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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특별검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도하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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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2)

규장

2011년 01월 10일 출간

ISBN 9788960971912

품목정보 145*210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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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도하는 검사

주를 위해 손해보고 바보 된 검사
2만 명을 전도한 전 부장검사, 김인호 장로
검사라고 군림하지 않고 예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스스로 바보 되기를 자청한 어느 검사의 하늘의 삶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_단 12:3


[ 출판사 서평 ]

김인호, 그는 전 부장검사다(2011년 4월까지 광주고등검찰청 부장검사로 봉직). 그런 그가 ‘바보’라는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때이다.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직업 중 하나인 검사라는 사람이 피의자나 일반인을 막론하고 복음
을 전하는 모습을 세상 사람들이 볼 때, 그런 소리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세상이 어떻게 보든, 그는 하늘의 복음, 곧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하늘의 특별검사’다. 그가 그동안 전도한 사람은
줄잡아 2만 명. 그렇게 전도하기 위해, 그는 자신이 검사라고 해서 군림하지 않고 예수의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때로는 손해보고 바보가 되는 삶도 서슴지 않았다.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바보처럼 미련해 보이는 전도를 통해 사람
을 구원하기 바랐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

서울대 법대 재학중에 동기 중 최연소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그는 검사가 된 훗날 예수를 믿고 나서 스스로 바보가 되기를 자
청했다. 특별검사이면서도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예수를 전하는 복음 전도자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이 흔히 근접하기 어려워하는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변화되어 사랑의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를 전하는 생생한 감동 스토리이다.

이 책은 또한 세상 속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직장인, 공무원, 일반 사업가는 물론, 취업
을 앞둔 청년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복음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이상한 검사’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사는 세
상 모든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줄 것이다. 책 내용은 주로 어떻게 전도하는 삶을 살았느냐에 관한 것이지만, 책 자체가 체험
적인 이야기인지라 전도용으로 바로 사용할 수도 있다.


[ 저자 서문 ]

어느 바보 검사의 이야기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
나는 태어나서 줄곧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늘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인
생길을 걸
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의 해답을 찾아 고뇌하고 번민하지만, 정확한 답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나는 197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밀려오는 풍파를 이기지 못해 처음으로 하나님을 찾아 교회
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얻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
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
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전 3:1-14
나는 구약성경 전도서 3장에 나오는 솔로몬 왕의 고백을 통해 천지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내 문제의 해답임을 알게 되었다.
전도자의 고백대로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듯이, 세상의 검사로 살아가던 내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불타
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덧입혀주셨을 때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검사로 사는 날 동안 때를 따라 나를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셨다. 멸시 천대와 왕따를 감수하면서 하
나님의 길을 붙좇게 하셨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려 다시 바보가 되어버렸다.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을 유통하고
순회 전도 사역을 하며, 뭇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명을 ‘바보 검사’인 내게 맡겨주셔서 나는 행복하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
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1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고자 한다면 전도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증거하는 나의 사명, 나에게 맡겨주신 임무를 다하는 그날까
지 달려갈 것이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
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책을 출간하는 일 역시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는 방편이니 책을 통해서 나를 좀 더 폭넓게 쓰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
는 당연히 책을 낼 것이며 또 아니라면 책을 내지 않을 것이다. 책을 출간하는 일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그 책을 읽는 사
람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마땅히 그 일을 하겠노라고 나는 늘 기도해왔다.
그런데 작년부터 부쩍 많은 사람들이 나의 간증을 책으로 냈으면 좋겠다, 그래서 더 힘 있게 사역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나는 알겠다고 대답하고 기도해보았지만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2010년 초까지만 해도 나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고 생각했다.
2010년 9월 나는 규장의 여진구 대표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았다. 그동안 규장에서는 현직에서 치열하게 분투해온 하나님의 사
람의 책을 내기 위해 기도해왔는데, 그 응답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주목하게 하셨다는 것이다. 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주변에서
계속 책을 낼 시점에 대해 이야기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좀 더 몸을 낮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여겼다. 그리고
여진구 대표에게 나도 기도하는 사람이고 여 대표도 기도하는 사람이니 하나님께서 뜻을 보여주시고 그 ‘때’가 합일이 될 때 책
을 내자고 대답했다.
그런데 다시 기도하면서 나의 현재 상황을 돌아보며 문득 특기할 만한 점을 발견했다. 나는 2010년 8월부터 정책 연수를 시작하
게 되어 많은 시간을 정책 연구에 쏟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현직 검사 시절에 비한다면 책을 쓸 수도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 것이다. 나는 다시 조심스럽게 기도했다. 책을 내는 일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면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원한다고 고백했다.
‘아, 이때구나!’
그렇게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셨기 때문에 이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책이 지금까지 나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을 증거
하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나는 비록 실수하고 잘못한 순간이 많았지만 오직 하나님은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하나
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친 나의 모습이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 12:3

2011년 새해에 이 책이 발간됨에 감사드린다. 이 책을 읽고 단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으로 무장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게 되기를 기도한다. 나의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소원의 항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믿음과 경건에 이르는 연습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넘실
대는 살맛나는 세상을 소망하며….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_2011년 새해 벽두 양재천변에서
김인호

목차

저자 서문
part 01 - 승승가도 세상출세
세상 반 교회 반 ; 검사로서 성공하고 신앙인으로서 실패하다
chapter 01 세상 무서울 것 없는 검사로 성공하다
chapter 02 눈물의 회개로 생명의 길을 따르다

part 02 - 복음전파 전도사명
검사의 직 ; 하나님의 복음을 유통시키기 위함이 아닌가
chapter 03 예수에 사로잡힌 검사가 오다
chapter 04 혼자 믿지 말고 몽땅 믿자
chapter 05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담대히 일하다

part 03 - 고난순종 영혼사랑
하나님의 일 ; 고난조차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다
chapter 06 검사의 직을 주셨으니 검사의 목도 맡긴다
chapter 07 전도는 내가 죽어야 가능하다

part 04 - 예수승리 하늘영광
나의 사명 ; 전도의 성공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chapter 08 가장 바쁜 검사, 장로 전도왕 되다
chapter 09 하나님의 복음 나팔수로 산다
chapter 10 하나님이 쓰시는 더 큰 일꾼 되기를 사모하라

감사의 글
김인호(2)
김인호 inhohsp@hanmail.net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빌 1:8) 복음을 전하는 전 부장검사. 그는 일명 ‘바보 검사’라 불린다. 빠릿빠릿한 검사가 아니라 바보 같다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온전히 사로 잡혔기 때문이다. 세상 검사로는 빈틈이 없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예수 사랑에 붙잡혀 군림하는 것이 아니요 도리어 자세를 낮추어 사랑과 섬김으로 한 영혼이라도 더 그분께 드리고자 하는 충정(衷情)으로 바보가 되기를 자임했다. 전도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복(단 12:3)을 사모하며 지금까지 1만여 권의 성경을 나누고 2만여 명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 가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아주 좋은 자리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검사의 직(職)’을 맡 겨주셨다고 믿는다. 자신의 자리와 직업을 자기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때 일어나 는 폭발적인 역사도 경험했다. 타협하지 않는 복음으로 세상에 무릎 꿇지 않아 추풍낙엽처럼 승진에서 탈락해도, 좌천되어 수치 와 왕따를 당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고(히 5:8) 그 고난의 유익을(시 119:71) 인정하게 되었 다. 하늘의 검사는 낮은 곳을 향한다. 세상 사람은 검사와 친해두려고 알은척하지만 하늘의 검사는 사람을 사랑하여 스스럼없이 다가 간다. 사랑의 길을 닦아 그 사람과 친해진(행 17:34) 다음 그를 교회로 인도한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중매하기(고후 11:2) 위해서 다. 그래서 그는 “나는 전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중매밖에 못한다”고 겸손히 말한다. 전도의 성공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 사법고시(1977년 제19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10기)에 합격. 1983년 검사로 임관하여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특수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을 거쳐 천안검찰지청장과 일산검찰지청장을 지냈다. 대구고등검찰청 부장검사, 광주고등검찰청 부장검사로 2011년 4월까지 봉직했으며 현재 명성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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