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안고 우는 기도자 - 상처 입은 마음을 살리는 사랑의 치유자

상처 입은 마음을 살리는 사랑의 치유자

  • 672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규장

2015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60974302

품목정보 148*218mm248p360g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0045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얼마나 힘들었니?
내 품에서 다 쏟아내렴!”


함께 울며 기도할 때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다!

성령의 은사와 복음으로 치유하는 내적치유 기도사역자
박윤희 선교사의 회복의 기적이 일어나는
사랑의 기도행전


추천
홍성건 목사 (NCMN 대표)
김철봉 목사 (전 고신총회장)

사랑과 위로와 격려가 간절한 당신을 위해 하늘이 준비한 따뜻하고 감동스런 이야기 선물이다! 제목 그대로, 상처 받은 이들을 품에 안고서 울며 기도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내적치유 기도사역자로 활동해온 박윤희 선교사는 추천사를 쓴 홍성건 목사(NCMN 대표)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로부터 사랑의 기도자로 불려왔다. 성경이 가장 귀한 은사로 꼽은 ‘사랑’이 그가 받은 여러 은사 중에서도 대표적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마치 교회 식당 같은 곳을 찾으면 만날 것 같은 후덕한 인상이다. “힘들었지? 수고했어! 많이 먹어!” 하며 뜨끈한 국물을 듬뿍 퍼줄 것만 같다. 이 책에서 그녀는 사랑의 기도로 끓이고 우려낸 사랑의 밥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먹다 보면 감격에 목이 메여, 몇 술 뜨다 말고 그만 울컥해질 법한 따뜻한 밥상이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저자의 이야기 국물 속에 진하게 녹아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아내와 엄마로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정의 고난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하나님이 주신 예언과 치유의 은사로 병든 자, 마음이 상한 자, 과거의 상처에 매여 어둠에 갇힌 자들을 치유하는 기도사역자로서 살아온 길을 들려준다. 그녀는 이 책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믿음을 더욱 성숙하게 하며 성령충만함을 직접 체험하며, 하나님나라를 이루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프롤로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하는 통로

고난을 통해 깨달은 사랑
3년 전 기도하던 중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해 책을 내게 될 거라는 마음을 주셨다. 그동안 나는 마음에 감동으로 들려주신 주님의 음성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걸 봐왔다. 그러나 바쁜 삶으로 인해 그 음성을 잊고 지냈다.
2014년 여름에 탄자니아에 계신 최재선 선교사님의 아내인 이종순 선교사님이 연락을 해오셨다. 주님께서 곧 책을 쓰게 하실 것이니 준비하라고. 잊고 있었던 주님의 음성이 생각나서 그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주님은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 그해 연말에 규장출판사의 여진구 대표를 만나게 해주셨다. 그 만남을 계기로 규장에 가서 사역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간증집에 대한 제안을 받았다. 나는 책을 내는 게 주님의 뜻임을 확인하고, 들려주신 음성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았다.
그러나 6개월의 해외 순회사역을 마치고 캐나다 캘거리의 집으로 돌아왔지만 도저히 글을 쓸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조금씩 써나가고 있었는데 영적 공격이 만만치 않았다. 위장 상태가 나빠져 몇 달째 죽만 먹어야 했고, 정신적으로도 갈등이 심했다. 여러 가지 쓸데없는 연약한 생각이 글을 쓸 수 없도록 공격했다. 그렇지만  ‘이럴수록 더 순종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어 더욱 용기를 냈다.
이 책을 쓰는 동기는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아 계시며, 수많은 영혼들에게 임재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내적치유를 받고, 영적 회복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함이다. 이 사역에 순종하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자를 사랑으로 끝까지 기다리시고, 오랜 고난을 통해 훈련시키셨다. 그 광야의 고난이 길고 긴 터널이었지만 그 안에서 내가 깎이고 다듬어진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할 뿐이다.
10여 년의 고난을 통해 나는 주님이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깊이 깨달았고, 사역의 길도 열리게 되었다. 사랑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시며 열방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방법이 참 놀랍다.
또한 주님은 수많은 영적 권위자들을 통해 이 사역의 길을 예비하시고, 놀라운 방법으로 세워주셨다. 이는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것임을 알게 하셨다. 그들이 회복되어야 그들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양들이 회복된다.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안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키시는 이 모든 사역의 목적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더 귀히 여기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데 있다.


[ 에필로그 ]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사랑을 전하라!”
죄가 소멸되고 상처가 치유되는 사랑의 기도


내적치유사역은 이론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랑을 전하는 기도사역이다.
그 사랑이 바로 복음이기에 이제 남은 생애를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전도자로 살며,
잃어버린 양을 찾아 그분의 따뜻한 품에 안겨드리고 싶다.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순종하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 사랑으로 치유하시고 회복시켜주시는 것을 목격했다.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존재이므로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영이 깨어나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성령님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먼저 내 안에 있는 상처를 치유하신다.
그 이유는 회복된 우리의 속사람을 더욱더 믿음으로 성장케 하시고 성숙한 열매를 맺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내 영이 성숙해지고, 성령충만함이 임할 때 성령께서 권능을 부어주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살게 하신다.
성령충만함이 열매 맺는 삶으로 성화되어야 우리가 비로소 복음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의 글

품에 안고 우는 기도로 열방을 회복시키며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기도자

이사야서 40장 1절에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고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박윤희 선교사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희생적인 사랑이 그녀에게 있습니다.
● 홍성건 목사 (NCMN 대표)

박윤희 선교사님은 인생의 아픔을 겪으며 많은 눈물을 흘려봤기에 타인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만져줍니다.
상처에 매인 자들을 회복시키시고 들어 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김철봉 (전 고신총회장, 부산 사직동교회 담임목사)

평범한 한 여인이 가정의 고난을 통과하며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분의 특별한 은혜로 은사자가 되고,
긴 시련의 시간을 거치며 성숙한 사역자로 성장하여 마침내 부르심에 순종하며 열방을 향한 선교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변화와 성숙과 쓰임 받는 것에 대한 거룩한 열망을 갖게 할 것입니다.
● 김재욱 (캘거리 한우리교회 담임목사)

수많은 기도와 금식으로 살았지만 떨칠 수 없었던 불안과 염려, 그리고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치유와 회복의 기적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김영환 (인천 양문교회 담임목사)

사랑의 기도와 사역에 나타난 성령의 역사하심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리를 향한 주님의 깊은 사랑과 능력 행하심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 최재선 (탄자니아 예수전도단 선교사)

박윤희 선교사님을 통해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세상을 사랑하시는 그분의 사랑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 김홍진 인도 예수전도단 선교사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01 네 상처를 내가 안으리라

CHAPTER 01   만나주시다
안고 울며 기도하라●내가 만난 창조주 하나님●광야의 시작●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맨손으로 시작한 사업
대박 가게의 비결●강도에게 전한 복음●놀라운 선물●내 양을 위해 쓰일 것이다●확실한 음성

CHAPTER 02   채워주시다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내 도구로 쓸 것이다●수련회에 임하신 성령님●주신 은사를 사용하다
고난 가운데 다듬어지다●교회의 권위에 순종하다●견고한 상처●눈물의 치유●자존심을 내려놓으라

CHAPTER 03   붙들어주시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불신자에게 임하신 성령●모든 염려를 내려놓으라●과거의 아픔에서 해방되다
우울증과 공황장애의 치유●관계의 회복


PART 02 사랑으로 너를 채우리라

CHAPTER 04  열어주시다
사역을 확인받다●새로운 길이 열리다●바윗돌 같은 고집●남편에게 복음을 전하다●상실의 상처 치유
인도로 향하라●농아의 입이 열리다●말씀과 체험적 신앙●중국 심양에서의 사역●외곬수의 놀라운 변화

CHAPTER 05   응답하시다
10년 기도의 응답●세 번 버려진 아이●기도사역자와 강사로 초빙받다●한국에서의 첫 교회사역
어린 시절의 상처 회복●부탁하지 않는 아들●사역의 지경을 넓히시다

CHAPTER 06  기다리시다
거짓 영의 속임●머리만 만지는 딸●믿음이 성숙해지다●내 사랑을 채우리라●세상을 깨우는 자
내 변화를 기다리시다●준비된 축복●보석을 건져라

CHAPTER 07   회복하시다
무의식의 상처들●하늘의 선물●말씀을 기준으로●사랑으로 기도하라●내적치유와 회복

에필로그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