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콤의 순교자 (개정판)
김정현 | 기독교문사
10,000 9,000원
내래 죽어도 좋습네다
최광 | 생명의말씀사
18,000 16,200원
옥중서신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3)
디트리히 본회퍼 | 복있는사람
19,000 17,100원
땅에 묻기 아까운 딸아
강문호 | 킹덤북스
18,000 16,200원
[완전개정판]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나라
천주영 | 하늘기획
6,500 5,850원
[개정판] 크리스천 청년들의 군대 톡톡
주종화 | 생명의말씀사
17,000 15,300원
믿음으로 정면승부
이정현 | 생명의말씀사
14,000 12,600원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한 작은 그리스도인 박정래 | 크리스천리더
14,000 12,600원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김정현(2)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5,000 13,500원
오늘도 나는 요양원으로 출근합니다
김혜숙(3) | 피톤치드
17,500 15,750원
잠근 동산
제시카 윤 | 규장
28,000 25,200원
다시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김시연 | 첫창조
20,000 18,000원
본회퍼의 위대한 사랑
파비안 포긋 | 쿰란출판사
13,000 11,700원
주의 일은 주님이 하십니다
서인애 | 쿰란출판사
30,000 27,000원
터닝 포인트
김성한(5) | 누가(도)
15,000 13,500원
나와 관계없이 수시로 다가오는
고통들을 이길 수 있는 해결은
이 책을 통하여 100% 정답을 얻을 수 있다.
• 들어가는 말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은 최초의 사람, 인류를 대표한 “아담”이
원조다. 절대로 따먹지 말라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실과를 따먹는 순간 아담과 하와는‘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을받았다. 그 결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아담과 하와가 동침 후 득남하여 그
이름을 가인이라하고 또 하와가 잉태되어 둘째 아들을 낳았는데 그
이름을아벨이라 지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과정에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고,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다. 가인은 분노가 치밀었고, 살인의 충동을 받아 사랑하는
아우 아벨을 돌로 쳐 죽였다. 이 비극의 참상, 이 잔인함이 오늘날도 여실히 밝혀지고 있다. 인류의 최초의 성경에 기록된 친족 살인이 시작되었다.
그 상황을 접한 아담과 하와의 마음과 생각은 어떠했을까?
비통했을까? 아우를 쳐 죽인 형, 가인은 자신의 손에 들려 있는 피 묻은 돌, 머리가 깨져 피 흘려 죽어 있는 동생을 보며 어떤 모습으로 괴로워했을까? 이것이 다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이다.
인류를 대표하는 조상 아담이 불순종의 대가로 죄와 고통이 들어왔다. 오늘날도 목사, 선교사, 장로, 권사, 집사, 사모,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는지를 물어보면, 저마다 당하는 고통들을 말할 것이다. 또한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아파하고, 힘겨워하며,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흔히 만나고 그들을 통해 이야기를 듣는다.
부부의 갈등부터 시작하여, 교회 안에서의 문제, 질병의 문제,쌍방 간의 대립, 경제적 손실, 가족들과의 분쟁 등등 많은 사건 사고를 겪으면서 하나님도 모르는 고통을 끌어안고 살고 있다.
가룟 유다는 어떠했나? 예수님의 제자 12인 중 한 사람, 돈 궤를 맡은 사람. 그도 복음을 전하고, 귀신도 내어 쫓는 권능을받았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태복음 10장 1절
12인의 제자는 질병을 치유하고, 복음을 전하고, 귀신을 쫓는 사역을 하였다. 가룟 유다도 그 당시에는 그 사역에 동참했다.
그러나 늘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시험하는 자들,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그들에게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냥에팔았다. 그 후 가룟 유다의 종말은 비참했다. 목을 매고 자살하였고, 목을 매단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곤두박질쳐져 배가 터져 창자가 흘러나와 죽었다. 가롯 유다도 결국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을 당했고 죽었다.
그밖에 교회를 이탈한 이단들도 있고, 교회 안에서 문제가 터지거나 썩은 냄새를 풍기면 어김없이 “하이에나”와 같이 썩은고기를 먹기 위하여 달려드는 무리들이 있다. PD수첩, 2580, 추적60분, 스트레이트, YTN, JTBC, SBS, MBC, KBS, 뉴스앤조이, 한겨레, 경향신문 그리고 많은 언론사가 있다.
한편 생각한다. 위에서 거론한 메스컴 및 언론사가 없었다면 다양한 모습들로 교회 안팎으로 터지는 문제들이 교회를 침몰시켰을 것이다. 또한 그들의 뉴스를 접하다 보니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을 당하는 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이 너무 많다.
이러한 뉴스를 통하여 시험 들어 안 나가(가나안) 교인들이 철새처럼, 영적
노숙자들처럼 되어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다. 이모든 것이 교회의 교세를 보고, 목사인 사람을 보고, 육적인 교회 생활에 젖다가 어느 순간 교회의 문제가 터지면 시험 들어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로 교회를 이탈하고, 당을 짓는 것이다.
이것뿐인가! 목사들끼리, 선교사들끼리, 장로들끼리, 권사들끼리, 집사들끼리, 사모들끼리, 평신도는 평신도끼리 대립과 분쟁과 시기와 다툼을 일으키고, 교단은 교단끼리, 신학교는 신학교끼리 미움과 이간질, 이기심과 적개심으로 상처받은 자가 또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편견과 편애, 거짓과 정죄, 성질부림과 분냄, 권위와 명예, 질투와 욕심 등등으로 고통하면서도 내심 들어내지 않다가 집에만 오면 분을 참지 못해 고통하는 기독교인들…
그밖에 이 시간에도 찾아오는 질병들, 생각을 타고 들어오는 부정적인 악한 생각들, 수시로 생각하며 통증으로 시달리는 아픔들, 과거와 연관시켜 본인 자신도 고통하면서 남에게도 고통을 주는 심보들, 남을 의심하고 빈정대는 습관들, 여러 가지 안좋은 일을 항상 생각에 저장하고 마음속으로 끌어안고 과거에 붙들린자들…
유튜브 “너 알아 TV”에서 한기총 대표회장 전○○ 목사의 간증이다. 사모와 저녁부터 시작한 싸움이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지속되었다고 한다. 분을 참지 못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다.
목회고 뭐고 당장 노회에 가서 목사직을 사임하고 다 때려 쳐야겠다고 했는데 그 말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단번에 아들을 데리고 가셨다고 한다. 잠시 몇 초 동안 허공에 시선을 고정하시고 눈물 짓는 모습을 보았다. 어떠한 사고로 아들이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바로 즉사했다고 간증한다. 그만큼 큰 아픔과 고통이 있다. 즉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을 당한 것이다.
필자는 구속사적으로 이 책을 쓴 것이 아님을 밝혀 둔다. 신학적으로 쓸려고도 해본적이 없다. 다만 구약의 인물들이나, 신약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모두가 공통된 점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대가로 쫓겨나고, 고통받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가정이 불화하고, 자손들에게도 악영향을 미치는 모습과 현실을 볼 때,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이다’라는 감동을 주셔서 글로 표현한 것이다. 필자도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섭리 속에 살고 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장 10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2장 8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린도전서 9장 16절
내가 복음을 전하다가 당하는 고통, 예수님을 믿다가 당하는 박해, 주님의 뜻대로 살려 당하는 환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생기는 불이익,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아시지만, 자기 고집, 성질, 교만, 욕심 등으로 당하는 고통들은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이다.
생활 속에서 날마다 겪는 아픔과 고통을 수시로 겪으면서 살고 있는 내담자들의
상담과 사례의 글들을 모으고 성령님의 감동과 지혜와 기도로 책을 만들게 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또한 추천서를 써주신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권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끝까지 주님의 사랑으로 필자를 섬겨주시고, 함께하신 누가출판사 정종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리핀에서 선교사역하는 자비량 선교사 서샬롬
추천서
들어가는 말
서샬롬 선교목사의 특별간증
1. 구약 성경에서 고통받는 인물들
1) 노아와 그의 가족
2) 아브라함과 그의 가족
3)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이야기
4) 야곱의 이야기
5)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의 이야기
6) 아간의 탐욕과 탐심의 이야기
7) 삼손과 들릴라의 이야기
8) 사울 왕의 이야기
9) 다윗 왕의 이야기
10) 솔로몬 왕의 이야기
11) 엘리사의 사환 게아시의 이야기
12) 요나의 이야기
2. 신약 성경에서 고통받는 인물들
1) 베드로의 이야기
2)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
3) 데마의 이야기
4) 그밖에 이야기
3.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그리스도인들
1) 각 종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내담자의 사례를 상담을 통한 치유 사역
2) 일반적으로 공통된 고통의 사례들 소개
나가는 말
서샬롬 목사의 국민가요를 개사한(전도 복음성가) 곡조가 있는 메시지의 노래
이 모든 고통들의 원인은 우리의 33가지 잘못된 신앙관으로 인하여 온다고 말하였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선교현장과 목회현장에서 체험한 지식과 경험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신청기 담임목사 (현. 미주 샬롬 은목교회 시무)
본서는 다음 세대의 목회자들이 사역 현장에서 겪어야 할 일들에 대한 미래지향적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신앙적 해결책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이 책이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 신학생, 선교사들에게 널리 전해지길 간절히 바란다.
서울장신대학교 총장 안주훈 목사
이번의 책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은 어쩌면 저자의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저자는 고통을 끌어안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모르는 고통을 끌어안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해답이라고 전하고 싶은 것일 것입니다.
이 책은 알 수 없는 고통을 끌어안고 고민하는 교우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윤병수 담임목사. (현. 서남교회 시무)
이 책은 전혀 신학적이지 않지만 선교현장과 목회현장에서 서샬롬 선교사님이 경험한
주옥같은 경험들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소중하다고 하겠다.
아직은 연약하고 가슴 시리게 아련한 육체를 가진 서샬롬 선교사님에게 주님께서 본인의 믿음대로 치유의 은총을 주셔서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두형 담임목사. 시인 (현. 서인천 제일교회 시무)
이 책을 통해 고통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치유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서샬롬선교사의온 생애를 통해 깊은 생각 속에 생명 바쳐 경험된 귀중한 내용들이 고통하는 모든 사람들이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관계 없이 받는 고통들' 의 책을 읽는 자마다 도움과 기쁨이 넘치게 될 것을 확신하면서 추천합니다.
이동백 선교사 (GMS) (한인 세계 선교사회(KWMF) 필리핀 지역 회장)
동일한 증거를 가진 우리가 이 책을 읽으며 함께 즐거워할 수 있고, 아직 주님께 오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 추천하여 함께 하나님의 은혜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김요한 선교사 (현. 인사이더스 선교회 대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100% 말씀으로 믿어지고,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나의 구세주, 성령님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시인할 때 하루를 살아도 기쁘고 신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는... 이 책의 ‘핵심’입니다.
윤치환 목사 (현.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 지저스 아미 대표)
지구상에서 살아있는 사람들이 겪는 수 많은 고통들... 호소하는 것에 대하여 서샬롬목사님께서 책을 쓰셨습니다. ‘하나님과 관계없이 받는 고통들’ 책을 통하여 남녀노소가 치유 받을 것을 100퍼센트 확신합니다.
저자 이복자 권사 (성산순복음교회 출석)
믿음이 있다지만 능력을 상실하였고 구원의 감격이 희미해진 오늘의 교회와 선교현장을 향한 강한 도전을 주는 책이 출간됨을 축하드리면서 이 책이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 선교사들에게 읽혀지기를 추천합니다.
조갑진 목사 (전 서울신학대학교 부총장, 국가기도운동본부 대표)모든 고통들의 원인은 우리의 33가지 잘못된 신앙관으로 인하여 온다고 말하였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이 모든 고통들의 원인은 우리의 33가지 잘못된 신앙관으로 인하여 온다고 말하였다. 이 책을각되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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