계셨기에 무릎은 구름에 싸여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무릎 위쪽은 빛나는 흰옷
을 입고 공중에 계셨고, 들림 받을 성도들은 지붕위에서 천사들의 도움으로 흰 옷을 갈아입는데 지붕 위
여기 저기 군데군데에서 성도 한 명에 천사도 한 명씩 성도들을 돕고 있었다. 들림받게 하기 위해서 도와주는데
그 모든 일들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나는 그 광경을 보면서 마음이 조급해 졌다.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은 공중에서 기다리고 계시지만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계셨기에 나는 안절부절 왔다갔다
하면서 나의 이름을 부르기만을 기다렸지만 부르지 않고 들림 받기 위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은 성도들만 데리고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였다. 나는 너무 급했다. 왜 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을까, 왜 나를 데리고 가시지 않을까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주님을 부르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눈빛은 세상에 단어로서 표현할 길이 없었다. 인자, 자비, 온유, 오래 참으신 예수님, 이런 말씀들은
들림 받은 성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고 들림 받지 못한 성도들은 비참 그 자체였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추천의 말
추천서
이 책을 내면서

제 1부

서론
어린시절
소주를 마셨다는 목사님
불러도 대답 없는 예수님
꿈 해석
두 동생과 함께 울산으로
나는 절에 다니게 되었다
굿도하고 신주단지도 모시고
신주단지
공허하고 텅 비어 버린 마음
천리교 지역 교주를 만났다

제 2부

병원에 입원
첫 번째 수술실패
2번째 수술 실패
108배와 불공
너는 눈이 그렇게 걱정이냐
3 번째 수술
환상을 보다
3번째 수술 결과
부처는 신이 아니었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옆에 할머니와 대화
퇴원
5년만에 교회 출석
함께 하시는 성령님
첫 번째 주의 사자를 만났다
두 번째 주의 사자를 만났다
세 번째 여자 천사를 만났다
천사와 함께 하늘로
4번째 수술 결과

제 3부

세상을 끊는 두번째 방법
하나님 아들도 모르는데 어찌 너를 알겠느냐
몸과 집안에 십자가를 긋다
어머니와 동생들에게 전도
빨리 오라는 예수님의 음성
모든 피조물은 고통이 있다는 음성
사람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라
주기도문의 능력
십자가를 그으면 마귀는 쫓겨간다
나는 천국에 상급이 없었다
십일조 헌금 백 만원 달성
눈물 흘리던 예수님

제 4부

신학교로 인도해 주신 예수님
첫 번째 용서하라는 음성
두 번째 용서하라는 음성
성령께 구하게 하셨다
깨우기도 하시고 재우기도 하신다
내가 사랑하는 종이다
내가 (예수님) 불렀다
그런 어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고넬료처럼 너도그리하라
천국에 예비된 상급이 있다

제 5부

선교사로 떠나라
중국에서의 생활
물을 지나 강을 건너 불 가운데로
구치소에 수감
결혼
두 번째 구속
직분자는 하나님께서 뽑았다
세 번째 구속
네 번째 구속
감옥에서도 함께하신 주님
그 아이에게 손대지 말라
심은 대로 거둔다
내가 너를 날마다 보고있노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천사가 도와 주었다

제 6부

2004년 8월 15일 가석방
마귀의 하얀 이
말을 많이 하는 마귀
예수님 재림하실 때의 모습
네가 알지 못한 크고 비밀한 것을 보이리라
너는 너의 일만 하라
곡식의 비유

유안임
1994년 1월 1일 심방전도사 임명 1995년 1월 17일 보수신학교 졸업 1995년 3월 15일 중국 심양 선교사 (중국 료룡성 심양 소가툰 신흥 신흥교회(정혜경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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