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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선

국민북스

2019년 09월 25일 출간

ISBN 9791188125173

품목정보 140*200*19mm232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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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수업󰡕

, 내 인생을 기도와 감사로 물들이고 싶다!

 

이 책의 저자인 최학선 원장은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지에서 치과 전문의, 의료 선교사, 감사학교 강사, 목회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한 희망센터를 만드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LA의 슈바이처란 소리를 듣는 참 크리스천이다. 인생의 고통과 어려움을 통해 어떻게 기도가 자신의 삶을 감사와 사랑으로 물들였는지 그 비결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 역시 놀라운 기도의 삶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LA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최학선 원장의 기도수업(Prayer Class)을 만나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최학선 원장은 가족에게 닥친 고통을 기도로 극복하면서 오히려 감사의 삶, 기도의 삶을 살게 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깊은 기도의 성경적 원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기도가 삶을 이끌고 삶이 기도를 증명하는 신앙의 여정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기도의 능력을 배우고 사모하게 될 것이다. 기도가 사명이고, 동행이며, 훈련이자, 사랑이라는 사실을 삶을 통해 전하기 원하는 저자의 뜨거운 갈망을 만나보자.

 

고통의 계곡에서 참된 기도의 빛을 발견하다

고통의 계곡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내의 질병과 긴 병상에서의 시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통의 시간을 기도로 채워가면서 저자가 한 고백이다.

고통 중에 무너져 내리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진주로 만들어낼 때, 고통을 껴안고 기도할 때 삶은 거룩한 울림이 된다. 병원에서 가정에서 차 안에서 일터의 현장에서 저자가 기도한 것처럼 독자들 역시 고난을 이겨내며 고통을 진주로 만들어내기를 응원해본다.

 

누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감사로 인생을 물들이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체험한 기도의 능력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며 누구나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기도는 사명이며, 훈련이며, 동행이며, 사랑이다. ‘기도수업이라는 책 제목처럼 독자들은 기도의 정의를 넘어 실제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삶과 글이 일치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추천사

눈물겨운 스토리가 담긴 기도의 책입니다. 고난을 기도와 감사로 반응한 성스러운 스토리입니다. 이 기도의 책 속에 아내의 고통을 껴안고 기도한 저자의 거룩한 삶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고통 중에 무너져 내린 것이 아니라 고통을 진주로 만들어낸 스토리입니다. 경험과 깊은 기도의 성경적 원리를 함께 담았습니다. 병원에서 가정에서 차 안에서 일터의 현장에서 기도하는 중에 고난을 이겨낸 스토리입니다. 기도하기 원하는 이 시대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일독을 추천합니다.

-강준민 목사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권합니다. 그 이유는 저자야말로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기도와 말씀 읽기를 실천해 온 분이라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삶과 글이 일치된 책이어서 더욱 귀합니다. 저자에게 기도는 교리나 성화, 기복 차원을 넘어선 것입니다. 그에게 기도는 생존의 뿌리요, 치유의 묘약이며, 부활의 능력입니다. 치과 원장, 목회자, 의료 선교사, 사랑의 실천가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는 그는 기도가 아니면 살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에게 기도는 절절한 현실적 신앙고백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체험한 기도의 능력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하며 누구나 기도하며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기도는 사명이며, 훈련이며, 동행이며, 사랑이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기도수업이라는 책 제목대로 독자들은 기도의 정의를 넘어 실제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저자가 기도하며 걸어온 영적 순례를 관찰하고, 학습하며,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습니다.

저자의 삶을 통한 기도수업을 통해 이미 은혜와 도전을 받고 동역자로 기도의 삶을 실천하는 수많은 성도들과 목회자, 선교사, 신학교 관계자들이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진실한 기도의 삶이 미국 한인사회를 넘어 한국과 열방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이광길 박사 (리더십 전문가, LA소마대학 총장)

 

기도와 감사로 인생을 물들이고 싶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가족에게 임한 고통에 함몰되지 않고 그 고통을 기도로 치환하면서 오히려 감사의 삶, 사랑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 성도들이 기도가 사명이며, 동행이며, 훈련이며,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바라며 적극 추천합니다.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

 

이 책의 저자 최학선 박사님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저는 그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감사를 노래하는 삶을 배웠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내의 질병과 긴 병상에서의 시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고통의 시간을 그는 기도로 채웠습니다. 만약 인생에 고난이 없었다면 그는 성공한 치과 의사로 평생을 풍요롭게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의 계곡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지금 무료 병원을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의료 선교를 떠나며, 물질적 필요가 있는 이웃들을 보이지 않게 섬기는 값진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난 몇 해 동안 그는 미국 루이지애나에 있는 10여 명의 외롭고 힘든 성도들을 위해 매주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내내 병원에서 일을 하고, 금요일 저녁이면 어김없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루이지애나로 향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 주일을 섬기고, 다시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힘든 일정을 묵묵히 소화했습니다. 이처럼 그의 삶은 곳곳이 거룩한 낭비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 삶을 보아온 나는 저자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 책 기도수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닙니다. 기도가 삶을 이끌고 삶이 기도를 증명하는 신앙의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기도의 능력을 배우고 사모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기도가 목마른가요? 그렇다면 기도수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저자가 경험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로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기도수업을 추천합니다.

-이상훈 박사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학교) 총장)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고통의 계곡에서 참된 기도의 빛을 발견하다

 

1. 나의 고백

 

2. 기도는 사명이다

1.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2. 우리 모두 기도할 수 있다

3.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4. 자신에게 부여된 기도 과업을 인식하라

5. 기도의 영을 추구하라

6.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기다리신다

 

3. 기도는 동행이다

 

1. 하나님과 함께 기도하라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하라

3. 친밀함의 기도를 드리라

4. 예수님처럼 기도하라

5. 믿음의 사람들처럼 기도하라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한나처럼

다윗처럼

히스기야처럼

느헤미야처럼

아굴처럼

 

4. 기도는 훈련이다

1. 쉬지 말고 기도하라

2. 먼저 예배자가 되라

3. ‘하루 한 시간기도 하라

4. 말씀으로 기도하라

5. 금식하며 기도하라

6. 감사하며 기도하라

7. 찬양하며 기도하라

8. ABC 기도를 드리라

 

5. 기도는 사랑이다

1. 사랑으로 기도하라

2. 하나 됨을 위해 기도하라

3. 중보기도자가 되라

4.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

5. 일터에서 기도하라

 

 

책 속으로

 

우리는 인생이란 학교의 학생들이다. 많은 수업 가운데 기도수업은 가장 수지맞는 인생 최고의 수업이다. 기도를 통해 우리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5)

 

200117, 나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주님의 돌보심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새벽에 화장실에 갔던 아내가 쓰러졌다. 급히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응급실에서는 아내를 보자마자 중환자실로 보냈다. 뇌일혈이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나는 처절한 울부짖음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렸다. (6)

 

크리스천에게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크리스천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크리스천은 당신은 지금 어떤 일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대답해야 한다. 기도는 호흡이며, 직업이기에 우리 인생의 제단 위의 기도의 불은 결코 꺼져서는 안 된다. (30)

 

1700년대에 헤른후트의 젊은 남녀들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기도의 불을 높이 들어올리기로 결심한 것은 그들이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 만남이 그들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존재의 원형질이 변한 것 같은 삶을 살 수 있었다. ‘고난 받으신 어린양께 보상해 드리기 위해기도의 대열에 합류했던 것도 그 같은 만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러고 보면 결국은 만남이다. 생명의 주님을 만났는가, 만나지 않았는가가 모든 것을 가른다. 사모함이 재산이다. 그 결정적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 기도의 영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결국 주님을 만나고 기도의 대열에 동참하게 된다.

지금 우리에게 이 시대의 에바브라, 이 시대의 진젠도르프와 모라비안들이 나타나야 한다. (65)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려와 임재하실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우리가 친구를 대하듯이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며 대화하는 것이 기도다. 그 대화의 자리에 하나님은 기꺼이 찾아오신다. (74)

 

나는 성경을 읽다가 모세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모세나 나나 똑같은 인간인데 어떻게 모세는 하나님의 친구가 될 정도로 그분과 친밀했는지, 또한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와 간구를 어쩌면 그렇게 잘 들어주셨는지 궁금했고 샘이 날 정도로 부러웠다. 결코 쉽지 않은 결심이지만 이왕 믿음의 삶을 사는 이상 모세처럼 되고 싶었다. 모세처럼 하나님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었다.

모세는 철저하게 갈라진 틈 사이에 서 있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언제나 중간에 서서 문제의 해결자가 되었다. (113)

 

나도 인생길 가면서 수없이 하나님, 제발 살려주세요. 아내를 살려 주세요. 우리 가족을 살려주세요라고 통곡하며 부르짖었다. 막다른 벽, 벼랑 끝에 서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간구했다. 기도하면 거뜬히 치유될 것을 믿었지만 결국 아내는 치유되지 않았다. 수많은 날을 주여, ?”라는 질문을 하고 살았다. 처음에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알게 되는 것들이 있었다. 이 땅에서 우리는 잠시 사는 것이라는 사실, 인생길에는 우리가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신비의 영역이 있다는 것,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는 것 . 내가 배웠고, 여전히 배우고 있는 것들이다. (135)

 

말씀에 길이 있고, 생명수가 흐른다. 그 말씀의 물을 마시는 자마다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오늘 당장 성경을 펴서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자. 갑자기 무미건조했던 삶에 약동하는 생기가 흐를 것이다. (148)

 

나의 꿈은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사랑을 부어달라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하면 기도한다. 하나님 사랑으로 이웃들을 사랑하자. 그들에게 다가가자. 사랑으로 기도하자. (198)

 

하나님은 짝퉁 크리스천 치과 의사가 될 뻔했던 나를 큰 시련을 통해 바른길로 인도해 주셨다. 그 시련을 통해 나는 일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며 소명임을 철저히 깨닫게 되었다. (224) 

 

 

최학선
의료선교사이면서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다. 치과 전문의로 ‘아름다운 치과’ 그룹의 대표를 맡고 있다. 연세대 치과대학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USC(남가주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D.Min in SIS)을 공부했으며 2012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오렌지카운티와 중가주 산타 마리아에 있는 ‘퍼스트 덴탈(First Dental)’ 치과병원과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에 ‘희망센터’라 불리는 ‘선라이즈 커뮤니티 클리닉(Sunrise Community Clinic)’의 원장이다. 아내가 뇌일혈로 쓰러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하는 그는 하늘에 이르는 ‘ABC 기도운동’과 이웃사랑에 헌신하기 위해 2009년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에는 치과 진료봉사와 함께 성경속독, 라이프 코치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모라비안 기도운동과 헤른후트와 같은 기도와 사랑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멕시코 등 남미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의료 봉사를 하고 있으며, ‘루지애나동양선교교회’에서 담임으로 사역했다. 그는 지금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 네트워킹을 통한 24시간 기도운동과 찬양, 성경적인 단순한 삶, 그리고 열정적인 사도행전 25장의 선교적 삶을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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