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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회 선교사의 쓸모

겸손과 온유의 맑은 사랑이 넘치고 감동과 은혜가 있는 따뜻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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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윤(2)

엎드림 출판사

2023년 11월 01일 출간

ISBN 97911982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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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0년 목회와 세계 선교지에서 얻은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들이 

가득한 감동과 은혜가 있는 책이다.”


사람의 방, 일상의 방, 목회의 방, 선교의 방, 절기의 방. 다섯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듯이 통쾌하고 속 시원한 이야기보다는 뭉근하게 마음을 데우는 아련한 이야기들이 조곤조곤 말을 걸어오듯 합니다. 언제고 떠올리면 마음의 그늘을 걷어내고 찬란함을 드리우는 사람들, 누구나가 겪는 일상에서 따로 건져 올린 사소하고 반짝이는 생각들, 평생을 해오면서 저자가 꾸준히 지켜온 목회의 자세와 현장에 대한 단상, 직접 보고 듣고 전해주는 낯설고도 익숙한 각국의 선교지 이야기, 날과 시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절기가 알려주는 삶의 의미들입니다. 그리고 분명, 이 책을 읽고 계신 누군가는 그 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나의 인생이란 내가 아닌, 나를 사랑하고 도와준 다른 이들의 합작품이니까요. 김형윤의 인생을 이렇듯 따뜻하고 살 만한 집으로 지어주신 모든 분께 깊이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공감해 주시는 예수님의 손길을 만나는것과 같은 따뜻한 은혜의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저자는 아침 마다 ‘은혜의 뜰’로 수많은 독자들과 매일 아침 만나고 있다. 아침 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늘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겸손함과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는 온유함과 타고난 부지런함으로 그때 그때의 감동과 은혜들을 전해주는 깊은 동치미 맛과 같은 맛이 있는 글들이 풍성하게 다가온다. 특히 목회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들과 상담에서 얻은 소중한 이야기들이 있다. 국내와 세계순회 선교사로 각 나라와 각 양의 사람들을 만나고 얻은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들은 마치 그곳에 가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바울서신서와도 같은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5

추천사 8


1부 사람 이야기 25

새벽마다 오는 술꾼 _ 미용실 자매님 _ 눈물의 비빔밥 _ 보따리 집사님

세탁소 집사님 _ 말씀과 기도의 권사님 _ 요리 대장 권사님

별과 같은 집사님 _ 섬기기 위해 태어난 분 _ 사회적 동물 _ 동행

돌멩이와 보석 _ 기쁨을 주는 사람 _ 한 사람 _ 우듬지


2부 일상 이야기 83

군중 속의 고독 _ 글에 대하여 _ 껍질 깨뜨리기 _ 눈물에 대하여

도움에 대하여 _ 돌아갈 곳 _ 때(occasion) _ 사실과 태도

나쁜 놈에 대하여 _ 시간 여행 _ 아름다운 비 _ 아프고 힘들 때 _ 애매모호

어머니 생각 _ 얼굴 _ 오늘이란 선물 _ 용서와 사랑 _ 울지마라

유한한 인생 _ 은혜의 뜰 _ 인생길을 돌아보니 _ 인생 예찬 _ 런치 플레이션

잔머리 지수 _ 전쟁 _ 좋은 친구 _ 여섯 가지 권면 _ 포기암 _ 희망


3부 목회 이야기 181

70에 쓰는 책 _ 목회는 계주다 _ 복되도다 _ 건강한 교회 _ 은퇴와 미련

부끄럽지 않게 _ 세 부류의 장수 _ 직무 유기 _ 유통기한 _ 채송화

눈물의 부흥회 _ 그럴 수 있지 _ 어쩌다 _ 이름을 부르세요 _ 추천사

유일무이한 휴가 _ 짧은 가방끈 _ 손 흔드는 목사 _ 어떤 주례사

장례식 _ 부흥을 주옵소서 _ 사라지는 학교와 교회 _ 독서 모임

금 방패와 놋 방패 _ 나의 설교관 _ 인생은 만남이다 _ 행복하기 때문에


4부 선교 이야기 293

세계 순회 선교 _ 선교에 대하여 _ 그냥 좋아서 _ 선교는 사랑이다

블랙 데이 _ 희극과 비극의 교차로 _ 선교 단상 _ 선교사란 종족

배은망덕 _ 사하란뿌르 _ 킬링 필드, 힐링 필드 _ 바쿠에서

알반키시교회 _ 마다가스카르


5부 절기 이야기 343

새해를 맞으며 _ 새해의 바람 _ 하루씩만 _ 바로 먹자

정월 대보름 _ 카이로스 _ 명절이 오면 _ 가장 공평한 것

사랑하는 날 _ 빼앗긴 봄 _ 부활절 _ 가을 끝에서

겨울비 _ 종교개혁일 _ 12월 단상 _ 대강절 _ 성탄절 소감

크리스마스 유감 _ 첫 번째 성탄절 _ 올드 랭 사인 _ 유종의 미


에필로그 415


본문 펼쳐보기


사하란뿌르

나는 여러 해 전부터 매년 인도를 한두 차례씩 다니고 있다. 주로 북인도에 속한 곳을 가는데 인도의 28개 주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열악한 곳으로 알고 있는 ‘울트라 프라데시’주에 속한 인구 400만명의 ‘사하란뿌르’라는 도시다. 그 도시는 강성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가 섞여 사는 곳으로 내가 가기 전까지만 해도 우범지역이 많았는데 그곳엔 경찰도 함부로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위험했다고 한다. 그런 곳에 20년 전에 한국인 최초로 윤사무엘 선교사 부부가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가서 지금까지 은혜롭게 사역을 잘하고 있으며 너무도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사하란뿌르에는 전설적인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다. 그분은 연약하기 이를 데 없는 아주 작은 체구를 가진 여인이었는데 그녀는

학교에 가 본 적이 없어서 완전 문맹이었다. 들은 바에 의하면 그녀가 어느 날 일하러 집을 나가다 근처에 떨어져 있는 전단지를 한 장 주었는데 종이에 그려진 그림과 글을 보고 범상치 않음을 느낀 그녀는 오후에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에게 그 내용을 읽어달라고 했으며 거기에 적힌 하나님 말씀을 듣는 즉시 성령께서 임하셔서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참 신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된 그녀는 날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전한 믿음으로 그 지역의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했는데 수많은 기사와 이적이 사도행전에 기록된 것처럼 그대로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의 기도로 살아나고 변화를 받은 제자들이 오늘날 사하란뿌르 전역에서 목회하고 사역을 너무도 잘하고 있는데 이는 그녀의 신실한 동역자인 ‘다니엘 머시’목사의 영향이 매우 크다. 그는 사하란뿌르에서 모두에게 존경받는 인사 중의 한 사람인데 윤사무엘 선교사도 초기에 그곳에서 사역하면서 다니엘 머시 목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어디서나 그렇지만 특히 선교지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건 진실로 놀라운 은혜이며 축복이다. 그녀의 이름은 “짠디컬리”인데 약 7년 전쯤에 하나님의 품으로 떠나셨다. 그녀를 통해 주님을 믿고 변화된 사람과 가정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 앞에 늘 기도하던 짠디컬리 자매님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신실한 전도자였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삶과 인생이 변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았다고 한다. 짠디컬리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된 영혼을 다니엘 머시 목사가 잘 가르치고 훈련해서 하나님 일을 하도록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며 전했다. 짠디컬리는 정말 대단한 여인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여인이 그 지역에 있었다는 게 사하란뿌르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며 새 일을 행하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라고 믿는다. 기도의 사람이었던 짠디컬리 자매님은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아픔이 있어서 기도를 들어가면 두 시간이나 네 시간도 좋고, 어떤 때는 문제와 씨름하느라고 기도실에서 밤을 새우며 하나님께 간구했다고 한다. 성경에 초대교회에 나타났던 것과 같은 놀라운 기적이 연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하란뿌르 지역에 있는 교회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계속 성장을 하고 있다. 짠디컬리와 다니엘 머시가 함께 협력하면서 사역하고 있을 때

윤사무엘 선교사가 그곳에 들어갔고 기도의 사람이며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윤사무엘 선교사를 통해서 더욱 아름답게 열매가 맺게 되었고 사하란뿌르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윤사무엘 선교사의 눈물겹도록 헌신적인 사역에 힘입어 그 지역의 교회들은 온갖 박해 속에서도 놀라운 부흥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그곳 교회마다 더욱 많은 영혼을 추수하고 계속적으로 열매를 맺고 있다고 한다. 내가 그곳에 여러 번을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윤 선교사는 “베다리”(힌디어로 부흥이란 말)미션을 조직해서 그들을 가르치고 훈련하며 이끌고 있는데 말 그대로 초대교회와 같은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라고 본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신다.


추천의글


내가 만난 김형윤 목사님은 세 가지 이미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양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목회자이고, 둘째는 힘들고 어려운 목회자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와 격려에 천부적인 소질을 지닌 상담가이고, 셋째는 여러 가지 일로 잠시 귀국한 선교사들에게 찐한 사랑을 베푸는 천사와 같은 존재입니다. 김 목사님이 지난 40년 동안 3개 교회에서의 사역과 은퇴 이후 13년간 써온 짧은 스토리를 모아서 책으로 출판하셨는데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 책

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제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다섯 가지 다른 주제의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사람 이야기, 목회 이야기, 일상 이야기,선교 이야기, 절기 이야기입니다. 목회자의 글은 대다수가 설교집이거나 간증집이 많은 데 비해 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서 글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푹 빠지게 됩니다.

둘째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알찹니다. 속이꽉 차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읽을거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본서를통해서 평생을 선교에 헌신했던 선교사들과 만났던 이야기라든가,기독교 절기와 일반 절기와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귀에 쏙 들어올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서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셋째 가슴에서 나온 글입니다. 본서는 김 목사님의 풍부한 목회와 상담,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론 책이 아닌 가슴에서 잉태한 책입니다. 그래서 읽을 때마다 감동이 넘치고, 눈물이 흐르고, 은혜가 샘솟는 책이어서 큰 강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마치 바울서신과도 같은 책입니다. 젊은 디모데와 같은 독자에게는 지혜와 명철을 깨닫는 글이 될 것이고, 브리스가와 아굴라 같은 평신도에게는 헌신을 불러일으키는 글이 될 것이고, 루디아와 같은 사업가에게는 리더십을 발견하는 글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사, 평신도 모든분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_ 안희열 교수 l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 전 세계선교훈련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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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윤(2)
학력 및 경력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충주비전교회 담임 및 교회 건축 * 원주침례교회 담임 및 교회 건축 * 서울제일침례교회 담임 *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해외선교부장 *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이사장 * 현재, 침례교 세계순회선교사 및 세계순회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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