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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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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영음사

2015년 09월 21일 출간

ISBN 9788973041107

품목정보 372p5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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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개인사를 뛰어넘는 ‘종과 횡으로 엮는 교회사’ 같은 이야기
 그의 삶의 공간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3대륙이었다. 한국, 영국, 독일, 한국, 독일, 미국, 한국 차례 순으로 이어진 나그네의 삶! 그는 공부하고 목회하고 가르치는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여러 사람들을 통해 다가왔는지를 술회하고 감사해 한다.
 교회에 대하여는 내가 그 지체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반성할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술회한다든지, 애틀랜타에서 목회하면서 설교가 곧 신학이라는 사실을 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떠올리는 대목에서 저자의 창의적 신학 발상을 만날 수 있다.
 책 곳곳에 보면 정치, 경제, 교육문제, 문화, 관료사회, 시민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적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사고하고 사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하여 반성하고 또 대안도 제시한다. 이런 실제적인 기독교 세계관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쉽게 대할 수 있다.


목차



01 우리 집안 족보 이야기
우리 집안 족보 이야기
통영 근처 욕지도로 시집 온 나의 어머니와 외갓집 어른들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여 전수해 주신 나의 친할아버지

02 해방과 한국전쟁을 겪으며
아버지를 따라 평안도 진남포와 함경도 신포로
아버지의 죽음
마산 초등학교 시절 맞이한 8·15 해방
글짓기에 대한 두려움
북으로 떠나간 형
전쟁 중에 마산에 남아서
이사 온 집 다다미방 벽장에서 책 더미를 발견하고 탄성을...
외국어 학습에 열중하다

03 마산 문창교회와 우리 집안 이야기
주기철 목사님께 세례 받은 나의 할머니와 어머니
나를 낳기 위해 부흥사 김익두 목사님께 두 차례나 안수기도 받은 어머니
예배당 쟁탈전으로 분쟁을 치른 최초이자 대표적인 교회, 마산 문창교회
무학산 중턱에서의 나의 회심 사건

04 친구들 이야기
청소년 시절 친구들
신학 공부 위해 서울대 종교학과를 선택하다
칼빈학사에서 만난 친구들
자취 생활의 추억

05 나의 아내 이후한
그녀와의 첫 만남
폐 침윤으로 휴학하다
이후한 양과의 첫 기차여행
논산 훈련소에서
거창고등학교에서 가르치다

06 4·19 학생의거와 5·16 군사혁명의 격동기에
최루탄 김주열 사건에 격분한 학생들의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다
대학을 졸업하고
마침내 이후한 양과 혼인하다
신혼생활 이야기
부산 칼빈학원(고신 대학부) 전임강사로 가다
첫 딸 선희가 태어나다

07 영국 유학 시절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다
클리프톤 신학교에서 경험한 영국
영국 친구들과 함께 한 유럽 여행

08 독일 유학 시절
독일로 가다
3년 반만의 아내와의 재회
바르멘 선언서가 작성된 곳, 부퍼탈에서
이방인이 바라본 영국과 독일의 차이
아카데믹한 분위기 일색의 부퍼탈 신학교에서 공부하다

09 고국에서 보낸 4년
고신에서 가르치다
승동교회에서 대학부와 청년부를 지도하다
1972년 5월 경기노회에서 독일 전도목사로 안수받다

10 포이딩겐 교구교회에서의 목회 이야기
독일로 다시 가다
이방인 목사가 경험한 독일 교회
아이들의 적응
분단 시대 독일의 실상
동백림 사건의 망령
독일 국민 교회의 실상
독일에서 일어난 금주 운동
코리아 악치온, 독일 교회의 한국 돕기
폴크홀츠로 찾아온 고마운 분들

11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다
마르부르크 필립 대학교에서 박사학위 공부하다
아내와 함께 제네바에 다녀오다
박사학위논문을 출판하다
정든 독일 마을을 떠나서

12 미국 미네소타에서 첫 단독 목회 사역
목회자의 삶을 시작하다
미네소타 이야기
미네소타 이민 교회 담임목사 3년 사역 이야기
한인 교회와 미국인 교회의 특성

13 서울 총신대에서
기러기 아빠가 되어
교수 사역과 《신학지남》편집 사역
목회에 대한 그리움

14 다시 미국으로 가다
교포 교회의 어려움
애틀랜타 남부장로교회를 개척하다
설교가 곧 신학임을 깨닫다

15 사랑에 빚진 지각생
55세에 귀국하여 교수 사역 계속하다
화평교회서 협동목사로서 현재에 이르다
사랑에 빚진 지각생의 회상과 아름답고 고마운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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