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법으로 사랑하다

  • 666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권오승

홍성사

2010년 04월 05일 출간

ISBN 9788936508210

품목정보 152*210mm352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67482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b>제13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서울대 법대/법학대학원
권오승 교수의 "법보다 사랑" 이야기</b>

☞ 한국 경제법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참여정부 시절 시장 경제의 파수꾼이자 경제검찰로 불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시장 경제 질서를 진두지휘한 서울 법대 교수의 자전에세이.
☞ 권력과 부유함을 추구하지 않고, 한국과 아시아에 법을 통한 사랑 전도사에 헌신한 노 교수의 그치지 않는 열정과 비전.
☞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학문적 소양과 능력을 이 땅에 다 소진하고 싶다.”

이 책은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온갖 현실적 장애를 극복하고 국내 최초의 경제법 전임교수로써 시장경제의 파수꾼인 제 13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권오승 서울대 법대 교수의 자전에세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경제질서 구현의 소명을
가지고,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가 하나님의 은총 속에 국경을 초월한 경제공동체를 이루고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꿈
꾸는 권 교수의 믿음과 행보가 담겨 있다.
국내 경제법 최고의 권위자로서 완고하고 엄격한 스승이자 가장이었던 저자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제자들과의 사랑,
가정의 온전한 회복, 교회에서의 자발적인 봉사, 아시아공동체를 향한 열정 등 삶의 곳곳에 일어난 변화의 자취가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2010년 2월, 3월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연재 주인공.

<b>대학자의 꿈을 향해</b>
현재 서울대 법학과 교수로 참여정부 시절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권오승 교수는 학문 연구와 현실 참여, 양쪽에서 영향
력을 끼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지식인이다. 특히 신앙과 학문의 만남에서 기독교 신앙은 결코 반지성적인 것도 아니며, 반 지식
운동도 아님을 밝혀 주는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기도 한다.
어린 시절, 낙동강이 범람하면 등교하기도 힘든 가난한 농촌에서 자란 저자는 매일 왕복 두 시간의 거리를 자전거로 달리면서 한
번도 지각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만큼 자신에게 엄격한 생활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다. 중학교 시절에 이웃집 친구 아버지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다 같이 안동의 고등학교에 들어갈 것이란 말에 도전을 받아 낙동강 너머 대도시 진학의 꿈을 꾸게 되었다.
중3 겨울방학 때 상경하여, 용산고등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그 꿈은 실현되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상 서울 유학은 너무나 큰 산처
럼 다가왔다. 하지만 그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입주과외를 하면서 학비를 충당하여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꿈 많은 대학 시절, 군사정부가 대학을 감시하는 위수령을 발동하여 학교가 문을 닫게 되었고, 군부 독재의 걸림돌인 학생운동에
가담한 학생들은 제적되어 군대에 끌려갔다.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사회과학 스터디를 하며 농촌 문제에 관심을 가졌
던 저자도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급기야 ‘10월 유신’으로 법질서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헌법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경험
한 후, 법학에 깊은 회의를 느끼고 공부를 아예 그만 두려던 와중에 율곡 선생의 <만언봉사>를 읽고 율곡 선생과 같은 대학자가
되어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제반 문제를 진단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치고 29세의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었고, 35세에 독일에 유학 가서 세계적인 경제법의 권위자
인 프리츠 리트너 교수에게 유럽의 경제법과 경쟁법을 수학한 후 국내 최초의 경제법 전임교수가 되었다.

<b>사법개혁과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에서</b>
저자는 YS정부 시절, 세계화추진위원회의 사법개혁을 위한 소위원회 연구간사를 맡아 사법개혁에 참여했다. 그는 시험을 통한
선발이 아닌, 교육을 통해 법률가를 양성해가는 구상을 추진했다. 국민들에게 대폭 개선된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값싸고 친절하게
제공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법조계의 반발에 부딪혀 ‘법조오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심 없이 국가를 위해 봉사해 온 이
러한 그의 노력은 무려 14년이 흐른 2009년 초에 로스쿨이 본격적으로 출범하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저자는 2005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 자문위원장을 맡으면서 법 집행 기관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고픈 소망을 품어오
다가 2006년 참여정부의 부름을 받아 공정위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저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자신이 쌓아
온 지식과 경험 및 인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우리 시장경제를 선진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b>나의 꿈, 아시아 경제공동체 완성</b>
권오승 교수는 우리나라에만 시선을 두지 않고 법학의 연구와 교육 및 사회봉사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이웃나라를
지원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그러던 중에, 2003년 겨울 미국 센트 루이스 워싱턴대학에 가서 2개월간 미국의 독점금지법을 연
구하며 현지 한인교회의 기독청년들에게 도전이 될 수 있는 말씀을 전할 기회가 있었다. 성경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사야서를 읽
다가,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
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사 58:12)는 말씀에서 장차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감당해야 할 소명을 발견했다.
여기서 ‘오래 황폐된 곳들’은 체제전환국을 가리키는 것으로, ‘역대의 파괴된 기초’는 법과 제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한 저자는
아시아의 체제전환국의 파괴된 기초, 즉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일을 지원하고 법률가 양성과 교류에 힘을 다하여 장차 유럽과 같
은 아시아경제공동체 완성에 소명을 가지고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가 되기로 결단했다. 이러한 소명을 감당하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04년 여름, 뜻을 같이하는 법률가들과 함께 사단법인 ‘아시아법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이용훈 변호사(현
대법원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권 교수가 초대 소장이 되어서 이웃나라의 법과 제도를 연구하고 그들의 법과 제도의 정비와 법률
가의 양성을 지원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가고 있다.

<b>법을 통한 선교, 아시아를 넘어 지구촌을 가슴에 품고</b>
저자는 2010년 5월 크리스천 리더십 아카데미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롤모델을 세우고 그들
이 후배들의 멘토가 되어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아름답게 변화해 가도록 돕는 데 헌신하고자 한다.
저자가 전공과 직업으로써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경제질서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삶을 결단한 후 활동 무대는 북한을 비롯
한 아시아를 넘어 지구촌으로 넓혀졌다. 특히 ‘법을 통한 선교’란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여, 선교사를 도우며 코스타(KOSTA)를 비
롯한 각종 컨퍼런스에서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권 교수는 신앙과 학문을 통합하는 지성인으로 크게 쓰임 받고 있다.
저자는 현재 중국,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와 같이 시장경제를 새롭게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는 나라에서 시장경제가 하루 속히 연
착륙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거기에 필요한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법제도를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 법률가의 양성을
돕고 지원하는 데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이러한 일을 추진하면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성직자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제사장’이라 불렀습니다. 요즈음 말로 성직자라는 의미입니다. 개신교에서 성직과 성직자는
특수한 직업이나 특정인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삶의 현장에서 자신의 일과 직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사
람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모든 직업이 성직이요, 그 성직을 수행하는 그리스도인은 다 성직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권오승 교수님은 성직자 중의 성직자입니다. 서울법대 3학년 때 ‘10월 유신’으로 헌법 자체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고 법학을 포기하려다가, 율곡 선생의 <만언봉사萬言封事>를 읽고 오히려 법학자가 된 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권 교수님은,
그 이후 강단에서나 공직에서나 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성직으로 자신의 직업을 일구어 온 존경스러운 성직자입니다.
그 성직자의 자전적 에세이 《법으로 사랑하다》는, 자신의 직업을 성직으로 일구어 성직자로 살아야 할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
게 소중한 지침서 겸 정다운 벗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이재철 _100주년기념교회 목사

목차

추천사_ 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성직자 이재철 _100주년기념교회 목사

1부 꿈과 비전의 형성

가난을 이기다
안동 출신/ 시골 교회의 기억/ 자전거 통학/ 생애 최초의 도전
고교생 가정교사/ 친구 아버님의 방문/ 첫 번째 실패
서울대 법대 입학/ 농촌 봉사활동과 학생운동/ 아내와의 만남
법학자의 꿈
어린 날의 맹랑한 꿈/ 농촌 운동가의 꿈/ 대학자의 꿈
법학자의 꿈/ 젊은 민법교수/ 경제법과 나의 두 스승
독일 유학과 리트너 교수와 월요대담/ 신뢰하는 독일 친구, 드레어 교수
독일의 문화를 이해해야 독일의 법이 보인다
독일 유학 시절의 두 가지 꿈
이미 이루어진 꿈, 한국의 법을 배우는 유학생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꿈, 아시아경제공동체/ 새로운 비전과 소명
하나님을 만남
영적인 방황/ 주님의교회 출석/ 서울법대 경제법 교수 지원
전교인 수련회/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 신앙과 전공의 조화
아들을 통한 훈련과 연단/ 두 아들의 갈등/ 큰아들의 회심과 회복
큰아들의 결혼/ 둘째 며느리를 맞이하다/ 아내에 대한 재발견
행복한 결혼생활의 비결/ 술과 제사 문제/ 교회에서의 봉사
맏아들의 고백, 나는 아직도 아빠라고 부른다
작은 아들의 고백, 진리는 아빠의 빛

2부 법학교수의 꿈과 비전

개인적인 꿈
인생의 성패/ 인생의 목표와 계획/ 전공과 직업의 선택
소명을 받은 직업인의 자세/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겠느냐?
신앙과 전공의 관계
삶의 현장에서 예수의 제자로서/ 우리는 크리스천이다
신앙과 전공은 가끔 갈등을 빚는다/ 신앙 안에서 전공과 직업의 의미 재정립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한국 기독인의 비전과 소명
한국,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신 이유
한국이 당면한 고난과 시련/ 한국을 지렛대 삼아
북한을 도와야 할 주역인 우리/ 점차 늘어나는 외국인 거주자
체제전환국들의 몸부림/ 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한류
아시아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메시지/ 우리가 먼저 도와야 할 북한 주민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정을 따뜻하게
우리의 도움을 원하는 체제전환국들/ 한국, 세계에 쓰임받기를
아시아공동체의 형성
세계 경제의 흐름/ 아시아의 연합을 주도할 수 있는 나라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지는 지위와 역할/ 삶의 현장에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아시아와 세계로 흘려보낼 하나님의 축복

3부 삶의 현장에서

대학 캠퍼스에서
관악산에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경제법 연구
선생님, 우리가 서로 경쟁하며 살아야 합니까?/ 훌륭한 인재 양성
공정거래법 연구 과정/ 법기독학생회 지도교수로 시작한 캠퍼스 선교
독일어 및 영어 성경공부/ 외국인 유학생에게 복음을
사법개혁의 장에서
사법개혁의 추진경과/ 사법개혁의 성과
법조인 양성제도의 개편/ 법조오적
국내 최초의 로스쿨/ 로스쿨제도의 도입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실무에 참여하고 싶은 소망/ 제13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위원장으로서 경험한 일들/ 재벌개혁&#65381;출자총액제한제도의 폐지
섬기는 리더십의 실천/ ‘오륙도’와 관련된 돌발영상/ 다시 대학으로
아시아의 재발견
아시아에 대한 관심/ 법을 통한 선교
아시아법연구소 설립
크리스천 리더십 아카데미
우리나라의 미래상/ 교회에 거는 기대
크리스천 리더십 아카데미

에필로그
부록 제자들의 눈에 비친 모습
권오승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안동에서 중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홀로 상경한 후 생활비 조달을 위해 입주과외를 하면서 시련의 기간을 거쳤고, 대학 시절에는 학생운동과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율곡 선생의 <만 언봉사>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대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29세의 젊은 나이에 법학교수가 되었다. 35세에 독일로 유학 가서, 세계적인 경제법의 대가 프리츠 리트너(Fritz Rittner) 교수에게 경제법을 수학한 후, 한국 경제법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1991년 7월, 주님의교회 전교인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했다. 2006년 3월, 시장 경제의 파수꾼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시장경제를 선진화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2008년 3월에 서울대 법대교수로 돌 아와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법학교수로 제자들에게 이웃사랑의 꿈을 심어주는 한편, 국내에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경제질서의 형성’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우리의 경험을 이웃나라에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50년 경북 안동 출생. 용산고, 서울대 법대 졸업. 한국경쟁법학회장,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주님의교회 장로 역임. 현 서울대 법대/법학대학원 교수, 사단법인 아시아법연구소 소장, 서울대 경쟁법센터장, 크리스천 리더십 아카데미 대표. 저서로 《경제법》(법문사, 2010), 《소비자보호법》(법문사, 2005), 《시장경제와 법》(서울대 출판부, 2006), 《한국경제법(중국어판)》(북경대 출판부, 2009) 외 다수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