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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말한다 -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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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2)

넥서스CROSS

2017년 01월 05일 출간

ISBN 979115752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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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삶으로 예수를 말하고 있는가?”

탄자니아 국가대표 태권도 코치 박상현의

‘사이다처럼 짜릿하고 상쾌한 청년 응원가’



삶과 분리된 믿음은 없다!

복음은 전하는 사람의 삶이 증거한다.






사람이 믿는 것을 말로 설명하기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예를 들면 종교인의 포교(전도 혹은 선교) 활동이 그렇다. 기독교인이라면 믿는 내용, 즉 복음을 전하거나 설명하는 행위일 테다. 물론 말로 전도하는 것도 전하는 이의 믿음이 있어야 하고 훈련도 필요하므로,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은 선교(혹은 전도)에 대해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삶이 (복음을) 말한다’고! 부제목이 그 의미를 설명한다. ‘복음을 들려주는 가장 큰 소리’가 바로 삶이라는 것이다. 말보다 삶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동안 교회는 전도를 위해 거리에서 외치거나 행사를 여는 방식에 치중했고, 해외의 선교활동에서는 학교, 병원, 교회 같은 건물을 지어주거나 긴급 구호 같은 원조활동을 펼치곤 했다. 저자는 그런 전통적 선교 방식 자체를 부인하지 않지만, 선교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현지 사정과 무관한 방법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한다. 예를 들면 목회자 선교사와 평신도 선교사를 지나치게 구분하거나, 현지 실정이나 변화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채 습관처럼 지속하는 원조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선교에 대해 왜곡된 패러다임을 교정받는 유익도 있다. 고정관념을 교정하거나 문제점을 해결하는 대안이 선교사적 삶인 것도 알게 된다. 같이 살아보아야 현지인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보여줄 때 현지인에게 복음이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고 강조하는 핵심 주제는 ‘기독교인의 삶’이다. 선교사로서, 기독교인으로서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현지인과 주변 사람이 보기에 정직하고 인격적이며 신뢰할 만한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이런 질문은 복음을 공개적으로 전하기 곤란한 국가나 특별한 상황일수록 더 중요해진다. 기독교 선교 활동이 제한된 해외 특정 지역뿐 아니라, 근래 들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서방국가나 우리나라에서조차 기독교가 환영받고 있지 못한 탓이다. 오히려 배척받기도 한다. 그 이유는 기독교인이 기독교인다운 삶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저자 박상현 선교사는 현재 탄자니아 국가대표 태권도 코치다. 이 책을 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감독직을 제안받기도 했다. 현재 탄자니아 사람으로서 태권도를 하는 3,000여 명 가운데 1,800명이 그가 직접 가르친 제자들에게 배웠다고 한다. 탄자니아 태권도인의 3분의 2가 그의 직간접 제자인 셈이다. 심지어 무슬림인 흑인들이 붉은 십자가가 그려진 도복을 입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태권도 선교 시범을 하는 ‘할렐루야 태권도단’을 결성해, 태권도로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있다. 불과 5년 남짓한 사역 기간 동안 생긴 결과다. 체육관도 없었다. 자택의 주차장을 체육관 삼고 잔디 깔린 마당에서 가르친 것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저자는 단순하게 말한다. 삶으로 복음을 말하고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국외 유학생의 신앙부흥을 돕는 코스타 집회의 강사로도 활동하는 저자는 지독한 가난 속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버지가 연이어 치매를 앓아 방황할 수밖에 없었던 청소년 시절 이야기로 이 책을 시작한다. 놀라운 사실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중학생 때 일찌감치 선교사가 되기로 다짐했다는 것이다. 고교 졸업 후 대학교에 태권도 특기생으로 합격했지만 집안 사정으로 진학하지 못했고, 대신 경호원이 됐다. 연예인을 경호하던 어느 날 할렐루야 태권도단의 시범을 보게 되면서 그 일에 지원했다. 한편, 30살에 선교사로 나가기 전 10년 동안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수첩에 썼다. 사실은 하나님께 이뤄달라고 떼쓰듯 쓴 기도제목이었는데, 당시 그의 형편으로는 거의 다 불가능했다. 자격증 10개, 해외 30개국 여행,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유학도 다녀오고, 심지어 27살에 결혼하고 연봉 1억 원도 받게 해달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교사로 출발할 당시 그의 자격증은 무려 29개였다. 30개국 여행과 대학원 진학은 물론, 심지어 만 27세에 결혼하기까지, 그의 바람은 모두 이뤄져 있었다.

이 책은 젊은 태권도 선교사의 감동적인 간증을 통해 ‘삶으로 보여주는 신앙생활’의 중요성과 ‘선교의 바른 의미’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다. 그래서 제목이 《삶이 말한다》이다. 꿈을 찾는 청소년, 청년에게 유익하다.





서문 / 삶이 중요하다



나는 천국 가기 위한 보험에 가입하듯 예수쟁이가 되어 교회 안에 자기가 만든 천국을 세워놓았던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2천여 년 전에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왔다 가신 것을 한 순간에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엄마가 내 엄마이고, 아빠가 내 아빠인 것을 그냥 알게 되는 것과 같았다. 15살 때였다. 은혜였다.

나는 내가 어떤 목적으로 창조되었는지 물었다.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살 것인가?” 하고 물었던 것이다. 답은 단순했다.

“선교사 해야겠네.”

하나였다.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었다. 그래서 선교사를 꿈꾸며 살았다. 그리고 선교사가 되었다. 그런데 선교사적인 삶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참 오래 걸렸다. 나의 인격이나 성품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수많은 사람이 보기에 도덕적, 윤리적, 상식적이지 않으면 선교사가 되는 것은 소용이 없다. 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초등학생이든 청소년이든, 군인이든 직장인이든 누구나 각자의 삶이 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그의 삶이 말한다.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의 신앙을 증명하는 것 역시 그의 삶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그분을 따르며 살고 있는가?’이다. 그래서 삶으로 말씀에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나의 삶의 목표이기도 하다. 삶이 예배이고, 내가 교회이기 때문이다.

나는 날마다 나 자신에게 질문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으로 예수를 말하고 있는가?”

내가 적어놓고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고, 나에게 휘두르는 채찍질이다. 나는 과연 어떠한가? 그분의 발뒤꿈치나 따라가는가? 내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살고 있지 않으면서 삶을 논하는 게 말이 될까? 이 책은 그런 고민이 생길 때마다 쓴 글이다. 내가 선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한 삶과 아프리카에서 보낸 삶을 나눈 책이면서, 선교사라는 직함이 아니라 내 삶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고 적은 기록이기도 하다.

요즘 젊은이는 또래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삶의 멘토를 찾을 때도 이왕이면 나이가 비슷한 세대 중에서 찾으려 한다. 그런 점에서 젊은 선교사에 속하는 내가 직접 경험한 선교와 선교적 삶에 대한 이해가 하나님 나라와 선교를 비전으로 품은 청소년과 청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어떤 대목은 누군가에게 불편할지 모른다. 새파랗게 젊은 선교사의 이야기인 데다, 한국교회의 통념이나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표현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이야기와 의견을 꺼내놓는 까닭은 오로지 다음세대 때문이다. 조금 불편하게 읽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단순히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소망한다.

한국교회가 특별한 이유도 모른 채 ‘맞겠지’ 생각하며 살아왔던, 특별히 선교 방식과 NGO에 대한 고정관념과 선입견에서 벗어나는 기회도 되었으면 한다. ‘그래, 선교사로서 삶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선교에 대해, 선교지의 NGO와 개발을 이렇게도 볼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주시기를 바란다.





추천의 글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은 한 평생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단하게 될 것이다. _김명혁, 강변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이 어디 계셔?”라는 이들에게 얼른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_김병년, 다드림교회 목사



젊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믿기 때문에 무엇을 못한다는 패배감은 사라질 것이다. _손창남, 한국OMF 동원대표



선교사의 삶이 흥미진진하다는 것을 이 책처럼 잘 보여주는 책이 있을까? _임태순, GMP 대표



새로운 길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는 이 시대의 청년, 청소년에게 용기를 주리라 믿습니다. _유임근, KOSTA국제총무



단지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하려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_오선화, 《야매상담》 저자



이 책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에 한 가지가 남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 _김건희, ‘예수 믿는 청년’



박 선교사의 도전적 메시지는 과연 신빙성이 있다. 그의 피비린내 나는 삶이 있기 때문이다. _송주현, 《스물 다섯 미친 나눔으로 세상을 바꾸다》 저자



나는 ‘존경’이라는 단어를 내 또래 중에서 찾아서 쓰고 싶었다. 그가 바로 박상현 선교사다. _김디모데, 예하운선교회 대표(카카오톡 예수님 이모티콘 샬롬스토리 개발자)



누군가의 버킷리스트에 ‘박상현 선교사처럼 살아보기’가 적혀져 있을 것만 같은 멋진 은혜와 아름다운 감동이 있습니다. _강찬, CCM 가수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는데, 그것이 ‘청춘’이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_ Cross KC, 힙합 아티스트

목차

추천의 글
서문

1부 상쾌한 선교사이다
1장 천지를 지으신 이가 나를 지으신 이유
2장 쓰지 않은 목표는 이뤄지지 않는다
3장 물 먹일 우물은 많이 팔수록 좋다
4장 “그건 내 뜻 아닌 네 결정이잖아"
5장 기특하긴 하겠지만 좋아하진 않으실 일
6장 우리는 선교만 생각하기로 하자
7장 탄자니아 할렐루야 태권도단 탄생

2부 기쁘게, 신나게, 아낌없이
08 기쁘고 즐겁게 같이 놀아라
09 베풀고 흘려보내는 기쁨
10 하나님을 느끼는 힘
11 선교사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
12 느려도,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아

3부 지금 무엇이 중요한가?
13 하나님이 오해받으시는 이유
14 복음을 소리로만 외치기 전에
15 선교는 인생의 십일조가 아니다
16 선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
17 선교 지원자에게 필요한 것은

4부 선교를 보는 새로운 관점
18 일자리 만들어주려는 행복한 고민
19 선교지의 자립을 막는 장애물
20 NGO 후원하면 할 일 다 한 것인가?
21 기억에 남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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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2)
하나님께 젊음을 드리는 것을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살아가는 열혈 청년 선교사. 태권도 특기생이었던 청소년 시절부터 서른 살 되기 전에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었다. 20대 8년간 연예인과 정재계 인사의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할렐루야 태권도단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요리사와 중장비 면허 등 29개 자격증을 취득하고 각종 선교훈련을 13회 받았다. 30세가 된 2010년 아프리카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Dar-es-salaam)에 가서 탄자니아연합대학교(UAUT) 설립에 동역하며 무슬림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무슬림과 미전도 종족 사이에서 생활하면서 현지인으로 구성된 탄자니아 할렐루야 태권도단을 창단해 태권도 시범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현지인에게 지도력을 이양하고 지속가능한 자립을 돕는 것이 선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해 ‘최대한 빨리 잘 떠나기’를 자주 외쳐온 그는 1기 사역인 다르에스살람의 리더십을 제자에게 이양했고, 2016년 하반기부터 탄자니아 내부 지역인 아루샤(Arusha)로 옮겨 새로운 개척에 도전하고 있다. 학부에서 태권도, 신학(성결대학교), NGO를 공부하고 경희대학교대학원에서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를 전공했다. 현재 GMP(개척선교회) 소속 선교사로서 아프리카 권역 코디네이터로 섬기고 있다. 국기원 공인 7단으로 대한특전태권도 탄자니아 협회장이다. KOSTA 강사이며 국제개발NGO 단체 WHAF(World Hope Asia & Africa Foundation : 아시아아프리카 희망기구) 지부장, 국제보안대학(World Task Force Security College) 경찰무도학과의 객원교수이기도 하다. 아내 박새롬 선교사 사이에 두 딸 예나, 조이가 있다. 이메일 psh808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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