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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로 병고치는 내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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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성

규장

2006년 04월 20일 출간

ISBN 89704638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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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 안우성의 신통방통한 신유체험기
하나님의 복음 들고 청진기를 귀에 대고 기도하는 사랑의 의사

‘나도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라는 희망을 가지십시오!
저는 ‘21세기에도 성경시대처럼 기도로 치유받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병중에 계신
분들이 ‘나도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라는 희망을 갖고 용기를 얻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기를 소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는 분이셔서 우리 기도에 응답해주십니다.
자신을 위해, 더 나아가 이웃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림으로 모든 분들이 좋으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병원이 기도원으로 변화되다
저는 내과의사로서 날마다 많은 환자들을 대합니다. 21세기에 들어서 의술의 발달이 최첨단을 달리고 있지만,
불치병을 앓으며 고통 속에 빠진 환자들과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을 볼 때면 제 마음도 같이 괴로워지곤
했습니다. 그렇게 현대 의학으로도 제대로 치료해줄 수 없는 수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자괴감에 빠져 있던 5년
전의 일입니다. 의사가 된 지 25년 만에 희한한 일들이 제 눈앞에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단지 아픈 사람
들을 위하여 손을 얹고 기도를 했을 뿐인데, 현대 의학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 체험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었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일들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장 8절).

우리 병원이 낮에는 일반 환자들을 치료하는 내과병원이지만 저녁이 되면 또 다른 아픈 사람들이 찾아와 함께 병 낫기
를 기도하는 기도원이 된 사연은 바로 이렇습니다. 이 책에 일일이 다 기록하지 못한 분들까지 합하면 실로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을 경험한 성도들이 정말로 많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병석을 털고
일어난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고, 그 소문 또한 점점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간증들을
엮은 것입니다. 병 고침을 받은 분들이 채 식지 않은 치유의 기쁨과 감사를 병석에서 신음하는 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 세상에 선을 보이는 것입니다.
“병든 자에게라야 의원이 쓸 데 있다”라고 말씀하신 주님, 병든 자의 심정을 아시고 병든 자를 각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 책의 인세 일부는 크리스천 인재 양성을 위하여 ‘글로벌비전크리스찬스쿨’(www.gemgvcs.org)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 병원이 기도원으로 변화되다

PART 1 의사인 내가 안수기도라니…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 날 갑자기 병 고침의 은혜를 받다 11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해드렸던 것뿐인데… 31
기도하면 지금도 기적을 체험한다 44
기도해주는 의사보다 환자들의 믿음이 더 좋았다 57
등 떠밀려서 한 기도에 역사가 일어났다 72
방언 받지 못한 자에게서 신유의 은사가 나타난다? 85
기도로 쌓은 내공 앞에 귀신은 줄행랑을 친다 100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이라도 역사하는 힘이 있다 111

PART 2 나는 은사를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손길이 도와주셨다 125
나는 이렇게 은혜를 받았다 138

PART 3 당신도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을 수 있다

진실한 중보기도에는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손이 나타난다 159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기도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신다 177

에필로그 : 기도를 받지만 말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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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성
서울의대 출신 의학박사로서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를 억임한 안우성 박사. 새벽마다 쌓은 이웃 사랑 기도로 자신의 무릎 통증이 낫는 기적을 체험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유의 은사를 받는다. 환자들에게 먼저 기도하기를 권하고, 기도해줄 것을 요청하는 환자들은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손을 얹고 기도하는 중에 불치병 이 치유되는 기적을 많이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소문이 계속 이어져 기도 받기를 원하는 환자들이 밀려와 그의 병원은 병원인지 기도원인지 분별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그는 철저히 자신을 감추고 하나님만을 드러내기 원하는 하나님 중심의 겸손한 신앙인이기도 하다. 또한 자기에게는 능력이 없고 예수님의 치유의 손이 고친 것 이라고 말한다. 정작 자신은 반신반의하면서 등 떠밀려서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가 많았지만 하나님이 고쳐주셨다는 것이다. 자신도 환자가 낫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았다며 자기 믿음이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겸손해한다. 다만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중보기도노트에 기재된 많은 이웃을 위해 기도하다가 치유의 은혜를 체험 하게 되었다고 말할 뿐이다. 그는 병 고침보다는 이웃을 위해 중보기도 할 것을 강조한다. 기도 받는 사람보다는 기도해주는 사람이 되라고 역설한다. 오늘도 우리가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에 성경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는 서울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부산 인제대학 의과대학 병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주립대학병원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마운트 사이나이 대학병원에서 병리학과 내과전문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는 LA 근교의 레이크우드에서 내과 전문의로 개업 중이며 Tri-City Regional Medical Center 에서 내과과장으로 근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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