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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편저

소망플러스

2015년 07월 20일 출간

ISBN 978899595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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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서평

이 책을 읽으면서 받은 감동을 3가지로 정리하겠다

1. 사역자의 열정을 보았다
성경에 등장하는, 역사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일군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다
사실 이런 열정이 없으면 하나님이 결코 사용하지 않으시는데 노목사님은 이런 열정을 가지고 20년을 사역하신것 같다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의 불을 보는듯한데 남은 사역 10년도 이 불이 더 타오르면 타올랐지 꺼지거나 변질될것 같지는 않다 노목사님의 변함없는 열정, 식지않을 열심, 믿어도 될것 같다

2. 화목교회만의 칼라를 보았다
많은 한국교회들이 대형교회의 프로그램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그대로 흉내내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성령은 하나이나 사역은 다양해야하는데 천편일률적인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화목교회는 다르다 작지만 이 교회만의 독특한 사역이 있다
다른교회와 차별화된 분명한 사역이 있다 그러니까 친구선교사님이 태국의 목사님들을 화목교회로 탐방시키신것이다 화목교회야말로 작지만 분명한 색깔을 내는 강한 교회 강소교회다

3 화목 화평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교회다
열정있는 목회자, 분명한 사역을 하는 사역자의 최대약점은 성도들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이다 목사님의 사역이 옳은데 성도들은 적지않은 상처를 입으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교회이름이 무엇인가 바로 화목 화평이다
성도들의 온전한 연합과 일치, 목회자와 성도의 온전한 하나됨
하나님은 이런 사역을 원하시는데 노모사님의 추구하는 교회의 모습이 화목이니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이다
책을 보면서 교회 여러 지체들을 하나로 묶으려는 애절한 모습들이 보인다 신선하고 감동적이다

마치면서
영적침체에 빠진 한국교회에 경종을 울리는 귀한 책을 읽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경기노회 독자 중에서----


● 과거방송 보도자료

라디오 극동방송 2010년 02월 13일 토요특집 좋은아침 방송.
조선일보 2000년9월7일(목)23면 화목교회 호박죽 기사


조선일보 기사(본 기사는 2000년 9월 7일 목요일자 23면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광진구 화목 교회 ‘호박죽 점심’ 서울 광진구 중곡 1동 화목교회는 ‘호박죽 교회’이다. 매주 월요일 오전이면(지금은 목요일) 3층 건물에 임대해 있는 조그마한 교회가 호박죽 냄새로 가득찬다. 지난 4일에도 호박 10여개를 들여 큰 솥에 100여명분을 끓였다. 호박죽은 자원 봉사자 10명이 둘로 나눠서 중곡 1동 노인정과 어린이 대공원 후문으로 가져간다. 점심 거르는 어른들에게 대접하기 위해서이다. 어린이 대공원 후문은 호박죽이 배달될 쯤이면 인근 어른들로 가득하다. 물론 어르신들은 “꿀맛”이란 반응들이다. 화목교회가 6년 전부터 호박죽을 만들어왔다. 노영건 목사는 “어른들게 대접할 수 있는 영양가가 있으면서 맛있는 것이 무엇일까?”하고 궁리한 끝에 호박죽을 생각해 냈다는 것, 맨 처음에는 20인분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130인분까지 만든다. 쉬는 날은 일년 8월 한달이다. 힘들어서가 아니라 호박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 겨울에는 아무리 추원도 호박죽이 나온다. 지금까지 만든 호박죽은 2만인분이 넘는다.

디지털광진 2002/11/27 [22:07]
화목교회 신도들의 이웃사랑 김장김치.
중곡 1동 화목교회, 4년째 김장담그기 행사
홍진기
▲교회를 찾은 지역의 한 저소득 노인에게 화목교회 노영건 목사(가운데)가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중곡1동 화목교회(담임목사 노영건) 신도들이 올해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벌였다. 벌써 4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흠뻑 느끼게 해주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화목교회 신도들이 담근 김장김치는 모두 1천 포기로, 중곡1동의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공동체인 작은 예수회, 경로당 등 120곳에 적게는 12kg에서 많게는 20kg까지 겨울을 날 수 있는 충분한 양의 김치가 전달되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들어간 돈은 대략 5백 만원 선으로 익명의 독지가가 배추를 기증한 것을 비롯하여 화목교회 신도들과 지역의 주민들이 십시일반 비용을 부담하였고, 이교회 신도 50여명과 교회 인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운 날씨 속에서 2박 3일간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
화목교회 노영건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이 행사에 대한 호응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신도들도 열심히 참가해 올해에도 가장 좋은 재료로 풍성한 김장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도움을 준 독지가들과 열심히 참여한 신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곡1동에 위치한 화목교회는 매주 월요일 점심때 어린이대공원 후문과 중곡1동 경로당에서 호박죽을 끓여 노인들을 대접하는 사랑의 호박죽 행사를 8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10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치는 등 평소 소재지인 중곡1동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기사입력: 2002/11/27 [22:0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국민일보 2008년5월15일자 화목교회 기사
"작은 교회가 살아나야 정체된 한국교회 부흥" 제1회 목회엑스포
"샛강이 살아야 한강이 산다."
총신대에서 13-14일 열린 "제1회 한국 교회 목회엑스포 2008"의 슬로건은 얼핏보면 환경운동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구호 속에는 작은 교회가 살아야 정체된 한국 교회의 부흥을 이룰 수 있다는 염원이 담겨 있다. 그렇다고 농어촌이나 낙도의 교회를 몽땅 모아놓은 것은 아니다. 작지만 건강하게 땀 흘리고 있는 교회들의 특성화된 목회 프로그램을 소개해 아름다운 "샛강"모델을 찾으려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다. 한국 교회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대형 교회와, 작지만 샛강처럼 아름다운 교회들이 어우러질 때 교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총신대 운동장에는 대도시 달동네 교회에서부터 낙도나 두메산골에서 올라온 전국 100여개 교회 및 선교단체들의 천막 부스들이 옹기종기 자리를 잡고 있었다.
200여명의 성도들이 출석하는 서울 중곡동 화목교회 부스. 특이하게도 호박죽이 끓고 있었다. 이 교회는 1995년 구의동 골목 시장의 지하에서 교회를 개척할 당시부터 어린이대공원 후문 앞과 노인정으로 호박죽을 끓여 날랐다. 끼니를 거르는 노인들을 위해 시작했던 호박죽 봉사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어 이 교회는 "호박죽 교회"로 불린다.
중략
이 행사는 목회자들이 각 교회의 특성을 비교해 보고 각자의 실정에 맞는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 목회엑스포 준비위원장인 장정일 목사(성도교회)는 "교계에서는 처음 하는 행사다 보니 애를 먹었다"면서도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작은 교회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협력하면서 교회의 질적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종수기자 jsshin@kmib.co.kr

목회와 신학 2007년 8월호 화목교회 기사
(연중기획·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광진구 중곡동 화목교회와 노영건 목사
지화목교회는 하나님과의 수직 관계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수평 관계 속에서도 복음의 능력을 통한 변화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는 화목교회의 20년 역사 가운데 살아 움직이는 핵심적인 정신이었습니다. "사랑의 호박죽" 이야기에서 "비전 스쿨", "사랑의 김장 담그기", "외국인 사역" 등, 몸과 시간을 드려 이웃을 섬기는 교회의 모습은 대형 교회에서 조차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위대한 헌신의 이야기입니다.
_ 총신대학교 김광열 교수 격려사 중

화목교회는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성도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바르고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몸부림치고 있는 교회입니다.
_ 은광교회 김행선 목사 추천사 중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비록 자신들의 형편이 어려울 지라도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보면 기꺼이 내어 놓을 줄 아는 성도들, 기쁨으로 나누고 섬기는 교회,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라면 힘들어도 순종하는 교회,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담임 목사님까지, 내가 성도라면 이런 교회를 섬기고 싶을 것 같습니다.
- 목장교회 김상현 목사 격려사 중

목차

Part Ⅰ 149˚Church로 타오르기
01. 성령의 작은 불씨 : 개척 이야기
02. 작고 외진 곳에서 부르짖게 하신 하나님
03. 하나님을 알아가며, 섬김을 배우며
04. 약속하신 땅에서 타오르기

Part Ⅱ 세움의 149˚Church
01. 청년 제자
02. 여 성도의 제자화
03. 남자가 세워지다
04. 사역자를 키우는 교회
05. 화목표 불쏘시개

Part Ⅲ 섬김의 149˚Church
01. 이웃을 향한 섬김의 불씨 : 몸과 시간을 드려
02. 열정으로 더욱 뜨겁게 : 체계가 생기고 규모 커진 봉사
(화목 책 수레 / 바자회 / 비전스쿨 / 무료급식 /사랑의 김장 나눔
/ 진리와 가까워지는 봉사 사역/ 면류관을 바라보며)

Part Ⅳ 전하는 149˚Church
01. 다음 세대로 전하는 149 ˚C
02. 땅 끝까지 전하는 149 ˚C
03. 149 ˚C 소망의 불씨
부록. 화목한 20년 : 천국을 향한 발걸음, 이웃을 향한 발걸음
우리들 편저
[노영건]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149인 성도들을 이끌어가고 있는 화목 교회 담임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회 철학으로 삼고, 성도들과 이웃,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있다. [우리들] 화목 교회를 통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가고 있는 140도 열기의 주역들. 149명의 성도들 중 자원하는 심령, 혹은 편집자들의 원고 청탁으로 149도의 한 순간, 한 부분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야기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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