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하나님의 연주자

  • 476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송솔나무

규장

2013년 01월 04일 출간

ISBN 9788960972926

품목정보 145*210mm232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01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하나님의 연주자는
‘연주’라 하지 않고 ‘찬양’이라 한다.
‘공연’이라 하지 않고 ‘예배’라고 한다.
연주를 통해 ‘감동’을 주는 자가 아니라
찬양을 통해 ‘은혜’를 끼치는 자다.
자기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자다.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음 하나하나, 호흡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에 실어 전하는 자다.

그는 이 일을 봉사라 하지 않고 사명이라 한다.
실력과 경험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으로 한다.
자기의 상태에 상관없이 순종으로부터 오는
기름부음과 은혜로 한다.
세상 연주는 하면 할수록 피곤하고 지치나
찬양은 하면 할수록 능력이 나타나고 천국 문을 연다.
그는 사람들의 반응이 아니라
성령님의 반응에 민감하다.
사람들의 박수를 듣는 것이 아니라
하늘 보좌를 보며 천국의 소리를 들으며
가장 어둡고, 힘든 곳에서 도전을 받는다.
악기는 복음을 전하는 도구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하며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린다.
스스로 위대해지려 하지 않고
크신 하나님께 사로잡혀 그분께 순종하며 따라간다.

하나님의 연주자는
세상의 큰 무대가 아닌
하나님께서 서라고 하시는 곳이
가장 큰 무대임을 안다.
또한 무대 위에서나 자기 삶에서도 늘 동일하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자다.

_프롤로그 중

추천의 글

하나님의 손에 사로잡힌 연주자
남아공 프리토리아대학에서 열린 ‘2012 아프리카 코스타’에서 드라마 <이산>의 메인 연주와 많은 영화음악을 작곡한 송솔나무
집사님의 플루트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환상적이었습니다. 강당에 모인 청년과 학생, 교민들의 마음이 완전히 열렸
습니다. 그는 연주할 때 몇 가지 악기를 사용하는데, 억대를 호가하는 악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장 자랑하는 악기는
만오천 원짜리 휘슬이었습니다. 본드로 붙여놓은 그 볼품없는 악기에서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아름다운 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송 집사님은 자신이 그 휘슬과 같은 존재라고 고백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악기가 얼마짜리인가’가 아니
라 ‘누구 손에 붙들린 악기인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연주하시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손에 사로잡혀 연주하는 송솔나무 집사님의 삶을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그는 자
신의 음악활동을 ‘연주’라 하지 않고 ‘찬양’이라 하고 ‘공연’이라 하지 않고 ‘예배’라고 합니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젊은 영혼
들을 깨우며,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성공한 연주자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남해안의 작은 섬 교회들을 돌며
연주하는 전도자이기도 합니다. 송솔나무 집사님은 비전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모델이 될 것입
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영혼의 울림이 있는 신앙고백
송솔나무는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플루트 연주자입니다. 그동안 열 차례나 러브소나타에서 연주하며 일본의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쓴 동역자이기도 합니다. 그의 플루트 연주에 감동의 전율이 있다면, 그의 신앙고백에는 더 깊은 영혼의 울림이 있습니
다. 이 책은 과도한 경쟁에 내몰린 한국의 젊은이들과 인생의 방향을 상실한 많은 이들의 영혼을 조율해줄 것입니다. 꼭 일독
을 권합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소외된 영혼을 치유하는 마술피리
솔나무 형제의 연주에는 늘 특별한 감동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색이나 탁월한 기교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신비한 무엇이
있습니다. 솔나무 형제의 삶의 여정을 그린 이 책에서 그 비밀을 살짝 엿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난을 통과하며 정금처럼 다
듬어진 그의 삶과 음악은 이제 온 세상의 상처받고 소외된 영혼들을 치유하는 마술피리(magic flute)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피리 소리를 따라가다보면 그의 삶을 아름답게 바꾸어주시고 그의 연주의 영원한 주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
다. 그는 이 책에서도 연주와 똑같이 이 세상의 외롭고 지친 영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꿈과 용기
와 희망을 불러일으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남,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독자들을 이끌어갑니다. 이 책 속에서 솔나무 형제
의 삶을 통해 연주하시는 그분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 곽수광 (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 코스타 코리아 대표)


주님께 사로잡힌 자
제가 아는 송솔나무는 참 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처럼 순전하고 맑은 영성을 지닌 자, 주님을 향한 열정과 헌신과 사랑
에 사로잡힌 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는 몸에 천식이란 가시를 달고도 주님께 늘 감사하며 주어진 사명을 향해 기쁘게 달음질
합니다. 몸이 만신창이가 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만만치 않아도, 주님이 가라시면 어디든 기쁘게 달려갑니다. 그가 가는 곳
엔 어김없이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의 연주와 간증을 통해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며, 주님을 영접하는
그 감격스런 순간을 포기할 수 없어 그는 오늘도 그 길을 갑니다.
그가 가는 곳이 일본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와 동남아, 아프리카 등 영적인 불모지이기에 사단의 공격을 많습니다. 그가 치를 영
적 싸움이 만만치 않음을 알기에 나는 그의 기도의 아비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를 응원하시는 주님 곁에서 매일 기도와 말
씀으로 그를 격려합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이 함께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그의 아내 정수용 집
사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천사 같은 그녀의 따사롭고 섬세하며 사려 깊은 내조가 없었다면 오늘의 송솔나무는 존재할 수 없었
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그를 치유하시고, 들어 쓰신 주님의 사랑과 회복을 경험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 이영환 (대전 한밭제일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
강원도 지방 청소년·청년 집회에 플루트 연주자인 송솔나무 집사님을 초빙했습니다.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는 참여한
모든 이들을 움직이는 훌륭한 간증과 연주로서 예수님의 향기를 남겼습니다. 그는 남다른 이력서를 써내려가며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음악으로서 표현하는 예술인이자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의 삶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기적들로 수놓아져 있었고,
그의 연주와 간증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 앞에 헌신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 조성득 (삼척 기곡감리교회 담임목사)


사랑을 연주하는 사람
다일공동체의 홍보대사 송솔나무 님을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작은 악기 하나로 사랑을 연주하며 세계를 누비는
그를 보면 주님이 친히 일하시는 손길이 뜨겁게 느껴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악기로, 삶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연주자, 송솔나무
님!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도 사랑을 연주하게 될 것입니다.
● 김연수 (시인, 다일복지재단 상임이사)


다른 방향으로 날아간 사나이
저는 이 책의 저자인 송솔나무 씨를 “A man who flew the other way(다른 방향으로 날아간 사나이)”라고 부릅니다. 2011년
3월 11일. 이날 동일본 전 지역을 대지진과 쓰나미가 덮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의 원전이 파괴되어 방사능이 확산되
면서 더욱 큰 참사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수많은 외국인들이 안전을 위해서 서일본으로 피난하거나 본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그로부터 4일 후, 일본으로 향하는 텅 빈 비행기에 플루트를 안은 한 한국인이 있었습니다. 송솔나무, 그는 세계적인 플루리스
트이며, 그 누구보다 일본을 사랑하는 진정한 친구였습니다. 쓰나미가 일본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준 가운데, 그는 매
일 피난소와 가설주택, 교회 등을 방문하면서 전액 자비량으로 위로 연주를 했습니다. 일본에서 인기있는 한류 드라마의 타이
틀곡 연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라는 그리스도인의 마음
이 수많은 일본인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무엇이 그를 많은 사람들이 서쪽으로 향하는 중에, 목숨 걸고 동쪽으로 비행하게
했을까요? 수천 명의 관객 앞에서 연주하는 사람이 10명의 가설주택 노인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을 선택하게 했을까요? 그의
재능으로 엄청난 부를 얻고도 남을텐데, 세계의 기아와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을 감수하고 연주를 계속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 대답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한 번만이 아니라 여러 번 다시 읽으십시오. 반드
시 당신의 마음에도 그의 아름다운 음색이 크게 울려 퍼질 것입니다. 오늘도 그는 본드와 테이프로 붙인 휘슬과 함께 예수 그리
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또 다른 방향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 이와하시 류스케 (목사, 일본국제기아대책기구 이사장 )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고통 가운데 만나다
1장 왕따에서 줄리어드 장학생까지
2장 사랑을 잃고 광야로 가다
3장 다시 시작된 삶

2부 순종으로 성장하다
4장 목숨 걸고 전하다
5장 순종과 열정으로

3부 기쁨으로 달려가다
6장 기쁨으로 열린 길
7장 사명으로 사는 삶

에필로그
송솔나무
solnamoosong@gmail.com 성은 노래를 연상시키는 ‘송’이며 이름은 ‘솔나무’,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그는, 만 열세 살에 세계 최고의 음악대학 중 한 곳인 줄리어드 프리스쿨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천재 플루티스트(flutist)이다. 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에서의 그의 연주에 우 리 심금(心琴)도 따라 울었고, 음악이란 멈출지라도 여운(餘韻)처럼 계속 들릴 수 있음을 알게 해준 세계적인 연주자이자 작곡 가이다. 플루티스트가 플루트만이 아니라 온갖 피리를 부는 사람을 뜻하는데 그의 연주에도 크기와 모양과 재질에 가격까지 제각각인 관악기들이 총동원된다. 그의 인생과 음악 여정도 그런 악기들 못지않게 높고 낮은 음역을 극적으로 넘나들었다. 어려서는 매우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피신을 하다시피 도미(渡美)하여 왕따를 당하고, 스위스 유학 시절에는 악기까지 도둑을 맞으며 음악을 접고 주님을 멀리하게 되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과 십자가 사랑으로 그를 되찾은 주님은 그를 결국 당신의 악기로 고치시고 ‘하나님의 연주자’가 되게 하셨다. 그는 플루티스트로서의 부와 명예를 다 누릴 수 있을 만큼 인정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 세계 80개국을 다니며 연주했다. 현재는 국내외 집회와 공연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온누리교회 일본선교집회 ‘러브소나타’에서 열 차례나 참여하 여, 일본인에게 위로와 복음을 전하는 음악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줄리어드 예비학교 재학 시절, 카네기홀과 링컨센터에서 독주회와 오케스트라 협연을 했으며,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대를 수료 했다. 예수전도단(YWAM) DTS 훈련시 보스니아 사라예보 및 코소보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열방대학(University of Nation)에 서 상담심리를 전공했다. 이후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코스타(KOSTA) 강사 중 한 명이 되었다. ‘Great is thy faithfulness’, ‘Road’, ‘일본인을 위한 찬송가’ 3개의 공식 앨범을 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