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30년 파리장로교회 목회를 마치며

  • 93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이극범

쿰란출판사

2018년 05월 15일 출간

ISBN 9791161431222

품목정보 150*225mm266p400g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2331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파리장로교회에서의 30년간의 목회사역과 그가 찾아 공부한 프랑스 종교개혁에 대한 소개를 주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늘날 불신과 세속화의 시대에 다시 이루어야만 할 유럽의 재복음화, 프랑스 교회의 소생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영적 각성을 위해 땀 흘리며 겪은 이야기들은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읽으며 복음과 신앙과 교회와 선교에 대하여 지식과 교훈과 감동과 도전을 받기에 충분하다.


목차


추천사
-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목사)
- 주철기 장로(전 주프랑스 대사·외교안보 수석·재외동포 재단이사장)
머리말

프랑스 개신교회의 어제와 오늘

1장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파리는 지금 불타고 있는가? /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완벽한 준비 / 죽은 자들은 저들로 장사케 하라 / 진리는 하나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칼뱅의 생가를 찾다 / 장 바니에(Jean Vanier)와 헨리 나우엔(Henri Nouwen)의 만남 / 장로회 총회 파송 프랑스 1호 선교사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 리옹(Lyon)에 첫 번째 교회를 세우라 / 두 개의 기둥-기본부터 닦아야 한다 / 노 신학자의 회심 / 디아스포라 코리아 프랑스 한인교회 / 꿈에도 가보고 싶은 성지순례 / 실로암 안과 병원장 김선태 목사님 / 불한성경 번역 출판을 축하하며 / 존경하는 김상복 목사님과 함께 / 제발 신학대학은 가지 마세요 /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의 터주대감들 / 파리 한인교회 연합 새벽기도회 / 아프리카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된 허태준 선교사 / 알프스와 노르망디에서 전교우 수련회 / 근로 장학생 선발 지원 / 고국 농어촌 교회 목회자 초청 / 교회 직분자들을 세우며 타협하지 마라 / 소말리아행 비행기 안에서 회개하는 목사 / 지금 설교가 나의 마지막 설교다 / 다미선교회를 빨리 초청하세요 / 모친 토막 살해 후 센 강에 투신 / 고암 이응로 화백의 미망인 박인경 권사 / 로또 당첨되어 헌금 많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장로회신학대학교 ‘장한 동문상’ 수상 / 선교사 100명 눈물의 참회-선교대회에서 필리핀 성 추문에 충격 / 트럼프 대통령의 독립 기념일 연설문 / 아! 옥한흠 목사님을 떠나보내며 / 제네바 방문기-장 칼뱅의 묘는 과연 없는가?

2장 파리의 이민교회 이야기
파리장로교회 / 파리한인교회의 목회 토질 / 한 건물, 두 교회, 한마음 / 세계를 향한 선교의 발길 / 사랑 맛 나는 김치 / 성령이 가르치시는 성경 / 유학생들이 잊지 못하는 교회 / 이민교회들의 협력과 연합 / 파리한인회의 야유회 / 파리장로교회 선교부 MAFF / 유럽 재복음화와 불어권 선교에 앞장서는 프랑스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3장 프랑스 종교개혁 이야기
프랑스 종교개혁의 시작 / 프랑스 종교개혁의 근원지: 모(Meaux) / 꼭 가봐야 하는 개신교 성지 /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 칼뱅의 회심은 어디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나? / 개혁교회의 요람 파리 비스꽁떼 4번지 / 순교의 피가 된 위그노의 지도자 꼴리니 / 개신교인 앙리 4세의 죽음 / 가장 파리다운 곳 보쥬 광장 / 낭트 칙령과 종교 관용(Toleorance) / 프랑스 종교개혁 연재를 마치며

4장 매스컴에 보도된 파리장로교회
‘파리포럼 2007’ 공동대회장 이극범 목사 / 세계 선교의 교두보-유럽의 재복음화를 위해 앞장서는 파리장로교회 /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라-교육과 양육으로 영적 전사를 길러내는 파리 장로교회 / 모슬렘으로 가득한 아프리카의 불어권 지역에서 선교의 교두보로 부름받다! / 프랑스 파리장로교회-4개 교회 분립성장 이끄는 든든한 맏형

이극범
장로회 신학대학교 졸업 케이펜워리 신학대학 졸업 (영국) 임마누엘 신학대학 졸업 (영국) 텐데일 신학대학 M-Div (네덜란드) 위클리프 MA (미국) 페이스 신학 Ph. D (미국) 부산 대연교회 부목사 파리장로교회 담임목사 (1987- 현재 ) 예장(통합) 세계선교사 회장 장로회 신학대학 총 동문회 장한동문상 수상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