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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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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삼

글로리아(도)

2009년 07월 27일 출간

ISBN 9788976660893

품목정보 153*225mm4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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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 그곳에서
생존과 희망을 빼앗긴 한 남자의 이야기
여기 억류 포로 49명의 실제 이름이 있다.

나는 김일성의 포로학살 현장에도 억류 포로 강제 노역 현장에도 있었다!
1951년도의 북한 포로수용소 그것은 김일성의 아우슈비츠였다.

인간이 정복해야 할 많은 것들 중 반드시 정복해야 하라 것이 전쟁이다.
전쟁을 정복하지 않는 한 인간은 전쟁의 노예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내년이면 60년이 된다.
상처를 안고 살아 온 시간이 오래건만 여전히 민족은 전쟁을 치르고 있고,
고통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동족간의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온 몸으로 안고 평생을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목차

Prologue_잊혀지지 않는 이름

제1장 죽음의 포로수용소
제2장 강동군 인민위원회
제3장 해방 후 북한의 실상
제4장 자유를 향하여
제5장 북한 탈출

Epilogue_기억 회복을 위하여

부록 1 잊을 수 없는 사람들
부록 2 김일성의 농업정책
부록 3 교육만이 살길이다
홍동삼
저자 홍동삼은 1925년 8월 9일 평안남도 가아동군 봉진면 분당리에서 아버지 홍순도와 어머니 노순유 사이에서 3남 2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 속에서 제대로 된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서당을 다니면서 한문을 배웠고, 늦게 초등학교를 다닌 것 이 학력의 전부이다. 어렸을 때부터 병치렐르 자주 했고, 심하게 피부병을 앓은 것 때문에 일제의 징용을 피할 수 있었지만, 그 후 한 국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국군에 지원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1948년 홀로 월남하여 남대문 시장에서 장살르 하던 중 6.25전쟁이 터진 후 1951년 남하한 중공군에 포로로 붙잡 혀 간 후 다시 북한군에게 인계되면서 파란만장한 포로생활이 시작되었다. 『하얀 소리』는 저자가 포로가 되어 5년간 북한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1955년 2월 17일 목숨을 건 탈출에 성공 하여 자유에 품에 안길 때까지의 파란만장한 고통스러운 삶의 현장을 체험케 해주는 눈물의 수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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